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의 배째라운영방침

억울해2016.06.12
조회101

제가며칠전 6월9일에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건인 즉슨 6월9일오후4시경 우연히 인터넷뱅킹 접속을 하였는데 제통장 잔액이 천얼마밖에 안들어

있는걸 확인하고 출금처를 찾아봤는데 11번가50만원 지마켓에서 3차례에 걸쳐서 11만원,12만원,9만원 정도가 차례로 빠져나간 것입니다.

저는 그 사이트에서 어떠한 물건을 구매한 적도 없는데도요.......서둘러 은행에 확인했더니 11번가와

지마켓의 가상계좌로 돈이 출금되었다고 하네요.시간은 오후 3시경 쯤부터 차례로 빠져나갔 습니다...전 그런적이 없다고 하니 신한은행쪽도 이미 출금이 이루어진거라 자기네들도 어쩔수 없다 하네요ㅠㅠ 그래서 해당 업체에 문의를 했죠.....

11번가는 제가 물건 구매한 횟수가 많다보니 바로 VVIP전용 고객센터로 연결이 되어 사건에 대한 전황을 알렸더니 가상계좌 출금이라 처음에는 힘들다 하더라구요.....이래저래 관련 서류도 필요하다고 하고요.......

아니 지금상황에서 무슨 관련서류가 필요하냐고 했더니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건을 적극 검토한다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지마켓에 연락을 했더니 우선 고객센터부터 말썽이더군요......ARS는 전문상담사 라인도 없는 뿐더러 저는 우선 상담을 하여 피해사실을 알려야 했기에 아무번호를 눌러 겨우겨우 연락이 다아 상황을 알렸죠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사건 해결이 많이 힘들거라 하며 관련서류를 요청하더라고요....아나!!!!

이미 은행은 출금정지랑 인증서폐기 보안카드폐기를 해놓은 상태라 은행 관련 자료도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었죠ㅠ아....막막 하더라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시간은 거의 6시를 향해 가고 있고;;;;;;

일단 지마켓에서는 사건접수를 하였고 명의도용으로 인핸 피해로 인해 사건을 해결한다고 하여 일단 안심을 하였죠....그사이 11번가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다행이 11번가는 그런사건을 해결하는 전문 전담팀이 있는거 같더라구요.사전에 미리 모니터링을 해서 그런류의 거래내역의 아이디가 발견이 되면 아이디부터 차단을 하고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게끔 정지를 시킨다고 하더라구요!!다행이 피해 금액에 대해서는 환불조치가 이루어 질거라고 하고 관련서류 몇개만 준비해서 보내주면 일주일 안에 환불조치가 이루어 진다고 했죠!!!후아....일단 그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었죠!!!그전에 이미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관분들이 15분쯤 후엔가 제가 일하는 직장으로 오셔서 조서를 꾸며서 가셨구요;;;;;

얼마 안있다 지마켓에서 연락이 왔습니다........피해상황에 대해 접수가 이루어졌고 현재 피해입은것에 대해 해결중에 있다며.....더 확실한 해결이 이루어지기에는 내일이 돼봐야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지금 굉장히 시급한 상황인데 이렇게 지체하다가 내일돼서 해결 못하면 어쩌려구 그러냐 했더니 담당 상담사가 절대!그럴일 없다고 안심하고 기다려 달라 하더라구요!!!그래서 내가 믿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그러셔도 된다고 안심을 시키더라구요.....그래서 전 철떡같이 믿고 있었죠............

다음날......10시쯤??지마켓 안전거래센터?란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말은 즉슨 이미 배송완료처리가되어 환불조치가 어렵다고.......이게 뭔.......소리지ㅡㅡ아이나!!!!!!!

아니 어제는 안심하라며 그럴일 없다며 하더니.........이제와서는 뭐라고????!!!!!!!

그당시 담당했던 상담사 연락하라 했죠.........오후 두시쯤 연락이 왔었죠;;;;;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지마켓과 통화한거 보다 어제 그 짧은시간에 11번가측하고 통화한게 더 많게 느껴지네요ㅡㅡ;;;;

어제 담당했던 상담사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무슨상황이냐며!!!어제는 그럴일 없다고 안심시켜놓고 이제와서 해결을 해줄수 없다????그럼 조기에 사건을 해결한 11번가는 뭐가되죠????

이런일이 벌어질까봐 어제 그렇게 확답을 요구했고!!!그럴일 없다고 나를 안심시킬땐 언제고 이제와서 처리할수 없다니......그럼 나보고 어쩌라고요???걍 인생곰부했다 쳐야하나.........진짜 얼굴도 모르는 상담사한테 마구 퍼부었습니다.....나중에 죄송하다고 사과할정도로;;;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라고.......그랬더니 상담사도 이해한다며 죄송하다고 하더군요......저는 그런 사과가 아니라 사건의 해결을 요한다고.......지금 담장자가 해결하시 못하면 그 위 상위부서에 연락을 취해 사건 해결후 연락을 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연락도 하지 말라고 했죠........그러고 나서 오후 4시쯤이였나??어떤 남자한태서 연락이 왔습니다. 목소리부터 남달랐죠 내공이 느껴지는 중저음의 목소리.........결과적으론 냉정하게 매뉴얼에 짜여진 것처럼 말하더군요!!!!정말 얄밉게 재수가 없을정도로....제가 수십번은 들은말이라 딱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당 담장자 하는말이 지마켓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수사기관에 의뢰를 하면 자료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라는 입장 표명을 하더라고요.......무슨 말일인 이해 하셨죠??쉽게 말하자면 자기내들은 한발 물러 서겠다라는 거잖아요.넌 사기를 당했으니 전문 수사기관에 의뢰를해서 그 수사기관에서 범인을 잡으면 그 가해자한테 보상을 받아라!!!그러기위해서 자기내들이 자료는 언제든이 협조하겠다!!!

아니 진작에 이럴거 왜 어제 이 상황을 얘기하지 않았냐??!!!!그건 해당 담당자가 미숙하여 전달하지 못한부분이라 그부분에서는 죄송하다 하더라구요.........그리고 이미 6월8일에 거래가 이루어졌고 6월9일에 이미 출금완료가 됐다라는 거에요....먼말이지??당시 상담받았을때는 그런말 없었는데ㅡㅡ

왜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서 사전에 고지를 하지 않았냐 했더니.....이런부분에서는 그쪽에 과실이 있지 않냐??!!!!했죠. 그랬더니 그건 지금 일어난 사건과 무관?하다며 또다시 전문수사기관에 의뢰를 하면 수사자료요청에 도움을 주겠다.이말만 자동응답기 돌아가듯 말을 하더라고요.이말은 자기가 말문이 막히거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할때마다 하는 말이었습니다.이때부터 사람 미치게 하더라고요...우아!!!!!!!!!!!!!

난 지금 당신과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당신말고 더 윗사람하고 통화하게 해달라!!! 했더니 뭐라는줄 아세요???목소가 바뀌어도 대답을 똑같을 거라며...딱 자르네요ㅡㅡ 답정너??인가??!!!!

너무 어의가 없어서 일단 끊었습니다.그리고 나서 다시 고객센터 전화했죠.....전에 이러한 상황이 있었으니까 그사람 말고 다른사람 연결하라고!!!!절대 그사람 연결하지 말라고 더 윗사람연결하라고 했죠....

조금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또 그사람이네요ㅡㅡ

목소리가 바뀌어도 대답은 똑같을 거라며........아이나!!!!!진짜 욕이 턱밑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통화는 녹음이 된다는거.....욕해봐야 나만 손해라는거;;;;;억울해도 참았죠!!!ㅠ

너무 화가나서 전화 바로 끊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전화했죠!!!!!또 얘했습니다. 그사람 연결하지 말라고

진짜 또 연결하면 찾아갈라니까 연결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이번엔 다른 사람 같더라구요 더 상급자라고.......이래저래 상황을 얘기했죠.........

이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오는 답변은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제 입장도 이해하면서....

어느정도 설득아닌 설득을 시켜주는 부분이 보였습니다..........결국 사건은 해결 못했죠...;;;;

그러고 나서 해당 경찰관과 통화를 했습니다.......경찰관도 제 얘길 듣더니 혀를 차더라구요.........

앞으로 긴 싸움이 될듯 합니다........물론 피해금액은 그리 크진 않습니다.......

근데!!!!왜 같은 피해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기업은 초기대처와

빠른 일 처리로 일을 마무리 지었고!!!!!또 한 기업은 늦장대처와 한치앞만 해결하면 된다식으로

일을 처리하고선 나중에는 자기네들은 중간 중개역할만 했을뿐 너가 피해입은거는 나랑은 상관이

없어!!!!이딴식으로 물러나 강건너 물구경 하듯 하니......앞으로 어느누가 그 기업을 믿고 거래를 하겠습니까???!!!!!물론 1차적인 피해요소에 대한 저의 책임 인정합니다......저의 부주의로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억울해도 어쩔수 없는부분이죠!!!!하지만 나는 피해본게 없으니까 나랑은 상관없다라는 입장..........

이게 그래도 자칭 1등오픈마켓이라고 떠드는 기업의 경영마인드 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일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자료나 조언이 있다면 간곡하게 바랍니다ㅠ

앞으로 저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없길 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움주신 11번가 상담사분들과 11번가 안전거래센터 담당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