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키즈카페에서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ㅇㅇ2016.06.13
조회59,867

추가) 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볼줄는 몰랐네요 진짜 고민되서 올린건데...

암튼 댓글에 있어서 쓰지만 처음엔 한번 뺏겼어요그냥 둔거죠 근데 애가 집는걸 보고있다가 뺏길래 저도 뺏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둘 저희애가 노는거 옆에있는거에서 놀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애기가 다가가려하자 사이로 쏙 ㅡ 오더라구요..ㅡㅡㅋ

의견들이 분분하네요..아직 어리다고하는데 거기 저희애보다 더 어린애들도 있었어요 첫째때문에
데리고 온분도 있었지만...

주말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캐릭터로 된 키즈카페여서 사람이 많았던것도 한몫(?)했겠네요..
타*키즈카페였거든요..

암튼... 당분간 동네 조용한데로가던지 한동안 안갈것 같네요.. 저희애도 교육 잘 시켜야겠어요.

아..그리고 거기에서 양보엄청 잘하는 자매를 봤는데
그 자매들...볼때마다 다 양보하고 다니더군요..
다른애에게 정말 교과서적인말로
.나 이거놀고싶은데 놀아도되?.
하니까 그 애는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여자애는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고..

우리애를 어떻게 교육시켜야할지 모르겠네요..




본문)

저희딸은 15개월... 아직 말도 잘 못하고 몸집도 작죠

오눌 일욜이라 신랑이랑 아이데리고 키즈카페 갔습니다

저희애 키즈카페 두번째 . 오늘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첨엔 겁먹고 계속 안아달라하더라구요

그러다 분위기적응되서 여기저기 다니며 노는거 신랑이랑 둘이 쫄래쫄래따라다니며 보고있었습니다.

여자애들 좋아하는 주방놀이하는곳에가서는 이것저것 만지고싶어 다가가는 순간..

주방놀이랑 저희애 사이에 쏙 들어오는 여자애 두명.. 말도잘하고 대략 4ㅡ5살보였어요.
애기가 앞에있는 수박모형을 집어드는데 딱 뺏어서는 언니꺼야 하고 가져가고.

또 다른걸 집었는데 또 뺏으려고 해서 저도 순간 그애손을 잡으면서 이거 니꺼아니잖아 놀고싶으면 계속 놀아야지 안놀고있었으면서 애기하려는거 뺏으면 어떻게 하고 다시 뺏었어요ㅡㅡㅋ

애 상대로 똑같이하면 안되는데 순간 욱했네요ㅜㅜ

주변에 엄마들이랑 친하게지내는 엄마들도없고 같이놀고한적이거의없어서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내애가 울던말던 뺏기게 그냥 둬야하는지.
아님 아직 어리니 간섭을 해야하는지.
간섭한다면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놀이터에선 그냥 애기랑 저랑 둘이서만 놀면됬는데
키즈카페는 또 이야기가 달라지네요..

아...언니들 무서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