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와 상관없는 주제로 글쓴 점 우선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데 법을 잘 모르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교육 출장을 왔습니다. 서울에 친구가 있어 같이 호텔에서 방 잡고 잘 잡니다. 이번엔 제가 방을 구해서 대접하려고 교육장소 인근 비즈니스 호텔에 예약을 하고 입실을 했습니다. 모텔 이런데서 자고 싶지도 않고 친구를 그런데 재우고 싶지도 않아서 일부로 호텔로 찾아보고 방 구했습니다. 그래서 더 화납니다. 처음에 중앙등이 안 켜지길래 카운터에 말했더니 확인해 보겠다고해서 외출했습니다. 저녁시간 돌아가니 여전히 안 켜지기에 어차피 잠만 잘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저희 입장에서 쓰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기 위해 자질구레한 불쾌한 일들은 비즈니스호텔이란걸 감안해 적지 않았으나 이 부분은 나중에 언급하려고 씁니다.) 한 두어시간 영화를 보고 쇼미더머니도 보고 쉬다가 11시쯤 야식먹으러 나갔습니다. 문제는 야식먹고 돌아온 1시 반경부터의 일입니다. 우선 화장실 문 닫는 부분이 없어 문이 안 닫힙니다.(잠기는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안 닫힙니다.) 친구와 저는 애인사이도 아니고 소리가 방까지 다 들리니 부끄럽기도 하고 잘때 시끄러우니 미안하더라구요. 또 씻고 나온 친구가 제게 비데가 이상하다고 공중에 물을 뿌린다고 하더라구요. 세면대 물도 거의 내려가질 않아 잠깐 세수를 해도 물이 반이상 차오릅니다. 저는 웬만한 문제는 쿨하게 넘기는 편인데 위의 문제들은 친구에게 좀 미안하더라구요. 또 새벽에 친구가 자꾸 화장실에서 물이 떨어진다며 수건을 샤워기 밑에 받쳐뒀습니다. 물이 꺼지지 않고 계속 똑똑 떨어졌고 수건을 받쳐도 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 또 아침에 친구가 하는 말이 밤에 꺼져있던 화장실 불이 깜빡이더랍니다. 아 정말 늘 비싼 호텔에서 재워준 친구한테 이런 숙소를 잡은 제가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저는 아침 7시 차타고 가야할 일정이 있어 일어나서 세수하는데 갑자기 비대에서 물이 나와서 천장을 향해 한참을 쏘더라구요. 친구가 말한게 이거구나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살면서 모텔, 호텔 여러 숙소에서 자주 자지만 이런 일은 처음 있었습니다. 방에서 나오면서 호텔 직원분께 정확히 4개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나중에 연락 주겠단 말에 연락처 남기고 갔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은 1. 사람도 없는데 비데에서 물이 천장으로 쏘아지는 것 2. 새벽에 화장실 불이 혼자 깜빡거린것 3. 세면대 물이 안 빠지는것 4. 샤워기에 물이 계속 새는것 집으로 와서도 한참 전화가 없기에 걸었더니 지배인이 하는 말이 저 문제들 다 인정한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문제있으면 바로 말해야 보상을 해줄수 있다며 참고하랍니다. 저 솔직히 보상바라고 말한것 맞습니다. 글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밤새 겪었던 일인데 자다가 가서 문제 권의하기가 쉬운줄 아냐 그리고 어제 중앙등 문제도 얘기했는데 조치 안 해주지 않았냐 했습니다. 어쨌든 해줄수 있는 부분은 자기 이름 알려주면서 다음부터 오면 10% 할인해주겠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런 끔찍한 곳을 81,000원(10프로 할인금액) 내고 왜 갑니까. 그래서 내가 앞으로 일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그건 됐고 내가 모두 환불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불편 겪은 부분만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조금 화났지만 차분히 말했습니다.(물론 말투에 가시가 돋혀 화난게 느껴졌을 겁니다.) 그분은 자꾸 제 말 자르고 화를 내더라구요. 안 된답니다. 바로 말해야지 숙박을 했는데 못 준답니다. 제가 문제점 다 인정했고 왜 보상 못 해주냐 했는데 자긴 지배인이라 그런 권한도 없고 돈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맞추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럼 보상해줄 수 있는 사장 바꿔달랬더니 찾아와야한답니다. 그 분은 전화 없냐는데 자꾸 딴소리입니다. 그러면서 얼마 원하냐기에 첨엔 우선 반값이라 했더니 이럴 줄 알았다고 안된답니다. 제가 좋은 모텔 60000원 줘도 여기보다 훨씬 시설 좋다. 그보다도 못 하니 잠 잔 값만 주겠다는거 아니냐 그럼 좋다 30000원만 해달라했습니다. 솔직히 씁니다. 진짜 6만원 값어치도 못 하는 거지같은 데라고 생각하지만 6만원은 어차피 회사 출장처리 할거라서 내가 지불한 30000원만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그걸 지적합니다. 회사에서 돈 받으려고 그런거 다 안다는 식으로 제가 문제있단 식이기에 나는 확실히 지급했고 그 얘길 왜 하냐 난 내가 겪은 문제를 말하는거다 이랬더니 또 그 전 사람들은 문제 없었다고 그러길래 그 사람들은 없었는지 몰라도 나는 있었다. 그리고 당신도 그 문제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았냐 말이 안 통합니다. 저보고 화난거 같은데 사비 탈탈 털어서 보상해주겠다는게 10프로(9000원) 입니다. 솔직히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지배인 하는 말이 너무 화납니다.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할까도 생각중이고 전화내용은 말이 안 통해 중간부터 녹음했기에 저 분이 숙소 문제 인정한것도 파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당당합니다. 녹음파일도 당당히 깔수 있으며 저는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살면서 가슴에 맹세코 단 한번도 진상짓하거나 보상 요구해본적 없습니다. 그저 밤새 잠도 못 자고 이상한 불편들을 겪게한 친구한테 고개도 못 들겠고 그 지배인한테 화가 납니다. 그리고 문제가 한두개도 아니고 저걸 몰랐다는 것도 호텔로써 문제고 알았는데 방치해뒀다면 그것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돈은 못 받더라도 그 비즈니스호텔 측에 다시는 그런짓 못 하게 확실한 경고를 줄수 있는 방법 제시 부탁드립니다. 소비자보호원이나 소비자고발원에 신고하면 되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 댓글 보고 추가글 씁니다. 왜 바로 말하지 않았냐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 잘못이 맞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호텔측에서도 저의 과실로 언급하였던 부분입니다. 변명을 하자면, 우선 방에서 오후에 TV 보고 이럴때 제 친구가 방에서 무슨 소리 난다고 했는데 저희가 하필 컨저링 보고 있어서 무섭고 긴장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을 안 썼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샤워기 물 떨어지는 소리였을 겁니다.) 화장실 문 안 닫히는 부분이나 세면대 물 안 빠지는 부분은 야식 먹으러 나가기 전 인식하였으나 이 부분만 문제라면 언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정도로 불편하지만 그냥 하루 자고 가야겠단 가벼운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예민하지 않아 첨엔 문제를 잘 못 느꼈고 제 친구가 문제를 조금씩 눈치챘지만 성격이 온순하여 크게 문제제기 하고 사는 성격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젯밤 비데에서 물나오는걸 보고도 그냥 한번 언급하고 말고 밤에 물떨어지는 소리에 임시방편으로 수건을 대고 그냥 잔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비데는 친구말만 듣고 그냥 좀 이상하다 하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비데를 쓰다가 뭘 잘못눌렀나? 아니면 지나가는데 사람 인식이 됐나? 크게 신경 안 쓰고 좀 이상하다, 무섭다 하고 컨저링 얘기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새벽 한시반에 방에 들어와서 들은거라 피곤하기도 하고 신경 안 쓰고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계속 피곤하여 깊이 잠들었기도 해서 물떨어지는 소릴 크게 신경 못 썻고요. 친구가 물 떨어지는 소리에 자꾸 깨서 수건 대러 갈때 제가 깼습니다. 잠결에 그냥 이제 소리 덜하겠지 하고 신경쓰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자는 내내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해야 이거 문제구나 하지 사실 물 떨어지는거야 호텔 측 손해이고 낭비니까 신경 안 쓴 부분도 있고요. 저는 부끄럽지만 아직까지 비데 사용해본적도 없고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작동되는지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아침에 변기 쓴 적도 없는데 옆에서 이 닦는데 뜬금없이 비데에서 물이 천장으로 분수처럼 쏟아져나온겁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기도 하고 깜짝 놀라 아 이거 문제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밤에 비몽사몽한 와중에 프런트 가서 문제제기 해야겠다 생각 잘 안 하지 않습니까?ㅠㅠ.. 아닌가.. 그리고 설사 새벽에 깨서 호텔측에 문제제기하고 방 옮겨야겠다 해도 저희가 교육듣는다고 캐리어도 싸오고 짐이 많은데다 제대로 잠을 못 자서 화가 난건데 새벽에 짐 싸고 방 옮기고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피곤했습니다. 진실로 우리 실속 다 챙기고 보상받으려고 일부로 두고보자 이런 심보로 잠자면서 참고 기다린거 아닙니다. 솔직히 진짜 별로인 방이었습니다..... 애초에 그리 깨끗하지도 않고 다른 방도 크게 기대되지도 않으며 차라리 알았다면 처음부터 환불을 요구했을텐데 환불해주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느꼈던 여러 작은 문제들은 좀 참고 넘어가야겠다 친구한테 좀 미안해서 그랬지 신경 많이 안 썼습니다. 새벽을 거치고 아침에 물떨어지는 부분과 비데 물 쏟아지는 광경을 보고서야 이건 진짜 심각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말한게 늦어졌습니다.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화장실 보고 경악해서 세수만 하고 그냥 나와서 바로 프런트 간겁니다. 11
호텔에서 막무가내입니다. 법 좀 아시는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카테고리와 상관없는 주제로 글쓴 점 우선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데 법을 잘 모르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교육 출장을 왔습니다.
서울에 친구가 있어 같이 호텔에서 방 잡고 잘 잡니다.
이번엔 제가 방을 구해서 대접하려고 교육장소 인근 비즈니스 호텔에 예약을 하고 입실을 했습니다.
모텔 이런데서 자고 싶지도 않고 친구를 그런데 재우고 싶지도 않아서 일부로 호텔로 찾아보고 방 구했습니다. 그래서 더 화납니다.
처음에 중앙등이 안 켜지길래 카운터에 말했더니 확인해 보겠다고해서 외출했습니다.
저녁시간 돌아가니 여전히 안 켜지기에 어차피 잠만 잘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저희 입장에서 쓰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기 위해 자질구레한 불쾌한 일들은 비즈니스호텔이란걸 감안해 적지 않았으나 이 부분은 나중에 언급하려고 씁니다.)
한 두어시간 영화를 보고 쇼미더머니도 보고 쉬다가 11시쯤 야식먹으러 나갔습니다.
문제는 야식먹고 돌아온 1시 반경부터의 일입니다.
우선 화장실 문 닫는 부분이 없어 문이 안 닫힙니다.(잠기는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안 닫힙니다.) 친구와 저는 애인사이도 아니고 소리가 방까지 다 들리니 부끄럽기도 하고 잘때 시끄러우니 미안하더라구요.
또 씻고 나온 친구가 제게 비데가 이상하다고 공중에 물을 뿌린다고 하더라구요.
세면대 물도 거의 내려가질 않아 잠깐 세수를 해도 물이 반이상 차오릅니다.
저는 웬만한 문제는 쿨하게 넘기는 편인데 위의 문제들은 친구에게 좀 미안하더라구요.
또 새벽에 친구가 자꾸 화장실에서 물이 떨어진다며 수건을 샤워기 밑에 받쳐뒀습니다.
물이 꺼지지 않고 계속 똑똑 떨어졌고 수건을 받쳐도 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
또 아침에 친구가 하는 말이 밤에 꺼져있던 화장실 불이 깜빡이더랍니다.
아 정말 늘 비싼 호텔에서 재워준 친구한테 이런 숙소를 잡은 제가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저는 아침 7시 차타고 가야할 일정이 있어 일어나서 세수하는데 갑자기 비대에서 물이 나와서 천장을 향해 한참을 쏘더라구요. 친구가 말한게 이거구나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살면서 모텔, 호텔 여러 숙소에서 자주 자지만 이런 일은 처음 있었습니다.
방에서 나오면서 호텔 직원분께 정확히 4개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나중에 연락 주겠단 말에 연락처 남기고 갔습니다.
제가 언급한 것은
1. 사람도 없는데 비데에서 물이 천장으로 쏘아지는 것
2. 새벽에 화장실 불이 혼자 깜빡거린것
3. 세면대 물이 안 빠지는것
4. 샤워기에 물이 계속 새는것
집으로 와서도 한참 전화가 없기에 걸었더니 지배인이 하는 말이
저 문제들 다 인정한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문제있으면 바로 말해야 보상을 해줄수 있다며 참고하랍니다.
저 솔직히 보상바라고 말한것 맞습니다. 글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밤새 겪었던 일인데 자다가 가서 문제 권의하기가 쉬운줄 아냐 그리고 어제 중앙등 문제도 얘기했는데 조치 안 해주지 않았냐 했습니다.
어쨌든 해줄수 있는 부분은 자기 이름 알려주면서 다음부터 오면 10% 할인해주겠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런 끔찍한 곳을 81,000원(10프로 할인금액) 내고 왜 갑니까.
그래서 내가 앞으로 일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그건 됐고 내가 모두 환불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불편 겪은 부분만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조금 화났지만 차분히 말했습니다.(물론 말투에 가시가 돋혀 화난게 느껴졌을 겁니다.) 그분은 자꾸 제 말 자르고 화를 내더라구요.
안 된답니다. 바로 말해야지 숙박을 했는데 못 준답니다.
제가 문제점 다 인정했고 왜 보상 못 해주냐 했는데 자긴 지배인이라 그런 권한도 없고 돈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맞추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럼 보상해줄 수 있는 사장 바꿔달랬더니 찾아와야한답니다. 그 분은 전화 없냐는데 자꾸 딴소리입니다.
그러면서 얼마 원하냐기에 첨엔 우선 반값이라 했더니 이럴 줄 알았다고 안된답니다.
제가 좋은 모텔 60000원 줘도 여기보다 훨씬 시설 좋다. 그보다도 못 하니 잠 잔 값만 주겠다는거 아니냐
그럼 좋다 30000원만 해달라했습니다. 솔직히 씁니다. 진짜 6만원 값어치도 못 하는 거지같은 데라고 생각하지만 6만원은 어차피 회사 출장처리 할거라서 내가 지불한 30000원만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그걸 지적합니다. 회사에서 돈 받으려고 그런거 다 안다는 식으로 제가 문제있단 식이기에 나는 확실히 지급했고 그 얘길 왜 하냐 난 내가 겪은 문제를 말하는거다
이랬더니 또 그 전 사람들은 문제 없었다고 그러길래 그 사람들은 없었는지 몰라도 나는 있었다. 그리고 당신도 그 문제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았냐
말이 안 통합니다.
저보고 화난거 같은데 사비 탈탈 털어서 보상해주겠다는게 10프로(9000원) 입니다.
솔직히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지배인 하는 말이 너무 화납니다.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할까도 생각중이고 전화내용은 말이 안 통해 중간부터 녹음했기에 저 분이 숙소 문제 인정한것도 파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당당합니다. 녹음파일도 당당히 깔수 있으며 저는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살면서 가슴에 맹세코 단 한번도 진상짓하거나 보상 요구해본적 없습니다.
그저 밤새 잠도 못 자고 이상한 불편들을 겪게한 친구한테 고개도 못 들겠고 그 지배인한테 화가 납니다.
그리고 문제가 한두개도 아니고 저걸 몰랐다는 것도 호텔로써 문제고 알았는데 방치해뒀다면 그것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돈은 못 받더라도 그 비즈니스호텔 측에 다시는 그런짓 못 하게 확실한 경고를 줄수 있는 방법 제시 부탁드립니다.
소비자보호원이나 소비자고발원에 신고하면 되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
댓글 보고 추가글 씁니다.
왜 바로 말하지 않았냐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 잘못이 맞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호텔측에서도 저의 과실로 언급하였던 부분입니다.
변명을 하자면, 우선 방에서 오후에 TV 보고 이럴때 제 친구가 방에서 무슨 소리 난다고 했는데 저희가 하필 컨저링 보고 있어서 무섭고 긴장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을 안 썼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샤워기 물 떨어지는 소리였을 겁니다.)
화장실 문 안 닫히는 부분이나 세면대 물 안 빠지는 부분은 야식 먹으러 나가기 전 인식하였으나 이 부분만 문제라면 언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정도로 불편하지만 그냥 하루 자고 가야겠단 가벼운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예민하지 않아 첨엔 문제를 잘 못 느꼈고 제 친구가 문제를 조금씩 눈치챘지만 성격이 온순하여 크게 문제제기 하고 사는 성격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젯밤 비데에서 물나오는걸 보고도 그냥 한번 언급하고 말고 밤에 물떨어지는 소리에 임시방편으로 수건을 대고 그냥 잔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비데는 친구말만 듣고 그냥 좀 이상하다 하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비데를 쓰다가 뭘 잘못눌렀나? 아니면 지나가는데 사람 인식이 됐나? 크게 신경 안 쓰고 좀 이상하다, 무섭다 하고 컨저링 얘기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새벽 한시반에 방에 들어와서 들은거라 피곤하기도 하고 신경 안 쓰고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계속 피곤하여 깊이 잠들었기도 해서 물떨어지는 소릴 크게 신경 못 썻고요.
친구가 물 떨어지는 소리에 자꾸 깨서 수건 대러 갈때 제가 깼습니다.
잠결에 그냥 이제 소리 덜하겠지 하고 신경쓰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자는 내내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해야 이거 문제구나 하지 사실 물 떨어지는거야 호텔 측 손해이고 낭비니까 신경 안 쓴 부분도 있고요.
저는 부끄럽지만 아직까지 비데 사용해본적도 없고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작동되는지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아침에 변기 쓴 적도 없는데 옆에서 이 닦는데 뜬금없이 비데에서 물이 천장으로 분수처럼 쏟아져나온겁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기도 하고 깜짝 놀라 아 이거 문제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밤에 비몽사몽한 와중에 프런트 가서 문제제기 해야겠다 생각 잘 안 하지 않습니까?ㅠㅠ.. 아닌가..
그리고 설사 새벽에 깨서 호텔측에 문제제기하고 방 옮겨야겠다 해도 저희가 교육듣는다고 캐리어도 싸오고 짐이 많은데다 제대로 잠을 못 자서 화가 난건데 새벽에 짐 싸고 방 옮기고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피곤했습니다.
진실로 우리 실속 다 챙기고 보상받으려고 일부로 두고보자 이런 심보로 잠자면서 참고 기다린거 아닙니다.
솔직히 진짜 별로인 방이었습니다..... 애초에 그리 깨끗하지도 않고 다른 방도 크게 기대되지도 않으며 차라리 알았다면 처음부터 환불을 요구했을텐데 환불해주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느꼈던 여러 작은 문제들은 좀 참고 넘어가야겠다 친구한테 좀 미안해서 그랬지 신경 많이 안 썼습니다.
새벽을 거치고 아침에 물떨어지는 부분과 비데 물 쏟아지는 광경을 보고서야 이건 진짜 심각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말한게 늦어졌습니다.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화장실 보고 경악해서 세수만 하고 그냥 나와서 바로 프런트 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