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반에서항상웃고있는애들

ㅇㅇ2016.06.16
조회123,932
우와..나이런거 처음 되어봐
글 올린적은 꽤 많았었는데 항상 묻혔었거든
근데 화나서 끄적인 글이 순식간에 이렇게 오르니까
뭔가 귤에서 알맹이만빼기 성공했는데 허무한느낌?
막상 톡선되고 나니까 아무 느낌 안들고 그래
글 하나 하나 다 읽어보진 못했는데 나처럼
그런 애들 많더라고
나도 싸우는거 머리 아프고 나중에 어색한기류가
너무 싫어서 내가 봐주자 이 생각으로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처음엔 걸크러쉬라고 쎄게생긴거 좋아한다던 애들도
점점 편해지나봐?

어제 절정이였는데 집가는길이였어
근데 어떤 애가 나는 걔한테 장난친적도 없는데
다른애한테 장난치면 와서 시비털고
이애 저애한테 붙고 그런애임
근데 걔가 나 근데 '센캐'랑 원래 이렇게 안친했는데
이러면서 정색빨고 막말하는거야
(센캐는 그냥 날 뭐라할지 몰라서..)
나는 걔 친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걍 야마 돌아서 다른곳 간다고 하고 따로갔어


어제 혼자 돌아가면서 너무 빡쳐서 ____ 하면서
집갔다가 공부하다 또 생각나서 빡치고 덥고
빡치니까 공부는 더 안되고 그냥 그렇게
공부는 제대로 못하고 밤만샜어

근데 진짜 신기한게 내가 너무 증오하니까
오늘 걔 아프더라 평소에도 나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이러는 애여서 진짜 아픈건진 몰라도
기분이 괜히 이상했어

걔가 좀 괜찮아 졌는지 말걸길래 대충 대답하고
다 씹었어 무표정이면 무서우니까
얼굴이 이럴때 쓰이더라

지금도 어제만 생각하면 화나고
그런애들한테 웃어주고 싶지도 않아

몇몇 댓글중에 하기나름이라고 그러면 웃질말라고
그러는 이쁜 아이들아 내가 니네 위해서 웃는거아니고
일일이 반응하기 귀찮아서 나 편하자고
몇년 살지는 않았지만 나름 터득한거야
내 상황 되어보지도 않아놓고 _까는소리 하지마♡

진짜 여자들 기싸움도 싫고 공부도 벅차
그런데 나만 그러는거 아닌거 잘알고
힘든사람 더 많을거 아니까
우리 모두 힘내자
밝은 미래가 있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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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울거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그 애들중 한명인데
얼굴이 진짜 쎄게 생겨서 일부러 더
웃어주고 엉뚱한짓 많이하고 그러니까
미친년들이 보자기로봄
항상 웃어주니까 뭐해도 다 웃고넘길줄 아나봄
더 빡치는게 그렇게 안하면 무섭다그러고
웃어주면 막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쩌라는거냐
진심 다 몽둥이로 뚜까 패버리고싶다

댓글 60

ㅇㅇ오래 전

Best사람차별하는애있는데조카보기싫음 만만하다고생각되는애한테는막대하고 센애들한테는빌빌기는애들있는데 눈에다보인다는걸모르는걸까

ㅇㅇ오래 전

Best빨리 올해 지나갔으면 좋겠다 나는 쎄게생기진않았지만 항상웃고다니는데 친구들이 진짜 만만하게보고 조금이라도 뭐 잘못말하면 화내고 무시하고 뭐라하고 그래서 학교다니기 싫다 ㅠㅠ.. 필요할때만 찾고 외롭다 너무

ㅇㅇ오래 전

Best쓰니 난 줄? 조ㅈ만한 것들이 아주 웃어주니까 아주 지네들 봉인줄알아 ㅅㅣ발년들

ㅇㅇ오래 전

ㄹㅇ...계속웃어주니깐 만만한가봐 도가 지나친 장난도 치고...

ㅇㅇ오래 전

나도 맨날 꾹꾹 참고 웃으면서 지냈는데 요즘들어 그럴필요 없다고 느낌 진심 고2때까지 학교에서 누구랑 싸운적 없는데 올해에만 벌써 3번이나 싸움...ㅎ

ㅇㅇ오래 전

나진짜 일부로 더 열심히 웃고 크게웃고 별거 아니어도 웃는데 친구가 갑자기 왜웃냐고함;;;;

ㅇㅇ오래 전

맞음 괜히 분위기 안 좋게 만들기 싫고 평화로운게 좋아서 맨날 웃고 막말들어도 그렇게 티 안내는데 솔직히 좀 그럴때있어서 가끔 성격나올때도 있음..

ㅇㅇ오래 전

내가 웃음도 많고 앵간한 장난들은 다 잘 받아쳐주는데 가끔씩 선을 넘는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행동을 상대방입장에서 배려안하고 장난이라고 치는데 그럴 때는 나도 사람인지라 짜증나서 진짜 개정색빨고 야 하지마 이러면 처음엔 계속 실실쪼갠다??그러면서 계속해ㅋㅋㅋ그러다가 내가 진짜 화나서 아 그만하라고 이러면 또 지혼자 삐져서 야...쟤 정색했어 장난도 잘 안받아쳐주네 ㅇㅈㄹ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ㅇㅇ오래 전

아니 여기 댓글 단 애들 다 나같아ㅠㅠ진짜 나도 중학교 때도 그랬고 지금 고등학교에서도 애들이랑 싸우기싫어서 웃어넘기려고 자주 웃고 엉뚱한 짓도 많이하니깐 애들이 조카 만만하게 보고 배려해줘도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나 생각없는 애 취급하더랔ㅋㅋㅋㅋ__년들이ㅠㅠㅠㅠ막상 내 뇌 까보면 걔네보단 생각 많이할듯 내 미래에 대해선 나도 생각 진따 많이 하는앤데ㅎㅎ2학기 때부턴 친한애들 앞 아니면 잘 웃지도 않을거고 웃긴 얘기도 안해줄거고 웃긴짓도 안할거야 짜증난다 그냥 다ㅠ그래도 판녀들 모두 힘내자!

ㅇㅇ오래 전

아 난 가만히 학교에서 얌전하면서도 은근 장난이랑 허당이많아 허당이다보니까 이게 좀 단점이고 애들이 나한테 장난치면 난 막웃거든 재미없더라도.근데 이 개양아chi새끼들이 계속 웃어주니까 내가 만만한지 이젠 무시하고 원래 눈 마주치면 막 웃었는데 이젠 봐도 한심하단얼굴로 지나가고ㅋㅋ진짜 막웃어도안되겠다^^

ㅋㅋ오래 전

ㄹㅇ 우리반련들인줄;; 예의없고 막되먹은거 티냄. 보고있으면 내가 다 무지해지는 느낌이라 맨날 씹음

ㅇㅇ오래 전

친구가 삐진거나 기분 안좋으면 눈치보면서 장난치기. 말다툼하면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가기. 친구가 기분 상하게해도 싸우기싫어서 웃으면서 넘기기. 내가 자주하는거 써봤는데 진짜 만만해보이긴 하는듯. 애들이 나한테 정색 많이하고 대놓고 만만하다고 함. 그게 너무싫어서 실실거리지 않고 먼저 말도안걸고 이랬는데 내가불편함. 지금 고1인데 초딩때부터 이랬거든.자존감도 낮아지고 매일이힘듦.. 만만하게보는거때매 외모도 미친듯이 가꾸고 그래서 처음에만 안무시당하는거 같더니.. 시간 지날수록 성격 드러나서 만만하게봄..좀 힘들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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