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요

너무화나2016.06.16
조회2,247
(처음써보는거라 읽기 힘드셔도 이해해주세요... 글쓰는능력이 부족합니다...)안녕하세요 23살 직장인여자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언니가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저희집은 옛날에 엄마아빠가 돈문제로 이혼하셔서 저희 다 엄마를 따라가서 엄마손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형편도 그리 좋은편도 아니였구요. (빚도좀잇고.) 근데 언니는 옛날부터 자기하고싶은데로 과외 학원이랑 입시미술학원등 다 다녔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100만원 넘게 학원비로 나갔구요 엄마는 낮에일이랑 밤에 우유배달을 하면서 250정도 넘게 번돈으로 다 언니학원비로 나갔습니다. 저도 학원같은걸 다니고 싶었었는데 말하면 엄마가 더 힘들어 하실까봐 얘기도 못꺼내고 그냥 학교만 다녔습니다. 암튼.. 그러고 언니는 지방대에 붙어서 입학을 하고 1년다니다가 휴학하고 자퇴를 했습니다. 자기랑 과도안맞고 이 길도 아닌거 같다 하면서요. 그러고 1년을 쉬다가 갑자기 노래를 배운다고 학원비를 달라네요; 뮤지컬이 하고싶다면서요. 엄마는 또 일을 하나 더구해서 언니를 믿고 학원을 보내줬습니다. 그러고 또 전문대(좋은곳도아님..)에 들어가서 뮤지컬과에 입학하고 졸업까지 했습니다.(실력은모르겠음..)그러고나서 몇년 백수생활하고 작은방송국 작가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1년하고 그만두고 또쉬고 또들어가서 그만구고 쉬고 이걸 계속 반복해서 지금 28살인데도 아직도 자리를 못잡았습니다. 학자금 대출도 2천만원정도 되는데 10원도 못갚았구요. 월급은 150이상을 못넘어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씀씀이도 커서 돈은절대 못모으고 엄마한테 주는돈도 별로 없었습니다. 아 또 언니는 자기가 잘난줄알고 가족한테 막대하고 지가 화나면 욕하고 그냥 깔보고 무시합니다. 그것도 돈벌어서 자기 배울꺼 다배우게해준 엄마한테... 엄마는 지금 몇십년동안 일만하셔서 지금은 다리를 저십니다 저는 고1때부터 알바해서 용돈벌고쓰고 대학은학자금대출받아서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작년에 대학교 졸업하고 작은회사 들어가서 작지만 정직원으로 170정도 받고 일하고 그 중 70만원은 엄마한테 드리고있습니다. 지금 언니는 다시 또 회사 들어갔다가 한달도 안되서 그만두고 다시알아보고있는데 별로 돈벌생각도 없는거같습니다.. 엄마한테도 언니한테 돈주지말라고 계속그러니까 당연한건줄 알아서 지금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계속 뭐라했지만 언니도 내 딸인데 뭐어떻하니 라면서 받아치는데 너무 답답해여....아또생각난건데 언니년이 엄마꼬드겨가지고 요즘은 얼굴이 예뻐야 취업이 잘됨담서 돈500정도 들여서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대출받아서...^^,,) 그돈 꼭 갚겠다고 했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 보니 평생 못갚을 듯한... ㅋㅋ... 후..........
그냥 너무 화나서 어디풀곳도 없고....그래서 썼습니다...
아그리고 언니년(언니라부르기도싫..)핸드폰비니 뭐니 낼도이 없어서 저한테도 달라한적도 있었고(결국은 엄마가 내줌;) 비싼옷 비싼화장품 사면서 맨날 돈없다고 엄마한테 뜯고 저한테 화장품 안쓰는거 있냐면서 맘대로 가져가고 아주 지세상입니다..어휴.... 그거때문에 화나서 싸운적도 많은...
아무튼... 언니년이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언니년이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많이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