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을 사서 보내도 될까요..

민영2016.06.16
조회67,499

우와~~ 제 글이 톡에 선정되어있네요~~ 이런일 처음이라는~~

 

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깜딱 놀랬어요 ㅎㅎ 다들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들중에

 

좀 이해 안되는 부분들은 있었어요 제가 시댁 반찬 신경 쓴게 왜 친정에는 못하고

 

시댁에만 잘 보일려는걸로 보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글만 보시고 제가 친정이랑

 

시댁에 어떻게 하는지 눈에 다 보이시나봐요 그리고 시댁에 신경 좀 쓰면 친정에는

 

못한다 뭐 이런 공식이 성립되나봐요--;; 제가 항상 시댁에만 신경 쓰는게 아니라 지금

 

진짜 바쁜 일철이라 반찬도 잘 못해드시고 해서 걱정한건데 맞벌이 한다고 집안일 봐주시는

 

친정엄마는 완전 내 팽개치고 시댁에만 잘하는 사람으로 비춰져버렸네요 그런건 아닌데~ ㅎㅎ

 

글고 제가 시댁에 신경쓰는 만큼 남편도 친정 엄마한테 신경 써줘요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이거 어머님 좋아하시겠다고 사가자고도 하고~ 사는게 그런거 같아요 제가 잘하는 만큼

 

남편도 같이 잘하게 되고 그런거 같아요 ㅋ 에거 토요일인데 출근해서 아침부터 이러고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한다는~ 토요일에 출근 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다들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시댁이 농사를 짓는데 지금 엄청 바쁜 시기에요

 

그래서 어머님이 반찬할 여유가 없으세요 전 맞벌이 부부라 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제 위로 형님이 두분 계신데

 

두분다 전업주부세요 두분다 같은 촌에 사시고 저희는 도시에 나와서 살고 있어요

 

근데 두분중에 한분이라도 어머님 바쁘셔셔 반찬할 여유도 없으신데 반찬을

 

좀 해서 갖다 드려도 될거 같은데 그런게 없어요 남편 누나도 같은 촌에 살고 계신데

 

누나는 한번씩 반찬 해서 들어가시는거 같아요 저라도 반찬을 해다 드리고 싶은데

 

제가 요리를 할줄을 몰라요 ㅠㅠ 자랑은 아니지만 맞벌이 하면서 일하고 집안일은

 

친정 엄마가 다 봐주시다 보니 요리할 여력이 없었어요 이제라도 배워볼까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그래서 반찬을 사서라도 좀 챙겨다 드리고 싶은데 사는건

 

좀 정성이 없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고민이에요 ㅠㅠ 며칠전에 간장 게장이랑

 

양념게장은 통으로 사서 보내드렸는데 그거랑만 식사 하신다고 ㅠㅠ 누나가 제가 그거

 

안사다줬으면 뭐랑 먹느냐고 어머님께 그러셨다네요 이 소리 들으니 더 마음 아푸공..

 

사다드리는건 예의가 아닐까요? 댓글 꼭 부탁드려요~~

댓글 53

오래 전

Best참 딸키워봤자 이래서 소용 없다는건가...시어머님 챙기는 마음은 이쁘고 좋은데..본인 엄마는 본인 집안일 다 봐주시는데..시어머님은 반찬 드리고 싶고...참~친정 엄마 힘들것도 생각해서 음식 배울 생각을 해야지..이거야 원..

오래 전

Best본인 맞벌이한다고 친정엄마가 와서 살림해주는 와중에 무슨 시부모님 반찬을 해드릴지 사드릴지 걱정하시는지? 착한며느리 칭찬 듣고 싶어서 그래요?

자자오래 전

Best저는 밑반찬말구요 홈쇼핑에서 생선 파는거나 국(곰탕, 갈비탕, 육개장)종류 주문해서 보내드려요. 어차피 밑반찬은 항상 먹는거고 고기류는 여름에 잘 상해서 김치하나만 있어도 곁들여 드실수 있는걸루요...젓갈종류도 간혹 보내드리구요 단, 양가 다 보냅니다.

민영오래 전

추·반ㅎㅎ 글쓴이 입니당~~ 사이다 같은 분들이 계셔서 완전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제 요지는 이게 아니었는데 왜 불똥이 친정엄마쪽으로 튀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제 요지는 그냥 반찬 잘 못해드시는 시어른들 걱정해서 그런거였는데 제가 글 솜씨가 없었나봅니다 ~어쨌든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려용 갈치랑 젓갈좀 사서 보내기로 했답니당~~ 글고 친정엄마한테도 더 더 잘할게용 ㅎㅎ

뭐지오래 전

친정어머니한테 배우세요... 평생 얻어만 드시려구요?

ㅋㅋ오래 전

이게 당연한일은 아니지만 좋은일 아닌가? 저기 남편잘못이 적혀있는것도 아니고 시댁잘못이 적혀있는것도 아닌데 왜이래?? 너만 좋은 남편, 좋은 시댁 만나니 기분나빠 빼애애애액~! 같은거임? 인생 상부상조하는거지 혼자 사니?

ㅇㅇ오래 전

아니 그럼 시어머니께 보낼꺼고민하는 글올리는데 제가평소에 제친정엄마에게 막 용돈도많이드리고 먹을것도 많이먹으루다니고 잘지내고있는데요~~~이래야되냐?이글에는 쓸모없는 말이라서 안적은거지 사고방식 하나 제대로꼬였네 ㅋ

ㅋㅋ오래 전

친정에 어떻게 하는지 본문에 나와있지도 않는데 왜 뭐라고 하시는지...?? 이런 마음씨의 소유자라면 당연 친정에도 잘할 것 같은데요? 여러분 친정 어머니나 신경 쓰시길.. 그리고 글쓴이님 반찬은 사서 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반찬을 사고 직접만들고는 문제가 안되고 생각 해준 마음이 너무 예쁠 것 같네요.

ㅇㅇ오래 전

본인들 시댁과의 트러블을 왜 글쓴이와 동일시 해서 막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본인들 불행하면 본인을 탓해..글쓴이 시댁 관계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무슨 딸키워야 소용있네 없네 하고 있어 사서 보내는게 마음에 걸리시면 집에서 직접 요리하기 힘든 메뉴로 보내드리는건 어떨까요? 사실 게장을 집에서 직접 해먹는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저희가족은 1년에 외식이 2번정도 있는 외식을 끔찍히 싫어하는 엄마 덕에 엄마가 한 요리만 먹는 집인데요 오징어젓갈, 게장 이런건(1년에 몇번 안되지만 ㅠㅠ) 사다먹을때 있어요 암튼 마음이 참 이쁘시네...남편분도 처가에 잘한다고 하니 보기 좋고...

ㅋㅋㅋ오래 전

칫!!누군태어날딴부터반찬하는거알고나왔냐??인터넷도있겠다책도있겠다찾아보면될것을...친정엄마가집안일까지해주는데뭘못해?나는친정엄마가그렇게가깝게있어서내가반찬해먹냐???정모르겠으면인터넷찾아서해가고'어떠세요??왜맛이안나죠?'하면시댁에서알아서해주더라이세상에핑계없는무덤없다고딱그말이네

kyr오래 전

참 말도드럽게 많다 인생꼬인년들 지인생이 그러하니 그렇게볼수밖에 쯧쯧쯧 왜들그러니?도대체?집구석에 우환있냐?피해망상환자 년들 그냥있는그대로 봐줌 될것을 꽈배기만 쳐먹구 사는년들 에라이 일요일아침부터 열받네ㅠ

오래 전

그냥 시부모님 반찬사서 보내도 될까요만 하심 마음예쁘시네 할텐데 괜히 전업주부 형님들 끌어들이니 착한사람으로 보이고 싶으신가 오해받게 쓰셨어요..글을쓰지말고 어머니께 전화드려 사서 좀 보내드려도 될까요 했다면 더좋았겠죠..

ㅎㅎ오래 전

맘이쁘기만한데 ㅜㅜ친정어머니한테 어련히 잘 하실까요~

ㅈㅈ오래 전

이기적인 댓글들. 남편이 저렇게 친정에 반찬걱정했어봐 진짜 부럽다고 저래야 여자도 시댁에 잜아는거라고 떠들었을거면서ㅋ 진짜 웃긴다ㅎㅎ 남자가 저러면 사위 잘둔거고 여자가 저러면 딸낳아봐야 소용없는거냐!????? 뭔 개 단소부는소리하고있어ㅋㅋ마음씨가 이쁘구만 그리고 질문에 답만하면되는거지 뭔 오지랖이야 사서보내도 될까요 가 질문이다 오지랖 이기적인 사람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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