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글쓰는거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를모르겠네요.
서툴러도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5년전에 2년정도를 갓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제나이가 그때 16살이었고 그남자 나이는 18살이었어요
나는 이남자가 모두다 처음이었어요.그래서 시작할때 설렘이 전부를 차지했엇던거같네요.그러다 50일쯤될때 이남자가 잠자리를 강요하더라구요.나는첫연애엿고 무서웟는데 지켜주겟다니,사랑한다니,뭐등등 사탕발린 말에 떨면서 경험을 햇엇는데
그러고 나서 이남자가 점점이상해지더니 폭력이 시작되더라구요
너무 맞고 쓰러져서 엠뷸런스에도 타보고,집에 말하기는 또 죄송해서 학교 보건실을가곤했는데 보건선생님이 아이가 가정폭력을 당하는거같다며 상담선생님과 연결해줄정도..?그냥 시도 때도 없이맞앗엇고 하루도 몸에멍이 없엇던날이 없어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흘럿는데 학교에서 밥을먹는데 너무 속이 매스꺼운거에요 그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임신이었어요.너무어려서 무서운게 제일컸었고 집에 알리는거조차 너무무서운거에요
저희집은 상황이안좋아요 저는 할머니랑 아버지랑 둘이서 살았엇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남자가 하는말이 신발년아 니는 내인생걸림돌이다그냥 죽어버려라 며 때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빨리 낙태해라고 무슨년무슨년 하며 난리었어요
그냥 내손에 죽을래 라는말도 수건같은년이다라는말도.그냥그냥너무 무서웠어요.그러다가 나는 엄청어렸을때부터 떨어진 엄마한테 연락을했어요 처음으로.
엄마가 우시면서 엄마계신 부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셔서 올라가서
수술을하자 해서 무작정 부산을 올라갔어요
엄마 손에이끌려 산부인과를갔는데 3개월에서4개월이나 넘어가는 시점이라고 하더라구요.아기 심장소리를 듣는데 계속눈물이 나는거야.그냥 그때그렇게 어린나이에 생각했던게 나는엄만데 라는생각?
엄마한테 도저히 이수술못하겟다고,나이러면 안된다고 엉엉우는데 엄마가 내손꼭잡고 같이우시면서 오랜만에 엄마만낫다고 어쩔수없다고 엄마도 그렇게 우시더라구요.
그러다 얼마후에 수술방을 들어가는데 나진짜그때내가 죽어버렸으면 하는생각이 날덮더라구요.그때가 이맘쯤 이었네요
그리고 눈을 떴을때 눈물 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날부터 6월이끝나고 7월이 올때까지를 눈물도 버틴듯싶어요
그리고 나는 수술끝나고 이남자한테 전화햇는데 하는말이
아수술햇나 잘햇다잘햇다 ㅋㅋㅋㅋㅋㅋㅋ이제 내려와서 다시사귀자근데 나게임중이니까 나중에 전화해.라는말.
한줄기 빛도 못본 아기한테도 그리고 우리 엄마한테도.그냥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전.
그러다 한달전 이남자가 저한테 하는말이 자기가 옛날에 정말로 미안했었다 군대갓다와서 철들엇다 그니까 다시만나주라
싫다고 니인성어디가겟냐고똑같을거라고 하고 끝냈는데
여기서부터 제가 문제긴해요
그냥 6월되니까 계속 그때일 생각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톡을햇는데 애가 여자친구가 생겨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된상황이냐니까 그쪽에서 먼저연락온거고 자기는 어쩔수없엇다는식?그러다가 너무화나서 너그러는거 니여친은아냐 어쩌고 하다가 여자친구랑통화하게 됫는데 알고보니 한달전부터 교제중이엇다더라구요 그래서 잇는이야기 다해줫어요 너무화나서 그냥 나랑같은꼴은 죽어도 나지말라고.후회되는게 나랑사귀면서 당당하게 다른여자 사귄거 그거못말한거 후회되네요
근데 잘사귀더라구요.내가 오바한거는 맞지만 그냥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나는 너무답답해요 아직도 여기에 신경이 쓰이는 나나 여기에 대해서 아미안 뭐그땐실수엿고 나는 어렷다고 나오는 이남자나.어떻기 하줄까 시간돌릴수잇는것도 아니잖아라고 하길래 내가 너무 화나서 이랬어요 어차피 그때그낙태비 우리엄마가 감당했다고 그돈 지금주라고.나는 돈이 받고 싶은게 아니에요.끝까지 어떻게 나오나 너무궁금했어요.그남자가 이러더라구요 내가 돈이없네 미안 돈이 진짜없어서 못주겟다 ㅎ이러더라구요.
그냥 나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죄책감때문에 미치겠어요 나는 아직도 아기한테 미안한데 그냥 걔가 그아기한테 미안한거 조금이라도 보였으면 좋겟고 그러네요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어요 내용 정리가 잘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ㅠ..너무답답해서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서써 봤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서툴러도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5년전에 2년정도를 갓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제나이가 그때 16살이었고 그남자 나이는 18살이었어요
나는 이남자가 모두다 처음이었어요.그래서 시작할때 설렘이 전부를 차지했엇던거같네요.그러다 50일쯤될때 이남자가 잠자리를 강요하더라구요.나는첫연애엿고 무서웟는데 지켜주겟다니,사랑한다니,뭐등등 사탕발린 말에 떨면서 경험을 햇엇는데
그러고 나서 이남자가 점점이상해지더니 폭력이 시작되더라구요
너무 맞고 쓰러져서 엠뷸런스에도 타보고,집에 말하기는 또 죄송해서 학교 보건실을가곤했는데 보건선생님이 아이가 가정폭력을 당하는거같다며 상담선생님과 연결해줄정도..?그냥 시도 때도 없이맞앗엇고 하루도 몸에멍이 없엇던날이 없어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흘럿는데 학교에서 밥을먹는데 너무 속이 매스꺼운거에요 그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임신이었어요.너무어려서 무서운게 제일컸었고 집에 알리는거조차 너무무서운거에요
저희집은 상황이안좋아요 저는 할머니랑 아버지랑 둘이서 살았엇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남자가 하는말이 신발년아 니는 내인생걸림돌이다그냥 죽어버려라 며 때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빨리 낙태해라고 무슨년무슨년 하며 난리었어요
그냥 내손에 죽을래 라는말도 수건같은년이다라는말도.그냥그냥너무 무서웠어요.그러다가 나는 엄청어렸을때부터 떨어진 엄마한테 연락을했어요 처음으로.
엄마가 우시면서 엄마계신 부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셔서 올라가서
수술을하자 해서 무작정 부산을 올라갔어요
엄마 손에이끌려 산부인과를갔는데 3개월에서4개월이나 넘어가는 시점이라고 하더라구요.아기 심장소리를 듣는데 계속눈물이 나는거야.그냥 그때그렇게 어린나이에 생각했던게 나는엄만데 라는생각?
엄마한테 도저히 이수술못하겟다고,나이러면 안된다고 엉엉우는데 엄마가 내손꼭잡고 같이우시면서 오랜만에 엄마만낫다고 어쩔수없다고 엄마도 그렇게 우시더라구요.
그러다 얼마후에 수술방을 들어가는데 나진짜그때내가 죽어버렸으면 하는생각이 날덮더라구요.그때가 이맘쯤 이었네요
그리고 눈을 떴을때 눈물 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날부터 6월이끝나고 7월이 올때까지를 눈물도 버틴듯싶어요
그리고 나는 수술끝나고 이남자한테 전화햇는데 하는말이
아수술햇나 잘햇다잘햇다 ㅋㅋㅋㅋㅋㅋㅋ이제 내려와서 다시사귀자근데 나게임중이니까 나중에 전화해.라는말.
한줄기 빛도 못본 아기한테도 그리고 우리 엄마한테도.그냥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전.
그러다 한달전 이남자가 저한테 하는말이 자기가 옛날에 정말로 미안했었다 군대갓다와서 철들엇다 그니까 다시만나주라
싫다고 니인성어디가겟냐고똑같을거라고 하고 끝냈는데
여기서부터 제가 문제긴해요
그냥 6월되니까 계속 그때일 생각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톡을햇는데 애가 여자친구가 생겨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된상황이냐니까 그쪽에서 먼저연락온거고 자기는 어쩔수없엇다는식?그러다가 너무화나서 너그러는거 니여친은아냐 어쩌고 하다가 여자친구랑통화하게 됫는데 알고보니 한달전부터 교제중이엇다더라구요 그래서 잇는이야기 다해줫어요 너무화나서 그냥 나랑같은꼴은 죽어도 나지말라고.후회되는게 나랑사귀면서 당당하게 다른여자 사귄거 그거못말한거 후회되네요
근데 잘사귀더라구요.내가 오바한거는 맞지만 그냥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나는 너무답답해요 아직도 여기에 신경이 쓰이는 나나 여기에 대해서 아미안 뭐그땐실수엿고 나는 어렷다고 나오는 이남자나.어떻기 하줄까 시간돌릴수잇는것도 아니잖아라고 하길래 내가 너무 화나서 이랬어요 어차피 그때그낙태비 우리엄마가 감당했다고 그돈 지금주라고.나는 돈이 받고 싶은게 아니에요.끝까지 어떻게 나오나 너무궁금했어요.그남자가 이러더라구요 내가 돈이없네 미안 돈이 진짜없어서 못주겟다 ㅎ이러더라구요.
그냥 나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죄책감때문에 미치겠어요 나는 아직도 아기한테 미안한데 그냥 걔가 그아기한테 미안한거 조금이라도 보였으면 좋겟고 그러네요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어요 내용 정리가 잘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ㅠ..너무답답해서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서써 봤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