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난 연인들..

시무룩2016.06.14
조회414

저희는 3년 을 만난 커플입니다.

일년 이년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남들 부럽지 않게 여행도 자주가고

놀고먹고 데이트 비용 이며 차량유지비며 늘 항상 남자친구한테 고마웠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사이는 편해졌고 예전과다른 따뜻한 말투도 없고

예전과 다른 자기 속마음이 적힌 편지조차도 안받은지 오래 입니다...

어느 커플이든 오래만나면 사람 성격의 따라 차이는 있겟지만... 다 똑같은 패턴 이겠지요

남자친구 와 크게 싸운날 화해하고 나서 하나뿐인 친구와 연락한 내용을 봤는데

조금 실망스런 단어들과 나를 쉽게 생각하듯 친구과 대화를 나누었더라구요

그걸 본 후론 전 남자친구 에게 실망도 크고 믿음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아니면 심적으로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려 자주싸우는건지 이게 삼년차 연애 의 한계인건지

힘들고 혼란스럽네요 .... 어떻게든 버티고 싶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고 좋은 사이가 되고싶은데

편지도 안쓴다고 ,잠자기전 따뜻한 말한마디 안해준다고 , 나한테 사소한 거라도 관심좀 가져달라

수도없이 말하고 있지만 내눈엔 남자친구의 의지도 노력도 없어보여요

예전엔 내가 다잘못했다 잘할꼐 잘하자 우리 이런말이라도 햇지만

이젠 난 잘하고 있는데 더희상 어떻게 잘해줘야 될지 모르겠다란 식이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지친거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