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애호가입니다. 채식주의자이기도 하구요. 동물을 워낙 이뻐하는 터라 고양이도 키워봤고, 지금은 강아지와 살고 있습니다. 애견인으로서도 지켜야 할 여러 기본규칙사항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키며 사는데. 가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동네분들보면 속된 말로 꼭지가 돕니다. 목줄을 매지 않는 강아지들.. 저희 동네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순식간에 강아지한테 달라들어서 만지기도 하고 장난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사고라는 것이 눈깜빡하는 순간, 한순간에 나는 것이기에 저는 아파트 단지를 걸을때면 최대한 짧은 줄로 강아지를 산책 시킵니다. 방금 전에 저희 집 개가 요크셔테리어에게 공격당했어요.(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 성질이 보통은 아닌 강아지인것 같았는데...(이를 들어내고 공격하는것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산책시킨것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잠깐 데리고 나가신 동안 이 사단이 났네요. 어찌나 성질이 고약한지 고층인 저희 집에서 제 강아지가 잡히는 소리가 나서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니 난리가 나 있더라구요. 문제는 이 아주머니의 태도. "저희 집 개가 성질이 보통이 아니에요" 아니 성질이 보통이 아닌 개를 왜 풀어서 다니는지요? 이 아주머니는 상습범입니다. 종종 개 산책 시킬때마다 풀어놓고 다니시는걸 자주 목격했거든요. 문제는 저희 강아지가 그 짧은 찰나에 물렸는지 어쨌는지 그랬다는거에요. 그렇게 크게 달라들었으면 애는 괜찮은지 적어도 한번 들여다본다거나 미안하게 됐다거나 일언반구도 없이 저 한마디 뱉으시고는 개를 안고 아파트 안으로 쑥 들어가셨다는 겁니다. 저희 집 개는 완전 놀래서 벌벌 떨고(제일 좋아하는 간식으로 지금 겨우 달래놓고 있는중) 어머니도 너무 놀래셔서(개가 크게 다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뿐이 없으셨답니다 이때) 일단 저희 개 물린데 없나 급하게 들쳐업고 동물 병원다녀오셨어요. 지금도 개가 벌벌 떨고 있습니다. 개 키우신 분들 알겠지만. 화가 치미네요.. 나한테는 소중한 새끼인데.. 애한테 어떤 일이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전화번호라도 주셔야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전화번호는 그렇다쳐요. 미안하다는 네 음절이 그렇게도 길던가요..? 107동 1~2라인 사시는 이 개념 상실한 아주머님아.. 애들한테라도 달라들면 그때는 어쩔껀데요. 아주머님... 아주머니가 잠깐 고개라도 돌렸을때 개가 단지내에 똥이라도 싸대면 보고 치우시는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제발...부탁드려요.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게 지금 한두번 있는 사고도 아니고(심지어 얼마전에는 천변쪽에서 대형견 풀어놓으신 분도 봤는데 이건 뭐 공포 영화수준이었어요) 개념 있는 분들이 이러지 맙시다. 네. 목줄은 기본. 주머니나 왼손에 비닐봉지는 두세개씩...꼭이요.. 특히 아이들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조심들 하시구요... 아주머니 사는 곳을 알아내고는 싶으나 저희 어머니도 경황이 없으셨고 저도 쫓아내려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놓쳤어요. 대신 내일 관리사무소에 말씀드려서 할 수 있는 조치는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나게 될때 꼭 말씀드리려구요. 목줄은 채우고 다니시죠!!!!!!!네? 4
당신의 개는 정녕 물지 않습니까?(수지구 풍덕천 2동 개념 상실한 아주머니 요크셔테리어 이야기)
저는 동물애호가입니다. 채식주의자이기도 하구요. 동물을 워낙 이뻐하는 터라 고양이도 키워봤고,
지금은 강아지와 살고 있습니다.
애견인으로서도 지켜야 할 여러 기본규칙사항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키며 사는데.
가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동네분들보면 속된 말로 꼭지가 돕니다.
목줄을 매지 않는 강아지들..
저희 동네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순식간에 강아지한테 달라들어서 만지기도 하고
장난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사고라는 것이 눈깜빡하는 순간, 한순간에 나는
것이기에 저는 아파트 단지를 걸을때면 최대한 짧은 줄로 강아지를 산책 시킵니다.
방금 전에 저희 집 개가 요크셔테리어에게 공격당했어요.(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
성질이 보통은 아닌 강아지인것 같았는데...(이를 들어내고 공격하는것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산책시킨것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잠깐 데리고 나가신 동안 이 사단이 났네요.
어찌나 성질이 고약한지 고층인 저희 집에서 제 강아지가 잡히는 소리가 나서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니 난리가 나 있더라구요.
문제는 이 아주머니의 태도.
"저희 집 개가 성질이 보통이 아니에요"
아니 성질이 보통이 아닌 개를 왜 풀어서 다니는지요?
이 아주머니는 상습범입니다. 종종 개 산책 시킬때마다 풀어놓고 다니시는걸 자주 목격했거든요.
문제는 저희 강아지가 그 짧은 찰나에 물렸는지 어쨌는지 그랬다는거에요.
그렇게 크게 달라들었으면 애는 괜찮은지 적어도 한번 들여다본다거나 미안하게 됐다거나
일언반구도 없이 저 한마디 뱉으시고는 개를 안고 아파트 안으로 쑥 들어가셨다는 겁니다.
저희 집 개는 완전 놀래서 벌벌 떨고(제일 좋아하는 간식으로 지금 겨우 달래놓고 있는중)
어머니도 너무 놀래셔서(개가 크게 다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뿐이 없으셨답니다 이때)
일단 저희 개 물린데 없나 급하게 들쳐업고 동물 병원다녀오셨어요.
지금도 개가 벌벌 떨고 있습니다. 개 키우신 분들 알겠지만. 화가 치미네요.. 나한테는 소중한
새끼인데..
애한테 어떤 일이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전화번호라도 주셔야 하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전화번호는 그렇다쳐요. 미안하다는 네 음절이 그렇게도 길던가요..?
107동 1~2라인 사시는 이 개념 상실한 아주머님아..
애들한테라도 달라들면 그때는 어쩔껀데요. 아주머님...
아주머니가 잠깐 고개라도 돌렸을때 개가 단지내에 똥이라도 싸대면 보고 치우시는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제발...부탁드려요.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게 지금 한두번 있는 사고도 아니고(심지어 얼마전에는 천변쪽에서 대형견 풀어놓으신 분도
봤는데 이건 뭐 공포 영화수준이었어요)
개념 있는 분들이 이러지 맙시다. 네.
목줄은 기본. 주머니나 왼손에 비닐봉지는 두세개씩...꼭이요..
특히 아이들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조심들 하시구요...
아주머니 사는 곳을 알아내고는 싶으나 저희 어머니도 경황이 없으셨고 저도 쫓아내려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놓쳤어요.
대신 내일 관리사무소에 말씀드려서
할 수 있는 조치는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나게 될때 꼭 말씀드리려구요.
목줄은 채우고 다니시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