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런게시글에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제대로 된 연애못해보고 20살 첫연애가 어느덧 5년째 흘러가고있네요 저와 만나는분은 띠동갑입니다. 근데 나이차 많이 나는거에대해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아요 단 한번도 세대차이도 못느꼇고 성격도 코드또한 너무 잘맞았어요 센스있고 유머러스하고 젠틀하고, 아무 탈 없이 그렇게 잘 지내오다가 제가 권태기가 온건지 혼자지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한달정도는 미친듯이 막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걸 실행으로 옮겨버린게 문제가 됫네요.. 차라리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진실된말로 말했으면 될걸, 저도 그떈 제가 왜그랫는지 모르겟지만 본가 내려간다면서 거짓말을했고, 그게 걸렸고, 이래저래 다투다가 제가 마음이 뜬건지 지친거진.. 이렇게 빌미거리가 제공됫을때 차라리 혼자있는시간 갖아보자 라고생각해서 한달만 좀 시간 갖자고햇습니다 남자친구의 왈은 니가 정말 권태기이고 혼자있는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이런 통보가 아닌 서로 얘기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보기로하든 방안을 제시해야되는데 넌 지금 니가 잘못하고 한달동안 시간갖자고 통보하고있지안냐면서 그건 자길 더이상 자길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말할때 전 아무말도 못햇죠... 내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하는건지 싶었습니다 만나면 편하고 웃게되고 화나던일도 그사람 얼굴만보면 사르르 풀리고.. 그치만 이것이 딱 사랑이야!! 이건 잘 모르겟어요 제가 너무 지쳐있는거같기도하고ㅠㅠ 사실 만약에, 결혼한다고 쳐도 제 이십대 초반도 이렇게 흘러갔듯 이십대 중반도 어느새 꺽이고잇네요.... 후회할거같앗어요, 다른연애못해보고 그런것들에 대한? 남자친구 말처럼 정말 더이상 사랑하지않아서 제가 자꾸 밖으로 나돌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지...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쨋든 결론은 남자친구가 자긴 한달 못기다리겟다며 니가 거짓말해서 잘못해놓고 이렇게 얘기하는건 자기입장에선 다른사람이 있는거같다며 헤어지잡니다. 물론 그건 아니라고헀지만 결론 지금 헤어진상태이구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말도 진짜 맞는게..제가 만약 여러남자만나고 지금 이 남자를 만났다면 아마 결혼해도 후회하지않겠다 생각할거같아요. 그만큼 만나는데 있어서 트러블이 거의 없었고, 정말 절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아껴주는게 5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게 다 제 눈에 보이고 느껴질정도였으니까요 근데....신기하게 이별했는데도 실감도안나고 눈물날만큼 힘들지도않아요. 허전하고 여전히 헤어진거같지도않고 그래요 그사람이 지금 혼자 힘들고 아파하고 끙끙 앓고 있는거 생각하는게 더 힘들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다시 돌아가고싶지도 않아요....... 처음으로 사랑해본게 이남자뿐이라서.. 제가 느끼는감정이 뭔지 잘모르겠네요 다시 만나게 된다면...거의 결혼전제로 이제 만나야되지 않을까싶은 부담감도 사실 들고.. 근데 그사람만 생각하면 지금 죽을만큼 힘들어할게 뻔히 알기에...자꾸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요... 2
장기간연애에 지친거같은데... 우리사이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런게시글에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제대로 된 연애못해보고 20살 첫연애가 어느덧 5년째 흘러가고있네요
저와 만나는분은 띠동갑입니다. 근데 나이차 많이 나는거에대해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아요
단 한번도 세대차이도 못느꼇고 성격도 코드또한 너무 잘맞았어요
센스있고 유머러스하고 젠틀하고, 아무 탈 없이 그렇게 잘 지내오다가 제가 권태기가 온건지
혼자지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한달정도는 미친듯이 막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걸 실행으로 옮겨버린게 문제가 됫네요..
차라리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진실된말로 말했으면 될걸, 저도 그떈 제가 왜그랫는지 모르겟지만
본가 내려간다면서 거짓말을했고, 그게 걸렸고, 이래저래 다투다가 제가 마음이 뜬건지 지친거진..
이렇게 빌미거리가 제공됫을때 차라리 혼자있는시간 갖아보자 라고생각해서 한달만 좀 시간 갖자고햇습니다
남자친구의 왈은 니가 정말 권태기이고 혼자있는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이런 통보가 아닌
서로 얘기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보기로하든 방안을 제시해야되는데 넌 지금 니가 잘못하고 한달동안 시간갖자고
통보하고있지안냐면서 그건 자길 더이상 자길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말할때 전 아무말도 못햇죠... 내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하는건지 싶었습니다
만나면 편하고 웃게되고 화나던일도 그사람 얼굴만보면 사르르 풀리고.. 그치만 이것이 딱 사랑이야!! 이건 잘 모르겟어요
제가 너무 지쳐있는거같기도하고ㅠㅠ 사실 만약에, 결혼한다고 쳐도 제 이십대 초반도 이렇게 흘러갔듯
이십대 중반도 어느새 꺽이고잇네요.... 후회할거같앗어요, 다른연애못해보고 그런것들에 대한?
남자친구 말처럼 정말 더이상 사랑하지않아서 제가 자꾸 밖으로 나돌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지...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쨋든 결론은 남자친구가 자긴 한달 못기다리겟다며 니가 거짓말해서 잘못해놓고 이렇게 얘기하는건
자기입장에선 다른사람이 있는거같다며 헤어지잡니다. 물론 그건 아니라고헀지만 결론 지금 헤어진상태이구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말도 진짜 맞는게..제가 만약 여러남자만나고 지금 이 남자를 만났다면 아마 결혼해도 후회하지않겠다
생각할거같아요. 그만큼 만나는데 있어서 트러블이 거의 없었고, 정말 절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아껴주는게
5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게 다 제 눈에 보이고 느껴질정도였으니까요
근데....신기하게 이별했는데도 실감도안나고 눈물날만큼 힘들지도않아요. 허전하고 여전히 헤어진거같지도않고 그래요
그사람이 지금 혼자 힘들고 아파하고 끙끙 앓고 있는거 생각하는게 더 힘들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다시 돌아가고싶지도 않아요....... 처음으로 사랑해본게 이남자뿐이라서.. 제가 느끼는감정이 뭔지 잘모르겠네요
다시 만나게 된다면...거의 결혼전제로 이제 만나야되지 않을까싶은 부담감도 사실 들고..
근데 그사람만 생각하면 지금 죽을만큼 힘들어할게 뻔히 알기에...자꾸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