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니깐 음슴체로 할게요!우선 저는 남자입니다때는 어제 저녁 8시경 나는 학교 끝나고 친구 3명이랑 뚝섬역 근처에괜찮은 선술집이 있다고 해서 맥주 한잔 할까하고 쿠마라는 곳을 갔음남자애들이랑 가서 그런지 할 얘기도 딱히 없어서 안주가 맛있다는 소리만 하면서 핸드폰 보기 바빴음그러고 2시간 정도가 지났나 좀 술에 취했는데 사람들이 어느새 꽉 채워진 거임그런데 옆 테이블 보니깐 학생? 20대 ㅈ초반으로 보이는 분이 있었는데그렇게 내 이상형이랑 가까운 사람은 처음 봐서 그냥 이유없이 떨리는 거임..말을 걸어 볼까 했지만 뭔가 친구들이랑 너무 신나게 노시길래 그럴 수 없었음..생긴건 약간 헤이즈 닮았다고 했나 무튼 키도 좀 크시고 옷을 정말 잘 입었음어딜 가나 분위기 메이커 스타일.. 페이즐리 무늬 스냅백 쓰고 있었는데 그렇게 스냅백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봄... 그냥 생긴거 모든게 다 내스타일 이였음..ㅎㅎ집에 오니깐 그냥 번호 물어볼껄 후폭풍이 밀려옴...미치겠음.. 공부가 안됨..그래서 혹시나 네이트 판을 보실까하고 이렇게 글 남기게 됨.. 제발 봐줬으면..어제 뚝섬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쿠마에서 10시경에 키 좀 크시고 페이즐리 무늬 스냅백 쓰셨고 친구 두 분이서 같이 오신 분 찾고 싶습니다 .. 청 소재로된 옷 입고 연어사시미 드신분...이 글 보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어제 뚝섬역 맥주집 쿠마에서 맥주 드신 스냅백쓰신분 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