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신차 뽑고 애먹은 사연.. 덜커덩 달달 거리는 QM3

린지장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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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QM3 신차를 뽑았습니다. 


이차는 드라이브로 기어를 바꾸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덜커덩 덜커덩 앞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스마트키는 시동이 걸렸다 안걸렸다 그러고, 주행중 덜커덩 하면서 차가 서기도 합니다. 신호 대기 후 출발할 때 시동이 안결리기도 합니다. 

갑자기 rpm이 4- 5까지 윙 ~ 하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엑세레이터가 혼자서 달달달달 떨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엑셀을 세게 밟고 고속주행을 하면 엄청 잘 달립니다. 


이런 문제가 있어서 정비소에 가려고 하니 정비소가 많이 없고 멀었습니다. 

위험을 느낄때만 가야겠다 생각하고 일하다 보니 내일 내일 하는 안전 불감증으로 안갔습니다. 


판매한 직원은 차가 정상이고 의례 있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정비소 갈 필요가 없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비소 가야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은날 결국 차는 더욱 심하게 요동치며 덜커덩 덜커덩 전진했습니다. 

무섭고 떨렸지만 영업사원은 내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두달 된 새차가 견인되어 정비소에 끌려가는 과정도 너무 힘겨웠습니다. 

삼성 콜센터 직원도 너무 힘들게 하고, 약올리는 것처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견인차는 2시간 반 만에 왔습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어렵게 집에 왔고, 저를 태워다 준 친구는 밤세워 운전하고 집에 돌아 갔습니다. 꼴딱 세고 운전한 거지요. 친구가 차를 잘 못 사는 바람에..., 


정비소에서 토요일 오전 연락이 왔습니다. 주말에 근무 안한다면서 월요일에 연락이 왔고, 고쳤다면서 찾아 가라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140km 거리이고, 고속버스등 대중 교통으로 4시간 거리입니다. 


차를 찾아오기 전에 잘 고쳐서 다시는 위험한 일이 안생기고 내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보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상 징후가 있으면 지금 처럼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장은 못한다고 합니다. 


새차를 사고 너무 마음 고생 많이 하고 힘들어서 다른 사람들은 잘 알아 보고 신차를 주문하고, 신차 주문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유하고자 올렸습니다. 


참고하셔서 신차 뽑았다고 마냥 좋아하지 마시고 요모조모 잘 따져 보시고,

꼭 정비소 많은 회사 차를 구입하시고, 

친절한 영업사원이 아니고 현명한 영업사원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친철함 속에 거짓이 있습니다. 잘 확인 하세요. 

만일 처음에 제 이야기를 신중히 듣고 정비소에 입고 했다면 지금 이렇게 고생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처음 한달 전에 정비소 가서 정비 받으세요. 두달 이면 늦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차는 2000km 이상 주행해야 문제가 나타납니다.


QM3는 소리가 요란하고 달달거립니다. 그러나 덜커덩덜커덩 하며 가는건 제차만 그렇습니다. 


고객만족을 최선으로 생각하는 르노삼성의 멋진 차 ~~

QM3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이차를 정비소에서 무서워서 못 가져 오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Cp6whaxp8 

여기 가서 보시면 알아요. 


차가 길을 막고 서 있다가 후진은 되길래 옆으로 세우려고 노력하던 중 도와주던 사람이 찎은 겁니다. 덜커덩 거리면 놀라서 순간 브레이크를 밟게 됩니다. 

그런데 덜커덩 하던말던 엑셀을 세게 밟으면 모른다는 거죠. 그 사이에 몰랐던 것은 저희 아파트 주자창은 평지였고, 항상 엑셀을 밟아야 앞으로 가니까 몰랐던 건데..., 여기는 길이 약간 비탈이라 알게 되었습니다. 


QM3가 요즘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혹 ~ 하고 샀다간 저처럼 힘든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더욱이 차가 문제 생기면 의례 구매한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듯이 다릅니다. 


세번째 차를 샀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아주 곤혹 스럽습니다. 


첫차로 현대 아반떼 오토를 샀는데 엄청 잘 탓죠.  두번째 기아차를 샀을때는 스틱드로 샀어요. 

운전하면서 피곤해서 너무 졸아서 스틱을 하면 좀 나을 것 같아서 샀는데, 

기아가 빡뻑해서 사고 한달 전에 정비소에 갔었어요. 가가우니까.. 지나가면서 들렸죠. 

첫차라 그렇다고 기름칠 해주고 난 다음에 몇년을 아주 잘 탓습니다. 그차는 아직도 명차입니다. 


그런데, QM3와 르노삼성은 일단 정비소가 별로 없는 것이 엄청난 역활을 했고, 지금 이렇게 맘고생 몸고생 중입니다. 


모두들 조심해서 운전하시고, 

특히 중고차는 절대로 아는 분께 사세요. 


이차를 무서워서 못 타겠으니 팔아 달라고 하니까, 이 차의 중대 결함을 말하면 아무도 안산다고.. 

그런말 하면 안팔아준다며 오히려 호통을 칩니다. 


그럼, 다른 사람을 속이는 거잔아요. 그 사람은 이차 타고 사고나면 어떻게 합니까?


쉬운것은 없지만 개인이 봉인것 같긴 합니다. 

유트브 가서 클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