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아시다시피 IT업종이 별로 없잖아요? 덕분에 집에 그냥 있다가 지인 소개로 한 업체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뭐 별거 없었습니다. 대충 서류는 여기 있고 관리는 이 사이트 가서 하면 되고 비번은 뭐고..
참고로 입사 당시 인수인계 받은 적 없습니다.
한 2-3주 뒤 저에게 전에 나간 사람에 사업 시작한거 마무리 지으라더군요
(하나도 모르는데...인수인계 받은 적도 없고 상사라고 있는데 알려주지도 않고..모르면 어디에 전화 해봐라 이정도만)
어찌저찌 마무리는 지었습니다. 계속 야근하면서-- (야근도 자주 하니까 눈치 겁나 줘서 이젠 야근비 신청도 안합니다. 저녁식대? 그런거 엄씀)
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인수인계도 안된 상황인데 하나도 안알려주면서 전에 하던 사람이 하던 만큼 하길 바라고
어영부영 일이 저한테 몰려서 가끔 까먹고 처리를 안했다던가 하면 엄청 뭐라고합니다.
일 자체는 몇개월 지나서 할만한데 속도는 음...전에 있던 사람이 경력 8-9년차인데 그만큼 못한다고 막 쪼고,,
특히 별거 아닌것으로 엄청 트집 잡더군요
폰트 사이즈는 크게해라 표는 중앙으로 이런거요
솔찍히 이런거 맘에 안들면 글씨가 작다 더 크게 꽉 차게 다시 만들어와라 이러면 끝 아닌가요?
그리고 전화 와서 뭐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깜빡 잊고 못 했는데
이거 왜 안했냐고해서 이래저래해서 못했다면서 핑계 대지 말라면서 뭐라고 하고..
일 자체로는 뭐라고 안함. 제가 볼 땐 제가 하는 일을 자세하게는 모르는 것 같음, 키보드만 잠깐 두들기면 되는거 아니냐는데..허..간단한게 아니라고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그리고 일도 뭐 하는지 모르겠음, 봄쯤엔 점심 먹고 차에 가서 자다 오거나 나물 캐러 갔다 오거나등등)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IT쪽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접고 고향에 왔는데
시골은 아시다시피 IT업종이 별로 없잖아요? 덕분에 집에 그냥 있다가 지인 소개로 한 업체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뭐 별거 없었습니다. 대충 서류는 여기 있고 관리는 이 사이트 가서 하면 되고 비번은 뭐고..
참고로 입사 당시 인수인계 받은 적 없습니다.
한 2-3주 뒤 저에게 전에 나간 사람에 사업 시작한거 마무리 지으라더군요
(하나도 모르는데...인수인계 받은 적도 없고 상사라고 있는데 알려주지도 않고..모르면 어디에 전화 해봐라 이정도만)
어찌저찌 마무리는 지었습니다. 계속 야근하면서-- (야근도 자주 하니까 눈치 겁나 줘서 이젠 야근비 신청도 안합니다. 저녁식대? 그런거 엄씀)
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인수인계도 안된 상황인데 하나도 안알려주면서 전에 하던 사람이 하던 만큼 하길 바라고
어영부영 일이 저한테 몰려서 가끔 까먹고 처리를 안했다던가 하면 엄청 뭐라고합니다.
일 자체는 몇개월 지나서 할만한데 속도는 음...전에 있던 사람이 경력 8-9년차인데 그만큼 못한다고 막 쪼고,,
특히 별거 아닌것으로 엄청 트집 잡더군요
폰트 사이즈는 크게해라 표는 중앙으로 이런거요
솔찍히 이런거 맘에 안들면 글씨가 작다 더 크게 꽉 차게 다시 만들어와라 이러면 끝 아닌가요?
그리고 전화 와서 뭐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깜빡 잊고 못 했는데
이거 왜 안했냐고해서 이래저래해서 못했다면서 핑계 대지 말라면서 뭐라고 하고..
일 자체로는 뭐라고 안함. 제가 볼 땐 제가 하는 일을 자세하게는 모르는 것 같음, 키보드만 잠깐 두들기면 되는거 아니냐는데..허..간단한게 아니라고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그리고 일도 뭐 하는지 모르겠음, 봄쯤엔 점심 먹고 차에 가서 자다 오거나 나물 캐러 갔다 오거나등등)
게다가 술은 겁나 좋아함 잘마시면 말이나 안하고 술 곱게 마시면 양반임
술 취하면 멍멍이 됨
술 마시고 직장에서도 짤린 적 있고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도 당한적 있고
젊은 애들랑 싸우기도하고..
술 취해서 남직원들 뒤통수 때리고 식당에서 소리지르면서 노래부르고
지인이 소개시켜줘서 간거고 고향에 있는던데 그래도 여기서 손 떼는게 맞겠죠?
(월급도 적고 일은 많고 그렇다고 일에 보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 인물이 너무 싫고)
덕분에 매일 매일 그사람 보기 싫어서 출근 꺼려짐
그사람이 뭘해도 다 싫게 보임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