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엄마 가슴을 만지는 남자아이

안녕2016.06.17
조회10,413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자 대학생입니다.
어제 학교 가려고 오후에 2호선 타고있었는데 신도림쯤에
어떤 엄마와 9-10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같이 타더라구요.
별 생각 없이 저는 제 할일 하고 있었는데
앞에 보니까 아이와 엄마가 앉아있었고
남자아이는 지하철 의자에 무릎꿇고 자기쪽 창쪽으로
몸을 아예 돌아서서 대놓고 엄마 가슴을 주물주물.....
만지더라구요... 원래 2호선은 사람 늘 북적이는데 다행히
그날은 사람이 없었는데 이게 다행인건지.....
눈 앞에서 계속 엄마 가슴을 반죽 만지듯이
만지작이 아닌 쭈물떡 쭈물떡...
근데 더 웃긴거는 엄마는 되게 태연하게 계시더라구요 ㅎ
솔직히 제 할일 하려해도 시야에 잡혀
너무 불쾌했어요...
아무리봐도 비상식적인 행동같은뎈ㅋㅋㅋ 아니면
저는 아이를 낳아본적이 없어서 이해 못하는건가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