남사친한테 설렜던 썰 풀고가장

요우체키라웃2016.06.12
조회1,558
나는 2년(?) 동안 친한 남사친이있는데 서로 막 썸타거나 막 좋아하는 감정 1도 없는 사이었는데 걔한테 설랜 썰이 한 1-2개 는 있쯤첫번째는걔가 가족이랑 첨으로 하와이 여행을 갔다왔고 나한테 막 자랑하는데 전화받고 가야된다해서 빠이빠이 하는중이였음. 근데 인사하고 우리 둘이 갈길가는데 걔가 갑자기 아! 막 뭐 까먹은거 기억해낸 표정하더니 가방에서 이쁜 돌들로 만들어진 팔찌를 허겁지겁 꺼내는거임. 근데 난 기대 자체를 1도 안 했으니까 뭐지 이 병신은 이런 표정 짓고 있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걔가 막 달려오면서 내 손 콱 잡더니 그 이쁜 돌팔찌 손에다가 쥐어주고 늦었다며 다시 자기 갈길감. 쪼금 심쿵했다 요때.
두번째는 진심 별거아닌데 걔랑 나랑 교회도 같이 다니거든? 그래서 둘이 예베 끝나고 점심먹으러 식당에서 줄 스고 있었는데 옆에 다리가 좀 불편하신 할머니분께서 안절부절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머니 괜찮으세요? 했는데 할머니께서 어디 늦어서 빨리 가봐야데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안절부절 하신거라는거야 근데 내가 도움드리기 전에 내 남사친이 졸라 설레는 웃음지으면서 이리오세요 할머니 라고 한거야. 그렇게 웃는 모습 엄청 오랜만에 봐서 1 차 심쿵을 했징 근데 할머니께서 아이구 미안해서 어뜩해 괜찮어 이러시는거야 근데 내 남사친이 에이 할머니께서 안 불편하셔야지 저희도 마음이 놓여요 이럼. 2차 심쿵. 당연(?)한것일지도 있지만 내가 좀 쉽게 설레성...
너희들도 썰좀 풀어주랑 너무 외로워성 말이지....남사친한테 설렜던 썰 풀고가장


댓글 6

ㅇㅇ오래 전

같이놀고 각자집에들어갔을때 쉬고있었는데 페메로 잘들어갔냐하고 대답듣고끝이아니라 계속 얘기이어가면서 말투이쁘게해줌ㅋㅋㅋ그러다 내친구가 걔한테 내폰으로페메하면 알아보고 말투바뀌고ㅋㅋㅋㅋㅋㅋ페메할때 말투이쁘게할려고 노력하는게보임 귀여워ㅋㅋ오르막길같은거있어서 힘들다하면 지한테붙으라고 지잡고가라하는거 ㄹㅇ설렘ㅎㅎ

모짜렐라오래 전

학원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내옆으로와서 ( 진짜 가까웠음 ) 같이 웃으면서 내머리쓰담 거리고감 진짜 아무생각도 안났음 그리고 페메로갑자기 뭐해 심심하다 나올래 ? 이러고 지금 생각해도 설렌다 ㅋㅌㅋㅋㅋㅋ

23오래 전

라스트ㅋㅋ 밥다먹고 길걷고있는데 내가 고딩이후로 5키로쪘다고 그랬는데 길거리에있는 다이어트 전단지보면서 나보고 저거보라고 했음 근데난 눈치가좀없어서 뭐?어디?이랬는데 여기보라고 하면서 나를 뒤에서 감싸안는?동작으로 어깨잡고 방향을 틀어줬음ㅋㅋㅋ 여기가젤 설렛다ㅋㅋ 근데 뭐 남사친이니까ㅋㅋ 잠깐잠깐씩 설레는건 설레는거고~하하하하하

23오래 전

그리고 짝일때 내가머리가 긴생머리였는데 남사친이 머리도 빗어주고 장난도침ㅋㅋ 담임이 우리보고 엄청놀랬음ㅋㅋㅋ 솔직히 남자여자장난쳐도 머리를빗어주고 만져주는게 이상했기때문엨ㅋㅋ 무튼 그랬고, 최근에 남사친이 군대전역하고 걔가 연락해서 만나자고했음 수락하고 만났는데 여전히 잘생겼음ㅋㅋㅋ 아니 반해서그런게아니고 그냥 얼굴이 잘생긴얼굴임ㅋㅋㅋ 무튼 걔랑 술마시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걔가추천해서 간 맛집이었는데 내가되게 잘먹으니까 계속쳐다보는거ㅋㅋ 내가 왜?라고했더니 잘먹는게 보기좋네ㅋㅋ이럼서 씩웃었음... 그후에 또한번 아무말없이 갑자기 눈마주쳤을때 동시에 씩웃었는데 설렛음... 그리고 밥먹다가 술깰겸 바람쐐자해서 밖에같이 나가서 걘담배피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가 들어가자 하면서 내등을 두번두드리는데 뭔지뭐를심쿵ㅋㅋ

23오래 전

고딩때 장난많이걸고 친했던 남사친이있었는데 내가 자신감도없는시절이어서 걔가장난쳐도 난철벽치는 스타일이었음 그래도 계속 장난쳐주고ㅋㅋㅋ 그래서 점점친해지기시작했음 어느날 영어이동수업시간(고딩때)에 걔랑나랑 분단은달라도 옆에같이앉게 되었음 걔가 하도장난많이치니까 영어쌤이 쟤네(남사친,나) 곧 핑크빛으로 물들겠네 라고하셨음ㅋㅋ 근데 남사친이 아무말안하고 가만히있는거임ㅋㅋㅋ 그땐그게뭐라고 갑자기설렛음ㅋㅋㅋㅋ 풋풋했다!!!하하하하

ㅇㅇ오래 전

부랄친구가 한마리있는데 내남동생이랑 걔랑 친해서 우리동네사람들끼리 놀러갈때도 맨날 같은차타고다니고 같이자고 그런애였음 진짜중1때까지 키가땅콩만했었음 근데 중1겨율방학인가 끝나고 쫌큰거임 그래도나보다작았음 중2겨울방학끝나고 누가내위에서 개짝네 이러는거임 내가어릴때부터 키번호세면 늘 뒤에서 세번째 두번째였음 그래서 키부심있었는데 중학생되고나서부터 1년에 1센치크는거임 그래서 키에 예민했었는데 키를 건들여서 멱살을 잡음 근데 얘멱살잡히는 위치가 예전과 다른느낌이었음 그래서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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