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낸 남자의 여친한테
뺨을 한 대 맞았네요ㅋㅋㅠㅠ
그 여자는 얼굴만 알던 2년 선배 타과생이고
남자는 같은과 선배에요.
보기 쉽게 번호 붙여서 정리해 볼게요.
진짜 제가 맞을만 했던건지,
여우년, ㅆ년 소리 들을만 했던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ㅠ
1. 남자선배랑 많이 친한 사이에요!
- 그 오빠랑 성격이 잘 맞아서 엄청 금방 친해졌거든요. 제가 좀 활동적이구 털털한 편이라 남자들 취미나 관심사랑 겹치는게 많아서 대개 금방금방 친해지는 편인데, 특히 이 오빠랑 겹치는게 많아서 엄청 빨리 가까워졌죠.
다만 우리가 알게되고 친해진 시점에, 두 사람이 이미 사귀고 있던 중인건 맞아요.
그 여자가 니네 친해진거보다 자기랑 사귄게 더 먼저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잘 이해가 안돼서...
여친있는 남자랑은 친해지지도 말아야 된다는 뜻인지...아니면 머 꼬맹이 애기들 누가 더 생일 빠른지로 다투듯이 그런 유치한 선후 싸움인지...ㅋㅋ
우리가 전처후처, 정실측실 이런 관계도 아닌데...
한 쪽은 여친이고, 한 쪽은 후배이고..
그냥 그렇게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는 관계인데
왜 누가 먼저냐 얘기를 하고 있는지..!
제가 틀린건가요ㅠ ㅠ
2. 누가 먼저 연락을 하고 만나자 했는지..
- 솔직히 가감없이 반반이었어요.
친하고 잘 맞으니까 아무래도 대화도 편하고 즐겁고, 그냥 심심할때 먼저 연락하면 엄청 재밌게 해주니까 종종 선연락했죠.
그치만 그 오빠도 저랑 같은 이유로 먼저 연락 많이 했어요.
취미도 비슷하니까, "이거이거 하러가자!" 나오면 서로 신나서 좋았구요.
놀다보면 밥도 먹게 되고 커피도 할 수 있고, 가끔은 술도 한 잔 하게 되잖아요.
그게 끝이었어요 정말.
키스를 한 것도 아니고 잔것도 아닌데,
친한 선후배간에 이것마저도 그렇게 안되는건지 진심 이해가 안되네요..ㅠ
솔직히 그 여자 보면서 드는 느낌은
그냥 자기가 엄청 자신없는걸...ㅎ
굳이 이상한..제멋대로식 도덕적 잣대 들이밀며
제가 천하의 ㅆ년이고 여우년인것처럼 만들어서
자기 열등감 포장한다는 느낌만 들어요.
쫌 미안하지만..전 그냥 그렇게 느끼네요.
3. 스킨쉽 문제
- 이건 저도 쪼끔 잘못했다고 인정해요.
그런데 진짜진짜 제가 그 오빠를 막 꼬시려고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진짜 진심으로...!
굳이 뺏어서 사귀고 싶을만큼의 감정은 아니었어요.
좀 우습게 들릴수 있다는건 알지만,
굳이 스킨쉽을 했던 이유가 있어요.
제가 약간 남자들에 대한 호기심?
(정확한 표현은 아닌데 제일 비슷한 단어가 호기심인 것 같아서)
쉽게 말하자면,
내가 이렇게 하면 남자는 어떻게 반응할까?
이런 궁금증이 많은 편이라서,
그냥 어떤걸 하고 그 남자 반응을 보는게 솔직히 약간 재미있다고 해야 되나..
진지한 의도로 한 스킨쉽이 아니라,
진짜 이런 정도의 '장난'이었거든요ㅠ
그 오빠 리액션같은게 엄청 재밌어서
좀 더 편하게 장난으로 그럴 수 있었구요.
그 여자가 타과생이라
타과 여자들 얼굴을 모르니까..
제가 모르는 누군가가 저희 그런 장난을 보고 알려준 것 같아요.
솔직히 엄청 부풀려서 말했을거 뻔하고...
그래서 억울한 감이 좀 있긴 해요.
그치만 어쨌든 제 호기심때문이니까
이 부분은 제 잘못 인정합니당ㅠ
(수위 높은건 절대 없었어요. 오해 노노해요ㅠ)
4. 둘이 싸운날 술마신거
그 여자 입장에선 이게 제일 화났다는데..
전 이게 제일제일 억울하네요ㅠ ㅠ
어느 날 좀 늦은 시간에 오빠한테 톡이 왔는데
뭐하냐며 자기가 좀 스트레스가 있는데
잠깐 볼래? 그러길래 뭐냐구 물어봤어요.
그냥 여친이랑 다퉜는데 얘기나 좀 들어주겠냐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전 진짜 그냥 이 남자가 여친 마음 때문에 여자한테 상담받고 싶은게 있겠구나 했어요.
만나서 얘기 들으려 했는데
그냥 사소한걸로 싸웠다고만 하고
더 이상 자세한 얘기 없이
짜증나니까 그 얘긴 하지 말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얘기 더 물으면 화날까봐
그냥 평소처럼 같이 웃을 수 있는 얘기하면서
술 조금 마셨어요.
그 중에 그 여자 전화 한 번 받는거 같았는데
나가서 받아서 얘기는 못들었지만
테이블에 톡 미리보기 뜰 때 살짝 봤는데
길어서 잘 못봤지만 "그 년이랑" 이라는 단어를 봤고...아마 저겠죠?
어쨌든 저랑 술마신단 얘기를 한 것 같았어요.
홧김에 했는지...전 잘 모르고 확실하지도 않아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구요.
어쨌든 자리 한 번 옮겨서 더 마시고
전혀 아무 다른거 없이 서로 집으로 갔고
그렇게 끝~! 했어요.
그 여자가 이 날 얘기 하는거 보니까
거의 백퍼 저랑 있단 얘기 통화하면서 한게 맞는거 같아요.
저만 억울하게 된거죠....ㅠ ㅠ
전 여자 마음 상담차원에서 나간게 전부였고,
단지 제 예상이랑 달랐던 것 뿐이고,
술 늦게까지 마신건 그냥 얘기가 길어졌던 것 뿐인데(둘 다 자취라서 시간 쓰는게 자유로워요)
이게 왜 저한테, 그것도 제일 화난 일인가요?
화가 나도 그 오빠한테 나야지 왜 나를..?
뺨 한 대 때릴 명분 만들려다가
화내야 될 대상도 구분 못하게 된건지...
하여튼 저만 참 억울하네요...
사실 작년에도 주변 여자들때문에
엄청 억울했던 일이 있었어요.
"남자들이나 하는거 좋아하는 척 하고
털털한 척 하면서 남자들한테 엄청 앵긴다..."
장난으로 하는, 저도 남자도 장난인거 서로 뻔히 아는 그런 아양이나 애교같은거 빼고는 전혀 그런적 없었고.
"남자들 있으면 자기보다 안예쁜 여자애들을 엄청 이쁘다고 가식적인 말 하면서 착한척 하고, 그런 말로 남자들이 자기가 더 이쁘다고 해주길 다 유도해놓고 막상 그런 말 나오면 겸손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엄청 즐긴다"
이건 진짜 너무 웃겨서 실제로 웃었어요ㅋㅋ
어떻게 저런 블록버스터급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지ㅋㅋㅋ
그때 한 가지 깨달은건
"아니꼬와서 모함하려 맘 먹은 여자들은,
타겟이 숨만 쉬어도 a4용지 한 장 분량은 깔 게 나온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ㅋㅋ
이번에 뺨 맞으면서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달았죠.
이런 어이없는 루머 퍼뜨리고
그것땜에 쌩하는 애들 이미 여럿인데....
이젠 얼굴만 아는 여자한테 뺨도 맞다니ㅋㅋ
이건 머 삼류 막장 드라마 악역이 된 느낌이네요ㅋㅋㅠㅠ
글이 참 많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저도 억울한 사연이 많아서요ㅠ
굳이 남자분들 생각이 더 궁금한 이유는,
이 일이 있고 나서 남자 동기들 셋이랑 술마시다가 살짝 얘기를 했거든요.
(그 오빠랑 그 여자 이름은 말 안하고...)
말하면서 많이 울기도 할만큼 억울했어요.
어쨌든 걔네 셋 다 하는 말이
그 남자는 좀 문제 있는거 같은데
전 잘못 없다면서, 그 여자가 오바라고.
때려도 지 남친을 때리지 왜 절 때리냐고...
셋 다 그렇게 말했거든요ㅠ ㅠ
많이 위로가 됐는데,
그냥 편들어준건지...잘 모르겠어서...
익명인 제3자 남자분들은 아무래도 좀 솔직한 의견 주시지 않을까 해서요~!
많이 긴 글이지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거든요ㅠ ㅠ
한 번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여친있는 선배만난게 잘못인지..원본지킴이
너무 억울해서 바로 본론 쓸게요ㅠ
(특히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친하게 지낸 남자의 여친한테
뺨을 한 대 맞았네요ㅋㅋㅠㅠ
그 여자는 얼굴만 알던 2년 선배 타과생이고
남자는 같은과 선배에요.
보기 쉽게 번호 붙여서 정리해 볼게요.
진짜 제가 맞을만 했던건지,
여우년, ㅆ년 소리 들을만 했던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ㅠ
1. 남자선배랑 많이 친한 사이에요!
- 그 오빠랑 성격이 잘 맞아서 엄청 금방 친해졌거든요. 제가 좀 활동적이구 털털한 편이라 남자들 취미나 관심사랑 겹치는게 많아서 대개 금방금방 친해지는 편인데, 특히 이 오빠랑 겹치는게 많아서 엄청 빨리 가까워졌죠.
다만 우리가 알게되고 친해진 시점에, 두 사람이 이미 사귀고 있던 중인건 맞아요.
그 여자가 니네 친해진거보다 자기랑 사귄게 더 먼저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잘 이해가 안돼서...
여친있는 남자랑은 친해지지도 말아야 된다는 뜻인지...아니면 머 꼬맹이 애기들 누가 더 생일 빠른지로 다투듯이 그런 유치한 선후 싸움인지...ㅋㅋ
우리가 전처후처, 정실측실 이런 관계도 아닌데...
한 쪽은 여친이고, 한 쪽은 후배이고..
그냥 그렇게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는 관계인데
왜 누가 먼저냐 얘기를 하고 있는지..!
제가 틀린건가요ㅠ ㅠ
2. 누가 먼저 연락을 하고 만나자 했는지..
- 솔직히 가감없이 반반이었어요.
친하고 잘 맞으니까 아무래도 대화도 편하고 즐겁고, 그냥 심심할때 먼저 연락하면 엄청 재밌게 해주니까 종종 선연락했죠.
그치만 그 오빠도 저랑 같은 이유로 먼저 연락 많이 했어요.
취미도 비슷하니까, "이거이거 하러가자!" 나오면 서로 신나서 좋았구요.
놀다보면 밥도 먹게 되고 커피도 할 수 있고, 가끔은 술도 한 잔 하게 되잖아요.
그게 끝이었어요 정말.
키스를 한 것도 아니고 잔것도 아닌데,
친한 선후배간에 이것마저도 그렇게 안되는건지 진심 이해가 안되네요..ㅠ
솔직히 그 여자 보면서 드는 느낌은
그냥 자기가 엄청 자신없는걸...ㅎ
굳이 이상한..제멋대로식 도덕적 잣대 들이밀며
제가 천하의 ㅆ년이고 여우년인것처럼 만들어서
자기 열등감 포장한다는 느낌만 들어요.
쫌 미안하지만..전 그냥 그렇게 느끼네요.
3. 스킨쉽 문제
- 이건 저도 쪼끔 잘못했다고 인정해요.
그런데 진짜진짜 제가 그 오빠를 막 꼬시려고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진짜 진심으로...!
굳이 뺏어서 사귀고 싶을만큼의 감정은 아니었어요.
좀 우습게 들릴수 있다는건 알지만,
굳이 스킨쉽을 했던 이유가 있어요.
제가 약간 남자들에 대한 호기심?
(정확한 표현은 아닌데 제일 비슷한 단어가 호기심인 것 같아서)
쉽게 말하자면,
내가 이렇게 하면 남자는 어떻게 반응할까?
이런 궁금증이 많은 편이라서,
그냥 어떤걸 하고 그 남자 반응을 보는게 솔직히 약간 재미있다고 해야 되나..
진지한 의도로 한 스킨쉽이 아니라,
진짜 이런 정도의 '장난'이었거든요ㅠ
그 오빠 리액션같은게 엄청 재밌어서
좀 더 편하게 장난으로 그럴 수 있었구요.
그 여자가 타과생이라
타과 여자들 얼굴을 모르니까..
제가 모르는 누군가가 저희 그런 장난을 보고 알려준 것 같아요.
솔직히 엄청 부풀려서 말했을거 뻔하고...
그래서 억울한 감이 좀 있긴 해요.
그치만 어쨌든 제 호기심때문이니까
이 부분은 제 잘못 인정합니당ㅠ
(수위 높은건 절대 없었어요. 오해 노노해요ㅠ)
4. 둘이 싸운날 술마신거
그 여자 입장에선 이게 제일 화났다는데..
전 이게 제일제일 억울하네요ㅠ ㅠ
어느 날 좀 늦은 시간에 오빠한테 톡이 왔는데
뭐하냐며 자기가 좀 스트레스가 있는데
잠깐 볼래? 그러길래 뭐냐구 물어봤어요.
그냥 여친이랑 다퉜는데 얘기나 좀 들어주겠냐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전 진짜 그냥 이 남자가 여친 마음 때문에 여자한테 상담받고 싶은게 있겠구나 했어요.
만나서 얘기 들으려 했는데
그냥 사소한걸로 싸웠다고만 하고
더 이상 자세한 얘기 없이
짜증나니까 그 얘긴 하지 말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얘기 더 물으면 화날까봐
그냥 평소처럼 같이 웃을 수 있는 얘기하면서
술 조금 마셨어요.
그 중에 그 여자 전화 한 번 받는거 같았는데
나가서 받아서 얘기는 못들었지만
테이블에 톡 미리보기 뜰 때 살짝 봤는데
길어서 잘 못봤지만 "그 년이랑" 이라는 단어를 봤고...아마 저겠죠?
어쨌든 저랑 술마신단 얘기를 한 것 같았어요.
홧김에 했는지...전 잘 모르고 확실하지도 않아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구요.
어쨌든 자리 한 번 옮겨서 더 마시고
전혀 아무 다른거 없이 서로 집으로 갔고
그렇게 끝~! 했어요.
그 여자가 이 날 얘기 하는거 보니까
거의 백퍼 저랑 있단 얘기 통화하면서 한게 맞는거 같아요.
저만 억울하게 된거죠....ㅠ ㅠ
전 여자 마음 상담차원에서 나간게 전부였고,
단지 제 예상이랑 달랐던 것 뿐이고,
술 늦게까지 마신건 그냥 얘기가 길어졌던 것 뿐인데(둘 다 자취라서 시간 쓰는게 자유로워요)
이게 왜 저한테, 그것도 제일 화난 일인가요?
화가 나도 그 오빠한테 나야지 왜 나를..?
뺨 한 대 때릴 명분 만들려다가
화내야 될 대상도 구분 못하게 된건지...
하여튼 저만 참 억울하네요...
사실 작년에도 주변 여자들때문에
엄청 억울했던 일이 있었어요.
"남자들이나 하는거 좋아하는 척 하고
털털한 척 하면서 남자들한테 엄청 앵긴다..."
장난으로 하는, 저도 남자도 장난인거 서로 뻔히 아는 그런 아양이나 애교같은거 빼고는 전혀 그런적 없었고.
"남자들 있으면 자기보다 안예쁜 여자애들을 엄청 이쁘다고 가식적인 말 하면서 착한척 하고, 그런 말로 남자들이 자기가 더 이쁘다고 해주길 다 유도해놓고 막상 그런 말 나오면 겸손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엄청 즐긴다"
이건 진짜 너무 웃겨서 실제로 웃었어요ㅋㅋ
어떻게 저런 블록버스터급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지ㅋㅋㅋ
그때 한 가지 깨달은건
"아니꼬와서 모함하려 맘 먹은 여자들은,
타겟이 숨만 쉬어도 a4용지 한 장 분량은 깔 게 나온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ㅋㅋ
이번에 뺨 맞으면서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달았죠.
이런 어이없는 루머 퍼뜨리고
그것땜에 쌩하는 애들 이미 여럿인데....
이젠 얼굴만 아는 여자한테 뺨도 맞다니ㅋㅋ
이건 머 삼류 막장 드라마 악역이 된 느낌이네요ㅋㅋㅠㅠ
글이 참 많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저도 억울한 사연이 많아서요ㅠ
굳이 남자분들 생각이 더 궁금한 이유는,
이 일이 있고 나서 남자 동기들 셋이랑 술마시다가 살짝 얘기를 했거든요.
(그 오빠랑 그 여자 이름은 말 안하고...)
말하면서 많이 울기도 할만큼 억울했어요.
어쨌든 걔네 셋 다 하는 말이
그 남자는 좀 문제 있는거 같은데
전 잘못 없다면서, 그 여자가 오바라고.
때려도 지 남친을 때리지 왜 절 때리냐고...
셋 다 그렇게 말했거든요ㅠ ㅠ
많이 위로가 됐는데,
그냥 편들어준건지...잘 모르겠어서...
익명인 제3자 남자분들은 아무래도 좀 솔직한 의견 주시지 않을까 해서요~!
많이 긴 글이지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거든요ㅠ ㅠ
한 번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라이 미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