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이지만, 반송비 물기가 억울해요

어쩐지억울2016.06.14
조회6,977

좀 쪼잔한 이야기이긴 한데요.

 

제가 크린백을, 비닐 속에 타이트하게 3 개가 포장된 제품만 쓰거든요?

 

그런데 어떤 인터넷 쇼핑몰에 크린백 3 개가 쌓아 올려진 사진이 있어,

 

고객 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니, 사진 상으로는 비닐 속에 포장되어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시점까지만 해도 반송비가 무료인 줄로 잘못 알고 있어서,

 

일단 주문해보고, 비닐 속에 포장되어 있지 않으면 무료로 반품하면 되지!

 

생각하고, 주문을 했어요.

 

하지만 주문한 후 낱개로 들어있는 것을 확인해서, 상품을 뜯거나 하지 않고

 

반품 과정을 진행하는데, 뜻밖에 반송비가 있더라구요!

 

 

물론 반송비가 큰 금액은 아닌데, 어쩐지 좀 억울해요!

 

만일 처음에 고객 센터에 문의했을 때, 비닐 속에 포장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면, 주문할 일도 없었을 것이고, 반송비가 생길 일도 없었을

 

거거든요! 

 

 

이게 100 % 제 잘못이고, 당연히 반송비를 물어야 하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