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만의 착각?

ㅇㅇ2016.06.15
조회290

오늘 청소시간에 동아리 마치고 반에 들어옴.

참고로 난 요즘 반에서 은따임.
그래도 전엔 남자얘들이랑 친하고 밝았음.
걍 지금은 좀 위축된 상태.

쨋든 반에서 얘들 다 같이 뭐 먹고 있었음.
남자+여자

걍 난 내 자리가서 찾을게 있어서 감.

그런데 a군이 나한테 과자들고 "먹을래?"

하는거임. 다른얘들은 무관심인데.

약간 설렜음. 평소에도 호감이었던 얘였거든.

안타깝게 그때 다이어트중이라 거절하긴 했지만.

걔가 그렇게 한이유가 약간 궁금함.

지금 우리반 남자얘들도 다 눈치깠을거임.

내가 원래 다니던얘들이랑 안다니고

조용했던 얘들이랑 다니니까.

원래 그런 상황엔 남자얘들도 말 걸기 꺼려하는데.


그래서 님들 생각엔 걘

1.걍 그런거다.
2.불쌍해서
3.맘있어서

뭘까?

착각하기 싫어서 님들한테 물어보는거임 남녀 모두 답해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