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23살이고 남친은 27살입니다.
남자친구랑은 400일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그전부터 헤어지자는 소리를 계속 해왔고
붙잡다가 붙잡다가
"이제 널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놓아줬습니다.
사귈때는 제가 굉장히 잘해줬고 남자친구 친구분들이 저같은 사람 없다고 제칭찬도 많이 할정도였어요.
저는 좀 맞춰주는 스타일이거든요.
걔는 좀 이기적인 스타일이라
가끔 배려없는 행동을 할때마다 참고 싸우고 그랬어요.
연애초에는 그러더니 나중가니 제 마음이 통했는지 잘해주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이틀후에 프사가 다른여자 사진으로 바뀌었고
저는 처음엔 너무 화가 나서 전화해서 뭐라고 하려고도 했으나 그래도 헤어진 사실은 변함없기에
그냥 잊자 잊자 하고 버텼어요.
제가 그때가 한참 일이 바쁠시기라 일에 치여서 빠르게 한달 반정도가 흘렀고 제 전남친 프사에도 그여자 사진이 쌓여갔어요.
전 힘들때마다 그 여자분 사진을 보면서 마음정리를 했고 상당히 많이 정리가 된 상태였어요.
불면증도 많이 없어지고 빠졌던 살도 올라오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프사를 싹다 내렸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날 오후 제 친구들한테 연락를 해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통해 들었고
그냥 서로 다 친하게 지내던 사이니까 잘 만나서 놀고오라고 하고 말았죠.
그리고 제친구가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랑 헤어진게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프사의 여자분은 그냥 아는사이고 사귄게 아니다
제가 빨리 자기를 잊었으면 해서 해놓은거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그리고 이틀쯤 후에 연락이 왔고 한번만 보자고 해서
만나서 얘기했어요.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이제 난 정리가 다됐다고
참 뻔뻔하다고.. 나같으면 미안해서 다시 안왔을거라고.
그리고 욕도하고 쓰레기라고도 하고
사귈때는 절대 못했을 말들을 했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자꾸 생각나고 못해준것들이 자꾸 생각난다며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여자분은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그냥 이제 만나지말자 하고 들어왔습니다.
다음날 언제 퇴근하냐 일중이냐 카톡이 와있길래
읽고 씹어버렸어요.
그랬더니 하루뒤에 다시 그여자 사진으로 프사가 바뀌더라구요.
저는 이제 좋아하는 마음은 많이 정리가 됐지만 심한말을 한게 자꾸 신경이 쓰였어요.
그리고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고 그루더라구요. 참 사람마음 간사하죠
카톡으로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고 걔는 아니다 다 자기가 잘못한거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고 그냥 잘 정리해야지 하고 지내다가 몇주 후 금요일 저녁에 그애랑 마주쳤어요.
아는척은 서로 안했지만 카톡이 오더라구요.
바람쐬러 가자고 말을해서 알겠다 하고 만났어요.
그리고 추궁했어요.
솔직하게 말하라고. 아는누나 아니지않냐고.
제가 예전부터 항상 하는말이 거짓말은 싫다였거든요.
그러면 너는 그분한테 마음 남아있으면서 나한테 이런소리를 하는거냐 참 뻔뻔하다 라고 했더니
그럼 그분 안만나겠다고 하고 제가 보는 앞에서 저랑 다시 만나게 됐다고 그분한테 카톡까지 보내더이다..
그러면서 제가 이제 자길 안좋아해도 상관없다 잘하겠다 노력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저는 아닌척 해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얘가 했던 거짓말과 그 여자분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어요.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이사람이랑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낼수 있을까요..?
한번쯤은 기회를 줘봐도 될까요?
바람핀 전남친이 돌아왔어요
일단 전 23살이고 남친은 27살입니다.
남자친구랑은 400일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그전부터 헤어지자는 소리를 계속 해왔고
붙잡다가 붙잡다가
"이제 널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놓아줬습니다.
사귈때는 제가 굉장히 잘해줬고 남자친구 친구분들이 저같은 사람 없다고 제칭찬도 많이 할정도였어요.
저는 좀 맞춰주는 스타일이거든요.
걔는 좀 이기적인 스타일이라
가끔 배려없는 행동을 할때마다 참고 싸우고 그랬어요.
연애초에는 그러더니 나중가니 제 마음이 통했는지 잘해주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이틀후에 프사가 다른여자 사진으로 바뀌었고
저는 처음엔 너무 화가 나서 전화해서 뭐라고 하려고도 했으나 그래도 헤어진 사실은 변함없기에
그냥 잊자 잊자 하고 버텼어요.
제가 그때가 한참 일이 바쁠시기라 일에 치여서 빠르게 한달 반정도가 흘렀고 제 전남친 프사에도 그여자 사진이 쌓여갔어요.
전 힘들때마다 그 여자분 사진을 보면서 마음정리를 했고 상당히 많이 정리가 된 상태였어요.
불면증도 많이 없어지고 빠졌던 살도 올라오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프사를 싹다 내렸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날 오후 제 친구들한테 연락를 해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통해 들었고
그냥 서로 다 친하게 지내던 사이니까 잘 만나서 놀고오라고 하고 말았죠.
그리고 제친구가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랑 헤어진게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프사의 여자분은 그냥 아는사이고 사귄게 아니다
제가 빨리 자기를 잊었으면 해서 해놓은거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그리고 이틀쯤 후에 연락이 왔고 한번만 보자고 해서
만나서 얘기했어요.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이제 난 정리가 다됐다고
참 뻔뻔하다고.. 나같으면 미안해서 다시 안왔을거라고.
그리고 욕도하고 쓰레기라고도 하고
사귈때는 절대 못했을 말들을 했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자꾸 생각나고 못해준것들이 자꾸 생각난다며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여자분은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그냥 이제 만나지말자 하고 들어왔습니다.
다음날 언제 퇴근하냐 일중이냐 카톡이 와있길래
읽고 씹어버렸어요.
그랬더니 하루뒤에 다시 그여자 사진으로 프사가 바뀌더라구요.
저는 이제 좋아하는 마음은 많이 정리가 됐지만 심한말을 한게 자꾸 신경이 쓰였어요.
그리고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고 그루더라구요. 참 사람마음 간사하죠
카톡으로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고 걔는 아니다 다 자기가 잘못한거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고 그냥 잘 정리해야지 하고 지내다가 몇주 후 금요일 저녁에 그애랑 마주쳤어요.
아는척은 서로 안했지만 카톡이 오더라구요.
바람쐬러 가자고 말을해서 알겠다 하고 만났어요.
그리고 추궁했어요.
솔직하게 말하라고. 아는누나 아니지않냐고.
제가 예전부터 항상 하는말이 거짓말은 싫다였거든요.
그랬더니 그여자분 만나려고 헤어진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여자분 만나면서도 자꾸 제생각이 나고
그분한테 잘해주면서 왜 저한텐 이렇게 못해줬을까 싶었대요.
그러면서도 제가 그여자분한테 마음은 남아있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너는 그분한테 마음 남아있으면서 나한테 이런소리를 하는거냐 참 뻔뻔하다 라고 했더니
그럼 그분 안만나겠다고 하고 제가 보는 앞에서 저랑 다시 만나게 됐다고 그분한테 카톡까지 보내더이다..
그러면서 제가 이제 자길 안좋아해도 상관없다 잘하겠다 노력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저는 아닌척 해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얘가 했던 거짓말과 그 여자분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어요.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이사람이랑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낼수 있을까요..?
한번쯤은 기회를 줘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