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성형외과는 다 이러나요?

힘내요2016.06.17
조회448
안녕하세요 24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세살어린 제 동생이 2014년 말에 쌍거풀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절개인데도 불구하고 흉터가 생긴채로 아예 풀렸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해 2015년 12월에 재수술을 하였었는데요,

지금은 흉터도 심하고 감기는 선이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두 번의 수술만으로 동생에게 큰 스트레스와 상처였음에도 어느 누가봐도 다시 수술을 해야하는 눈이기에
어제 다시 저희 어머니께서 병원에 다시 전화해보았습니다.

우선 원장님을 뵙고 싶다고 하였는데 상담하시는 분이 본인은 그러할 수 없다고만 하였습니다.

저번 재수술때도 원장님을 보고 싶다고 하였었는데 의사만 바꿔서 다시 수술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수술이 엉망이라하니 검사 예약날짜 잡고 수술하시 해준답니다.공장에서 수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눈인데 재수술을 하고 안하고가 다가 아니잖아요.

전문가이자 책임자와 진지한 상담을 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러면 원장님이름을 왜 걸고 사업하는거죠?

강남역 w성형외과인데요, 대형병원들은 다 이러나요?



그리고 제가 어머니께 병원번호를 알려드리려고 네이버에 병원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어떤 지식인 질문을 발견했었어요.
질문이 w병원 쌍수잘하나요? 였었는데요 제가 저희동생은  두번의 수술도 실패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다시 재수술을 알아보고 있다고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바로 명예훼손으로 댓글이 지워진다고 메일이 왔네요.

이래서 성형외과들이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수수결과 좋지않은 내용은 없고, 성공한 케이스나 수술 잘한다는 글만 올라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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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병원을 동생과 어머니가 다녀왔는데 원장님은 바빠서 절대 못만난다고 그랬다네요.

그리고 아직 붓기가 덜 빠진거라고.. 더 기다려봐야 하다네요. 눈에 흉터는 어떡할건데요,,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