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라식은안과에문의하세요2008.10.13
조회1,241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톡에 대롱대롱 매달려 살고 있는 29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하지만 글은 처음 써 본다는... ㅡㅡ;; )

 

오늘 점심에 있었던 황당한 대화에 혼자 웃기는 뭐해서

톡커들과 이 기쁨(?)을 함께 즐기고자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 실은 퇴근 시간이 지났지만, 야근한다며 두드린다는... ㅠㅠ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직원이 20명 남짓인 무역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인원 수가 적다보니 그냥 휴계실에서 점심을 시켜 먹는 경우가 허다하죠.

 

오늘도 어김없이 식사를 주문하고 주린 배를 쥐어짜며 식사를 기다리다가

40분 만에 온 밥을 허겁지겁 마시고 있던 찰나였죠.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그 순간 모 여직원의 말,

"저 다음 달에 라식 수술해요."

 

라식 수술 전과자(?)인 과장님과 실장님께서 꼭 하라고 거들고 있는 순간이었죠.

사건은 이 때 터졌습니다.

 

조용히 라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던 경리 여직원의 말,

 

 

 

 

 

 

 

" 라식은 눈알을 빼서 수술하는 거 말하는 거죠? "

 

 

눈알을 빼서...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눈알을 빼서...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눈알을 빼서...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눈알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으신 톡커분들을 모집합니다. ㅡㅡ;; )

 

이 말을 듣고 한 5초 간의 정적이 흐르고...

( 대체 그 순간 무슨 말을 해야할 지 패닉 상태에 빠졌다는... 대 략 난 감... )

그 다음은 제목 그대로 식사를 하던 모든 ( 해봐야 고작 7명이었지만... ㅡㅡ;; ) 직원들이

그 자리에서 약 1분간 포복절도를 했더랬죠.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그 순간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 여직원의 한 마디에 전멸!!! ★

 

 

톡커 여러분도 가끔 이런 대화가 오간 적이 있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