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차피 계속 일하지도 못해요 싫어하시는 일 더 했다가 걸리면 죽을거에요 ㅠㅠ하지만 한마디하자면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바일이 퇴폐적이고 더러운일은 아니에요웃음파는거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그냥 서빙만 해드려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먼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뻐해주고 그러는데 심하게 비위맞추고 더럽고 그런일이었으면 계속 하지도 못했을거에요 가끔 물론 진상분들이 있으시긴 하지만 그건 편의점알바같은거를 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세상에 별의별 사람들 다 있잖아요갑질하는 손님, 성희롱 엄청 하다가고 싫다는데 집요하게 스토킹하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있고여러명이서 일하는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알바 아닌 이상이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정말 더러운 꼴 하나도 안 보고 완전히 깨끗한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만 여기에 글을 적어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제 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알겠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 딸이 술집 나가서 알바하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제가 잠깐 파트타임으로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2차나가고 더러운 일 한 적도 없었고 정말 하지 말아야할 일은 안했는데 너무 서러워요 저도 그렇게 잘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심하게 매를 맞았어요 친구만나고 들어오는데 전화가 오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청 혼나구 다짜고짜 엎드려뻗쳐서 굵은 몽둥이로 엉덩이 10대를 맞았어요..동생이 수험생인데 저랑 지난번에 놀러왔다가 말싸움을 하고갔는데 그새에 일러바친 모양이에요 맞다가 너무 아파서 울었는데 화장도 다 지워지고 꼴이 말이 아니네요 정말이지피멍이 들어서 의자에 앉는 것조차 힘들고 개짜증나요왜 나한테 이러는지..남자자식도 어지간해서는 이렇게 때리지 않을텐데 다 큰 저한테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어요말로 해도 알아 들었을텐데 정말이지 ㅠㅠ멘탈 깨질 것 같아요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눈 앞이 캄캄...보고 싶지도 않고요어릴 때에도 막 주사로 가정폭력을 휘두른다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가끔 잘못하면 너무 엄하세요집에서 놀고 있을 때에도 정말 사소한 거로 잔소리하고 늦게 오기라도 하면 엄청 혼나고 숨이 막혀서 어떻게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약간 떨어진 곳으로 나왔는데 엄마는 식당하느라 바쁘시구.. 너무 속상해요시간이 흐르고 학교 졸업하고 완전하게 독립하고 나면 다 괜찮아질까요이번일과 별개로 저는 솔직하게 아빠를 크게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남들은 이쁨받으면서 크는데 저는 특히 청소년 때부터 너무 시달려서...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로 올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냥 바에서 일한건데 그것도 잘못한거에요? 말동무해드리고 서빙하고 서비스해드린것 뿐인데 그게 나쁜 짓이라고는 별로 생각 안했어요 미용실에서 머리해드리거나 옷팔구 그런거랑 차이가 없잖아요 다같이 판매하는거고 감정노동하는 서비스직종인데 안그래요?일만 하고 번호 알려달라고 해도 절대 손님하고 사적으로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는데 나만 처신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억울해요 속상하고막말로 몸파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그런쪽 관련업소에서 일한것도 아닌데정신적인 충격에 맞은거 아직도 너무 아파죽겠고...ㅠㅠ 슬프네요동생도 아빠도 정말 짜증나고 왜 사람들이 다 색안경을 끼고 보는지 정말 왜 그러는거에요?걱정되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정말 갑갑하고 숨막히네요 171
추가)딸이 술집알바하는게 그렇게 죽일죄인가요?
저 어차피 계속 일하지도 못해요 싫어하시는 일 더 했다가 걸리면 죽을거에요 ㅠㅠ
하지만 한마디하자면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바일이 퇴폐적이고 더러운일은 아니에요
웃음파는거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그냥 서빙만 해드려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먼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뻐해주고 그러는데 심하게 비위맞추고 더럽고 그런일이었으면 계속 하지도 못했을거에요
가끔 물론 진상분들이 있으시긴 하지만 그건 편의점알바같은거를 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 다 있잖아요
갑질하는 손님, 성희롱 엄청 하다가고 싫다는데 집요하게 스토킹하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명이서 일하는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알바 아닌 이상이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정말 더러운 꼴 하나도 안 보고 완전히 깨끗한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만 여기에 글을 적어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제 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알겠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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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술집 나가서 알바하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잠깐 파트타임으로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2차나가고 더러운 일 한 적도 없었고 정말 하지 말아야할 일은 안했는데 너무 서러워요
저도 그렇게 잘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심하게 매를 맞았어요 친구만나고 들어오는데 전화가 오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청 혼나구 다짜고짜 엎드려뻗쳐서 굵은 몽둥이로 엉덩이 10대를 맞았어요..
동생이 수험생인데 저랑 지난번에 놀러왔다가 말싸움을 하고갔는데 그새에 일러바친 모양이에요
맞다가 너무 아파서 울었는데 화장도 다 지워지고 꼴이 말이 아니네요 정말이지
피멍이 들어서 의자에 앉는 것조차 힘들고 개짜증나요
왜 나한테 이러는지..남자자식도 어지간해서는 이렇게 때리지 않을텐데 다 큰 저한테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어요
말로 해도 알아 들었을텐데 정말이지 ㅠㅠ
멘탈 깨질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눈 앞이 캄캄...보고 싶지도 않고요
어릴 때에도 막 주사로 가정폭력을 휘두른다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가끔 잘못하면 너무 엄하세요
집에서 놀고 있을 때에도 정말 사소한 거로 잔소리하고 늦게 오기라도 하면 엄청 혼나고 숨이 막혀서 어떻게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약간 떨어진 곳으로 나왔는데 엄마는 식당하느라 바쁘시구.. 너무 속상해요
시간이 흐르고 학교 졸업하고 완전하게 독립하고 나면 다 괜찮아질까요
이번일과 별개로 저는 솔직하게 아빠를 크게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남들은 이쁨받으면서 크는데 저는 특히 청소년 때부터 너무 시달려서...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로 올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냥 바에서 일한건데 그것도 잘못한거에요? 말동무해드리고 서빙하고 서비스해드린것 뿐인데 그게 나쁜 짓이라고는 별로 생각 안했어요
미용실에서 머리해드리거나 옷팔구 그런거랑 차이가 없잖아요 다같이 판매하는거고 감정노동하는 서비스직종인데 안그래요?
일만 하고 번호 알려달라고 해도 절대 손님하고 사적으로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는데 나만 처신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억울해요 속상하고
막말로 몸파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그런쪽 관련업소에서 일한것도 아닌데
정신적인 충격에 맞은거 아직도 너무 아파죽겠고...ㅠㅠ 슬프네요
동생도 아빠도 정말 짜증나고 왜 사람들이 다 색안경을 끼고 보는지 정말 왜 그러는거에요?
걱정되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정말 갑갑하고 숨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