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밖에 안하고 고작 3주 됐지만
\돈을 손에서 손으로 직접주는 사람 진짜없다
나는 20년 넘게 직접 줘서 남들도 다 그러는 줄 알았는데
직접 달라고 대놓고 손내밀어도
카드고 현금이고 바닥에 툭던지는 사람이 대부분이냐.
애고 어른이고 구분없음.
근데 그런사람이 절반이 넘음.
음식점도 해보고 까페도 해봤는데
거기는 던질수가 없는 구조라서 그랬었나
딱히 그런거 못 느꼈는데 편의점은 계산대가 낮아서 그런건가
동전이고 지폐고 카드고 계속 주워야 되니깐 짜증남..\
5700원이 나오면 꼬깃꼬깃접은 천원 짜리 5장이랑 동전 그냥 계산대에 와르르 쏟음.\
심지어 지갑에서 동전 찾아서 하나씩 계산대에 툭툭 뿌리는 사람도 있음...\
돈 달라고 내민손은 허공에 있고 내가 다시 주워야댐.\
나중에는 기분나빠서 거스름돈 줄 때 손 내밀길래 나도 계산대에 올려놈.
+아니 댓글 왜케 많음.
진짜 다들 이렇게 공감할 줄 몰랐네
편의점 알바주제에... 뭐 이런 분들한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도 주중엔 평범한 대학생이고... 알바 30분 전에는 까페가서 커피 마시는 그냥 20대 학생인데 편의점 알바 할때는 신분 하락해서 뭐 백정되는 건가요?
편의점 알바생들이 이런거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한달만 일해보시면 알걸요 ㅋㅋ 아니다 2주? 저도 주말만 3주 됏는데 이제 알앗다니까요 ㅋㅋㅋ
아 그리고....나름 알바 여기저기서 해봣는데
진상들도 종종 봣지만 그래도 진상이 많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말했듯이 까페나 음식점, 빵집에서는 돈 뿌리는 사람 별로 없엇거든요. 있었어도 많지 않았으니깐 그러려니하고 남긴거 같네요. 근데 편의점은 그러려니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요ㅋㅋ
편의점은 한 달 안 됐는데 진상이란 진상은 다 보네요.
하나하나 다 쓰면 길어지니깐 생략합니다.
그냥 온갖 진상은 다 잇어요.
애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젊은 남자 젊은 여자 중딩들 애들
편의점은 하대 받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음
(착한분들은 착함. 그 비율이 확실히 적을 뿐)
왜 그런지는 나도 몰라요..
알았으면 시작 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