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위해 군대같다온게 자랑스럽습니다

궁금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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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안녕 하십니까 전 9사단대대 정찰병으로 근무한 사람입니다 ㅜ

하하 머 전 일반 보병 특수보직! 정찰병였습니다 매번 훌련 때 잠도못자고 대항군을 찾아 그한겨울에

산을 넘고 논과밭 개울 갈대밭을 해쳐 가며 군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휴가증도 몇장 받았지요 !!

한번은 후임한테 경계잘서고 있으라하고 전 잠을잦는데 이런 요놈도 잠을자서 대항군 중대장한테 

붙잡혔습니다!!

그러하여 저와 요놈하고 일주일을 비가오건 머가하건 일과시작과 끝까지 연병장 구보를하였습니다!!

근데 요놈이 저보다 한살이 많코 저도 머 잘한게 없기에 ㅜㅜ 갈굴수가 없었죠ㅜㅜ

사실 소원 수리가 두려워서 ㅜㅜ 한번 후임갈궛다 군기교육대 가서 나에 인내력을 점검받고 왔습니다 ㅜ



하여간 군에 가기전엔 두려움이 앞섯는데 막상가고 나니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란 * 전역 한달남은 침상에 침낭덥고 머리부시시하고

눈꼽잇고 깔깔이 ㅋㅋ 하여간 이분 땜시 잼있었습니다



이분의 말대로 군대도 사람 사는곳이란걸 저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두려움은 싸그리 사라졌습니다



말년병장들의 농담에 과연 2004년이 올까 나도 까마득 한데 이런말듣고 가슴이 멎어버릴 듯한

갑갑한 느낌엿는데 저도 병장을 달고 말년 병장 어딜가건 집합에늦건 밥을먹건 신경안쓰는 쓰레기!!

가되고 전역을 하더군여



험 군대는 남자란 같다와야 한다는말 사실입니다 군에서 예의란걸 알앗고 먼일이던 열심희 해야 한단걸

하면된다란 정신을 알앗고 윗 사람에겐 순종하는걸알앗고 강건한 체력을 갖게 됬습니다



그리고 전 9사단 상승 백마인 이란걸 자랑 스럽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삽질 곡괭이질 낮질 을 잘하게됬습니다 ㅋㅋ



시골에 살면서도 부모님 도와 드리지 않턴넘이 진지공사뗀 삽질 곡괭이질 잘한다며 거의 작업 반장!!

노릇을했습니다

전역하고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넘이되어 군대서의 실력발휘를 몇번 햇더니 부모님이 좋아하십니다



군에서 효와 가족의중요함을 알고 좋은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전 군인 엿단게 자랑 스럽고 다시태어난다면 멋진 특수요원이 되고십습니다



대한민국 최강의 군인분들과 예비역분들 우리모두 자기맡은바일에서 최고가되어 세금많이 내서

*셰계 최강*의 군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대한민국 군인엿단게 자랑스러운 한 사람이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