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소리도 아니고 삐약 소리도 아닌 키악키악 소리에 가만히 풀숲을 보았어요.(우리집아파트안에 풀숲있거든요.)거기에 예쁜 젖먹이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눈도 못뜬것이 털은 조금 자란체로 아주조그마한 음성으로 엄마를 찾고있네요. 그래서 제가 살짝 안아보았죠. 너무 위험해보였거든요. 바위위를 걷는데 혹여나 나뭇가지에 어디라도 다칠까 그가녀린 아기고양이가 걱정되었거든요. 안고보니 손바닥만큼 작은고양이가 제가슴속에서 편안하게 숨을 쉬네요. 부성애.모성애.이런것이 정말 있는건가봐요. 그냥 작고소중한 무언가가 뭉클하니 제 마음에 와닿는것같아서 숨도 함부로 못쉬었어요.지나가던 어떤 아주머니께서 상냥하게 말도 건네네요. 한번 키워보라고.그런데 그렇게는 못할것같아서요.
집에서도 반대하겠지만 아기가 배가 부른것으로 보아 아직 엄마가 근처에 있다는걸 느낄수있었어요. 그리고 조금있다 기다려보니 또 냐아냐아 하고 누군가가 찾는 목소리가 다급하게 들려서 보니 젖먹이 아기고양이 보다는 조금많이 자란 아기고양이한마리가 눈을 똑바로 뜨고는 저를 보고있었어요. 애절하게요.아마 둘은 형제인가봐요.그래서 젖먹이 아기고양이를 제자리에 풀어주었어요. 만약 저의 기분대로만 데려간다면엄마 고양이가 얼마나 상심이 크고 걱정이 되겠어요. 물론 만약 아기배가 홀쪽하니 많이 아픈상태이거나 위급한 상태라면 병원을 가거나할텐데 제가 보기엔 충분히 풀어줘도 엄마 고양이 한테 잘찾아갈 상황이라서 그냥 풀어주었어요.
예쁜 엄마고양이가 낳은 아기 고양이들은 다 동글동글 머리통도 참 이쁘고 엉덩이도 손도 발도 가슴도 다 이쁘네요..이쁘게 잘키워서 더 많은 사랑 받길 바래요.
불쌍한 젖먹이 아기 고양이들....
집에서도 반대하겠지만 아기가 배가 부른것으로 보아 아직 엄마가 근처에 있다는걸 느낄수있었어요. 그리고 조금있다 기다려보니 또 냐아냐아 하고 누군가가 찾는 목소리가 다급하게 들려서 보니 젖먹이 아기고양이 보다는 조금많이 자란 아기고양이한마리가 눈을 똑바로 뜨고는 저를 보고있었어요. 애절하게요.아마 둘은 형제인가봐요.그래서 젖먹이 아기고양이를 제자리에 풀어주었어요. 만약 저의 기분대로만 데려간다면엄마 고양이가 얼마나 상심이 크고 걱정이 되겠어요. 물론 만약 아기배가 홀쪽하니 많이 아픈상태이거나 위급한 상태라면 병원을 가거나할텐데 제가 보기엔 충분히 풀어줘도 엄마 고양이 한테 잘찾아갈 상황이라서 그냥 풀어주었어요.
예쁜 엄마고양이가 낳은 아기 고양이들은 다 동글동글 머리통도 참 이쁘고 엉덩이도 손도 발도 가슴도 다 이쁘네요..이쁘게 잘키워서 더 많은 사랑 받길 바래요.
사랑해요.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