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야기 나의이야기

이제그만2016.06.14
조회382
저는 평소 네이트판으르하지않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가끔 보이는 다른분들의 이야기만 접하곤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여기에 이시간에 글을적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받고싶을 이유일까요 위로받고 싶은
마음인걸까요 너무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희는 바람이좋은 어느 저녁날에 만났어요
평소 친한친구의 권유로 여자친구를 소개받아라 했지만
유난히 그땐 아무이유없이 꺼리게 됬지만 연락을 시작했고
그날 바람이좋던 저녁날 저는 그녀의 얼굴이보고싶어
문득 그녀의 집앞까지 찾아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례하네요 하지만 그녀는 엄한아버지를 피해 저의 고집때문에서인지 저와 짧은 대화를 나눠주었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저는 그녀에게 고백했고 그날은 제평생 잊을수없는 090502. 2009년05월02일 입니다 그날이후 저와 그녀는 천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저희에게 정말 쑥쓰럽고 어색했지만 애틋했던 첫데이트 저희는 삼겹살을 먹었고 데이트가 마치고 집까지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날저에게 처음 팔짱을 끼던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아직도 그날 그녀가입었던 옷과 구두까지 생각이나네요 저희는 학생이였기에 돈이없었지만 그래도 저희는 무더운 여름에도 발이꽁꽁얼던 추위에도 항상 함께였고 손을 놓지않았어요 저는 그녀를 만나면서 해가거듭되면서 무언가 느끼게되었구요 그건 첫사랑이라는걸 저도 모르게 알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녀를 놓치기 싫었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소홀하지는 않을까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날도있었고 단한번도 가본적없는 교회였지만 그녀에게 무슨일이생기는 날이면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곤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애인뿐만 아니라 멘토끼지도 됬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래를 고민할때 그녀는 저에게 좋은길을 제시해주었고 저는 그녀를 따랐고 저는 현재 육군 장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걸 압니다. 양성기관에 있는동안 정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던 시간들을 그녀에게 기대 위로받았고 그녀는 자기때문에 힘든일 하는것같다며 저엑 미안하다곤 했었어요 그렇게 힘든 훈련들을 겪어도 저는 항상 훈련이 힘들기보다 그녀를 두고가야하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럼에도 그녀는 괜찮아 몸조심히 다녀와 사랑한다며 저를 웃음으로 보내줬어요 이런날이 대부분이였고 저는 당당하게 장교로 임관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에게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가 옆에있을수 없는밤마다 그녀는 저의 목소리를 들어야 잠이오는 습관이 생겼고 저는 그녀가 잠들따까지 통화를 해주고는 했어요 가끔은 바쁘고 힘든날에는 그게 힘들때도 있었지만 뒤늦게 생각하면 저때문에 생긴 안쓰러운 습관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타임머신이있다면 제발 시간을 돌리고 싶은 그날.. 그날이 오게됩니다 . 저는 항상 짧은 휴가기간을 쪼개 그녀를 보느러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마중나어던길에 저희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되었고 저희어머니의 잔소리에 그녀는 참지못하고 속에있던 말을 뱉습니다 당시 그녀는 직장에서 매우 힘든시였고 마음도 몸도 지쳤던 시기였어요
저는 직장의 특성상 그녀가 아파 입원할땨도 옆에있어주지 못했구요 그일이 있고 난후 그녀는 저에게 제발 나에게서 떠나달라 했습니다 울면서 저를 밀어내던 그녀를 보는 저로서는 그때당시만해도 어렵겠지만 그녀를 달래고 달래면 저에게 돌아올것만 같았어요 그런 그녀를 두고 저는 또한번 직장으로 가야했습니다 그때 저의속은 정말 썩어 문드러지는 것만 같더라구요 그닐이지난후 그녀는 안정을 되찾았고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다시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가끔 그녀의 입에서는 어머니가 뭐라셔? 하는 대답에 저는 어려운 대답을 피하기 위해 그냥..이라고 둘러대고 넘겼습니다 왜냐면 저희어머니도 그녀를 그만만나라고 했었거든요.. 저는 이일이 그냥 해프닝으로 지나갈수있ㄹ거라고 믿었습니다 어머니도 저를 이길수없었고 여자친구 또한 제가 정말 큰사랑을 주었기에 쉽게 이겨낼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의 무성의한 대답은 그녀에게 실망을 안겨주었고 그것은 그녀에게 혼자라는 생각지 가지게 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결국 그녀는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꺼냅니다
당시 혼자원룸에 살던그녀에게 찾아가 무릎이라도 꿇고 빌생각으로 찾아갔지만 이미 저의 몇벌있던 옷과신발을 전부 박스에 포장되어있더라구요 그걸본순간 눈물이 왈칵쏟아졌고 저는 아무말 못하고 울음만터트렸고 그녀는 저를 위로했습니다 그녀가 없으면 아무 위로가 되지않는대 말이죠..
그날이루 저는 꼬박 1년을 그녀에게 매달렸습니다
지독하죠 참..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지 않은 날이없었습니다 지쳐갈땐 저에게 내가 헤어지자고해도 날 항상 잡아줘야해 그건 진심이 아니니깐 라고 했던말이 떠올라 넣을수 없더라구요 제가 그녀를 이렇게 까지 잡은건 저는 5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했던 모든말들 영원히라는 단어를 쓸때나 평생이라는 단어를 쓸따 항상 진심을 담았고 후회하는 행동을 하지않는 저는 그녀를 놓치면 평생 또 평생 후회할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다라는 말을 꼭 이겨내고싶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결혼핤 없기때문에 그만해야한다고 했지만 저에게 이세상 가장중요한것은 그녀의 마음이였습니다 그녀가 저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면 저는 어떤것도 받아들잀 있었습니다 그녀를 잡을수만 있다면 말이죠..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그녀는 저에게 다시돌아올것같았습니다 다시저에게 웃어주었고 저는 진심은 통한다고 이지옥같은 시간에서 나갈수있을것같은 희망이라는게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끝에
그녀는 저에게 돌아가지않을것이고 우리가겪는 문제를
해결할만큼 너에게 마음이 없다 라고 이말을 듣는순간
저는 여기까지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까짓일 저와함께 이겨내버리지 못한 그녀가 너무 원망스럽고 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 젛은 추억으로 남기고싶지만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제마음이 너무나 컸네요
6년이란 짧지않던 시간동안 진심을 다했던 제가 후회되냐 묻던 그녀에게 홧김에라도 응그래 후회되 하고 말해버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그시간이 후회되겠어 라고 박에 말못하는 제가 너무 등신같지만 어쩔수가없네요 이렇게 두서없는 글이지만 그녀가 이글을 읽고 저의진심을 다시한번 알아주었다면 다시돌아올까 라는 생각이있지만 압니다 그럴일을 없다는걸 그저 앞으로 널 어떻게 잊으며 살아갈까 이렇게 글을 쓸때도 너의생각이나 눈물이 한없이나는 제자신이 싫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