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엉망 이라도 이해좀... 며칠전 아빠랑 대화 하는도중 너무 어이없는 소리를 들어서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대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30년 정도 됐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 그 근처 병원으로 자주 방문 하게 됐구요. 저도 20초반에 위염이 걸려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내시경을 거기서 했고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자주 가셨구요. 그렇게 단골 이라고 할정도인 병원이라고 생각 했는데.. 사람이 어찌 내과만 다닐수 있나요? 질병에 따라 다른 병원도 갈 수 있고 사정이 있어서 다른 병원을 찾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아빠께서 내시경을 하시려고 그 병원을 오랜만에 찾아가셨는데... 내시경좀 하려고 한다 하시니 수면으로 하시라고.. 제가 듣기로는 65세 이상이면 수면내시경 꺼려해서 일반 내시경을 권하는게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의사가 수면으로 하시라고 아니면 가라고.. 왜 다른데 다니다 우리병원오냐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ㅎ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수면내시경 보다 일반 내시경이 돈이 안되니 저러는듯.. 무슨 방송도 하고 강의도 하고 그래서 병원이 환자들이 항상 많다고 아주 대놓고 배짱 장사 하시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다른 환자들도 내시경이든 뭐든 진찰 하는거 보면 1분도 안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그 1분에 모든걸 다 보고 판단할수 있는 시간인가요?? 대전 신흥동? 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만 여튼 김ㅇ ㅇ 내과 원장님~ 병원 건물도 본인 거라면서 그 연세에 얼마나더 많은 돈을 벌어야 만족 하시려구요~? 의사면 의사답게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보셔야지 환자가 그저 돈으로만 보이십니까? 제가 그런 대우 받고 쫒겨났다면 나오면서 환자들 다 듣게 당한 그래도 말하고 나왔을텐데 저희 아빠께서는 의사라는 인간이 돈에 눈이 멀어 있는게 불쌍해서 그냥 조용히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안가면 그만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아빠께서도 일흔이 넘으시니 이제 여기저기 안좋으시다고 건강에 부쩍 신경쓰시는 모습보니 많이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 몸도 편찮으신데 저런 대우를 받고 오신걸 생각하니 더더욱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31
당신은 의사? 장사꾼?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엉망 이라도 이해좀...
며칠전 아빠랑 대화 하는도중 너무 어이없는 소리를 들어서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대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30년 정도 됐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 그 근처 병원으로 자주 방문 하게 됐구요.
저도 20초반에 위염이 걸려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내시경을 거기서 했고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자주 가셨구요.
그렇게 단골 이라고 할정도인 병원이라고 생각 했는데..
사람이 어찌 내과만 다닐수 있나요? 질병에 따라 다른 병원도 갈 수 있고 사정이 있어서 다른
병원을 찾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아빠께서 내시경을 하시려고 그 병원을 오랜만에 찾아가셨는데... 내시경좀 하려고 한다
하시니 수면으로 하시라고.. 제가 듣기로는 65세 이상이면 수면내시경 꺼려해서 일반 내시경을
권하는게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의사가 수면으로 하시라고 아니면 가라고.. 왜 다른데
다니다 우리병원오냐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ㅎ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수면내시경 보다 일반 내시경이 돈이 안되니 저러는듯..
무슨 방송도 하고 강의도 하고 그래서 병원이 환자들이 항상 많다고 아주 대놓고 배짱 장사
하시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다른 환자들도 내시경이든 뭐든 진찰 하는거 보면
1분도 안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그 1분에 모든걸 다 보고 판단할수 있는 시간인가요??
대전 신흥동? 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만 여튼 김ㅇ ㅇ 내과 원장님~
병원 건물도 본인 거라면서 그 연세에 얼마나더 많은 돈을 벌어야 만족 하시려구요~?
의사면 의사답게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보셔야지 환자가 그저 돈으로만 보이십니까?
제가 그런 대우 받고 쫒겨났다면 나오면서 환자들 다 듣게 당한 그래도 말하고 나왔을텐데
저희 아빠께서는 의사라는 인간이 돈에 눈이 멀어 있는게 불쌍해서 그냥 조용히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안가면 그만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아빠께서도 일흔이 넘으시니 이제 여기저기 안좋으시다고
건강에 부쩍 신경쓰시는 모습보니 많이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
몸도 편찮으신데 저런 대우를 받고 오신걸 생각하니 더더욱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