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너무 벅차서 힘들다

슬픔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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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분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게는 요즘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사람과 저는 일적으로 알게된 사이인데 서로 이어질수가 없는 그런 관계(상황?)에 있어요(구체적으로는 말씀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이남자가 유부남이런건 절대아니고 평범한 20대후반 미혼남성입니다. 여자친구도 없습니다.). 저는 머리로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 사람을 좋아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가슴으로는 그렇게 안되네요 ㅜㅜㅜ 그 사람은 직업특성상 많은여자들과 만날수밖에 없고 연락할수밖에 없어요...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제 속은 질투로 타들어만 가고.. 내가 뭐라고 질투를 하지??이런 생각을 정말 수도없이 하며 그사람과 이어질수없는 내 처지에 한탄하고 우울해하고 ...그러다가도 그사람과의 짧은 카톡 몇마디 주고받음에 가슴설레하고 별것도 아닌 물음에 의미부여하고...
이젠 끝내고싶습니다...제가 너무 힘들어요..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따끔한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