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전업주부에요.
두살많은 남편과 결혼해서, 십개월된 딸아이와
뱃속에 오개월된 아기가 있.었.음.
남편은 제가 두번째 결혼이고 전처와 남편 사이에 딸아이한명 있어요.
결혼하면서 그 애는 다섯살때부터 제가 키웠구요.
지금 일곱살이에요.
남편은 그나이에 공익근무중이네요.
남편과 제 사이에 생긴 아이를 낳았을때,
...아기낳고 일주일만에 구치소 사십일 다녀왔어요. 공익근무를 제대로 안했거든요.
법원도 왔다갔다 하더니 결국 구치소 갔었어요.
이러니저러니 참고살려는데, 얼마전부터 바람이났더라고요... 옷 냄새도 못맡아본 냄새고, 집에도 안들어오고(직업특성상 밤에일하는 거라 외박이 잦긴해요. 그래도 아침에는 꼭 들어오는데). 핸드폰도 원래는 잘 보여주는데 이상하게 안보여주고 그러더니, 이상하다 싶었는데.
동네엔 이미 소문이 쫙 퍼졌더라구요?
그 여자 데리고 다니던거 사람들이 다 알고있었어요ㅋ 저만 이제 알았던거예요ㅋ
자기 소문은 자신이 제일 늦게 안다더니, 그게 저였네요ㅋㅋ
여튼,
그 여자집에 큰딸 데리고가서 잠도자고, 셋이서 놀이동산도 다녀왔더라구요...
근데 일곱살 아이가 그걸 말안해주겠어요?
그걸 나한테 말했다고 애를 때리는데...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ㅋ 진짜 쓰레같아보였죠.
심증만 있었고 물증이 없어서 끝까지 발뺌했는데 큰 애 때문에 다 들킨거죠...
그런데 웃긴게, 당당하게 지가 이혼하자네요ㅎ 물론할거에요. 미련도 없고 빨리 인연이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
그러고 그날 밤 그 여자를 제가 아는 언니 바에 데리고가서 술처먹고 있더라고요.
몇시간 전에는 못할짓을해서 미안하다. 용서해달라는게 아니라 꼭 미안하다 하고싶었다더니, 마주치니까
헤어지기로한거 아니냐면서...
밥맛떨어진다고 끄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그 여자 데리고 차타고 가버리대요... 너무화가나서 그날밤 잠을못잤어요.
햇수로 삼년. 지딸아이 키워주면서 지뒷바라지 다하고 살았는데 ...돌아온건 이런것뿐이네요 ... 그 여자도 다 알고만난거래요..알고보니 나이도 어리네요ㅋ 스물한살이라나ㅋㅋ
곱게 이혼못해주겠어요... 근데 그새끼 가진것도없는 거지거든요.... 양육비 줄 능력안되고, 제대로 된 일도안하고, 아직 공익중이에요. 어쩌면좋죠...? 제 딸은 제가키울거에요.
이혼은 할껀데 어떻게 괴롭혀줘야될까요?
최대한 뜯을 수 있을만큼 뜯어내고 만신창이로 만들고싶은데.
삼년동안 지새끼키워줬더니.
저는 31살 전업주부에요.
두살많은 남편과 결혼해서, 십개월된 딸아이와
뱃속에 오개월된 아기가 있.었.음.
남편은 제가 두번째 결혼이고 전처와 남편 사이에 딸아이한명 있어요.
결혼하면서 그 애는 다섯살때부터 제가 키웠구요.
지금 일곱살이에요.
남편은 그나이에 공익근무중이네요.
남편과 제 사이에 생긴 아이를 낳았을때,
...아기낳고 일주일만에 구치소 사십일 다녀왔어요. 공익근무를 제대로 안했거든요.
법원도 왔다갔다 하더니 결국 구치소 갔었어요.
이러니저러니 참고살려는데, 얼마전부터 바람이났더라고요... 옷 냄새도 못맡아본 냄새고, 집에도 안들어오고(직업특성상 밤에일하는 거라 외박이 잦긴해요. 그래도 아침에는 꼭 들어오는데). 핸드폰도 원래는 잘 보여주는데 이상하게 안보여주고 그러더니, 이상하다 싶었는데.
동네엔 이미 소문이 쫙 퍼졌더라구요?
그 여자 데리고 다니던거 사람들이 다 알고있었어요ㅋ 저만 이제 알았던거예요ㅋ
자기 소문은 자신이 제일 늦게 안다더니, 그게 저였네요ㅋㅋ
여튼,
그 여자집에 큰딸 데리고가서 잠도자고, 셋이서 놀이동산도 다녀왔더라구요...
근데 일곱살 아이가 그걸 말안해주겠어요?
그걸 나한테 말했다고 애를 때리는데...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ㅋ 진짜 쓰레같아보였죠.
심증만 있었고 물증이 없어서 끝까지 발뺌했는데 큰 애 때문에 다 들킨거죠...
그런데 웃긴게, 당당하게 지가 이혼하자네요ㅎ 물론할거에요. 미련도 없고 빨리 인연이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
그러고 그날 밤 그 여자를 제가 아는 언니 바에 데리고가서 술처먹고 있더라고요.
몇시간 전에는 못할짓을해서 미안하다. 용서해달라는게 아니라 꼭 미안하다 하고싶었다더니, 마주치니까
헤어지기로한거 아니냐면서...
밥맛떨어진다고 끄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그 여자 데리고 차타고 가버리대요... 너무화가나서 그날밤 잠을못잤어요.
햇수로 삼년. 지딸아이 키워주면서 지뒷바라지 다하고 살았는데 ...돌아온건 이런것뿐이네요 ... 그 여자도 다 알고만난거래요..알고보니 나이도 어리네요ㅋ 스물한살이라나ㅋㅋ
곱게 이혼못해주겠어요... 근데 그새끼 가진것도없는 거지거든요.... 양육비 줄 능력안되고, 제대로 된 일도안하고, 아직 공익중이에요. 어쩌면좋죠...? 제 딸은 제가키울거에요.
이혼은 할껀데 어떻게 괴롭혀줘야될까요?
최대한 뜯을 수 있을만큼 뜯어내고 만신창이로 만들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