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오랜만이야ㅠㅠ요즘 회사에 행사가 너무 많아가지고 정신이없었어..지금도 1박2일로 주말교육때문에 회사연수원에서 글쓰고있어ㅠㅠㅠ이제 미랑 내가 사귀게 되는 결정적사건에 마지막이야ㅋㅋ
저번에 4월 시험기간 이후에 시험보고 5월이됬어 시험도 끝났겠다 둘이서 엄청 신나게 놀았어ㅋㅋ 그날 이후로 우리둘은 이렇다한 관계도 아니였고 서로 언급은 안했어 근데 둘이있으면 뽀뽀하고ㅋㅋ지금 생각하면 서로 뽀뽀까지 하고 했으면 말다했지 왜 용기가없어서 사귀자고 말도못했는지 이해가안가긴해ㅋㅋ
그러다 5월 8일 어버이날인데 주말이였어 근데 미네 부모님이 주말마다 시골가셔서 집을 비우셨거든 그래서 나는 그날 미네집에가서 놀게되ㅋㅋ미네 집에 시츄를 키웠거든 그래서 그 강아지랑도 놀고 근데 그 강아지 엄청 시크해서 내가 놀아달라고 메달리듯이해야 한번 돌아보는 정도?ㅋㅋㅋㅋ
아침부터 놀러가서 강아지한테 장난친다가 산책도 시키면서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 집에들어와서 미는 강아지 발 씻기고 나는 힘들어서 미침대에 누워있었어 강아지 발 다 씻기고 온 미가 컴퓨터로 노래를 틀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얘기하는 중간중간 뽀뽀를 했어 근데 계속 장난스런 뽀뽀였거든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애매한분위기 알아?? 뭔가 말로형용할수없는 그런 분위기 있자나...
그러다가 미가 한번더 뽀뽀하는데 그 뽀뽀가 좀 길게...?하는데 키스까진아니고 뽀뽀라기엔 좀 찐한...?그런 뽀뽀를 두번정도 하고나서 얼굴 떼더니 키스해도 되...?하는거야.....나는 그때 부끄러워서 눈도 안뜨고 감고있었거든 내가 아무대답 안하니까 또 그냥 찐한 뽀뽀만 하더라고 솔직히 그때 내 마음도 혼란스러웠던게 우리는 동성이고 그렇다고 서로 마음을 확인한것도아닌데 잘 모르겠더라구...나는 미를 좋아하는데 뽀뽀하는 내내 너무혼란스러웠는데 미는 계속 뽀뽀하는데 얘가 진짜 키스는 아닌데 나를 너무 안달나게 하더라구 미 딴에는 내대답이 없으니까 기다려준거겠지 그래서 답답해서 내가 키스했어ㅋㅋㅋㅋ미가 당황했는지 굳어있는게 느껴지더라구 그리고 나서 미를 보고 살짝 웃었거든 어색한웃음....ㅠㅠ그때 내가 어색하게 하하..하고나서 속으로 진짜 찌질하게 하하라니.....ㅠㅠ멍청아하면서 속으로 욕하고 있었는데 미가 갑자기 내 턱잡더니 진짜 박력있게 키스를 해줬어...키스하면서 얘 뭐야....왜이렇게 잘해....ㅠㅠ뭐야ㅠㅠ 어디서 다른사람이랑 많이 해본거아니야???ㅠㅠ이생각하면서도 뭔가 아찔하고 좋았어...미가 참 자상하고 애교넘치고 하다가고 이럴때는 진짜 박력있어서 항상 내가 깜짝 놀래서 설렜거든....
그리고 우리는 계속 키스하다가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 먹고 다시 키스하다가 내가 집에갔어 근데 진짜 웃긴건 나 집에갈때까지 우리 둘다 서로의 관계에대해서 언급도 하질않았어 그냥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우리둘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서로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하고있었어 아마 서로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둘다 언급을 안했던거 같아 그리고 그날 나는 집에가는 버스에서 문자를 했어 우리 관계를 확인은 해야될거 같았거든...정말 별거없었어
우리관계는 뭐야?하니까 연인?
그럼 우리오늘부터 사귈까?
그래하고 5월8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기념일이 되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어이가없네ㅋㅋㅋㅋ
사실은 내가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 그래서 뭔가 내감정이나 상황 표현을 잘못해서 읽는사람들은 이게 뭔소리야 라고 생각할꺼같긴한데...그래도 이해해줘ㅠㅠㅠ나는 천상 이과생이라 글도 잘 못쓰고 실제로감정 표현도 잘안하거든 그런 내가 이렇게 까지 썻으니까 칭찬은 못해줘도 욕은하지말아줘ㅠㅠㅠ 여기까지가 미랑 나랑 사귀게된 일화야ㅋㅋ재밌는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읽어준건 아니지만 읽어준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그럼 안녕~~
고등학교때3
안녕~~~오랜만이야ㅠㅠ요즘 회사에 행사가 너무 많아가지고 정신이없었어..지금도 1박2일로 주말교육때문에 회사연수원에서 글쓰고있어ㅠㅠㅠ이제 미랑 내가 사귀게 되는 결정적사건에 마지막이야ㅋㅋ
저번에 4월 시험기간 이후에 시험보고 5월이됬어 시험도 끝났겠다 둘이서 엄청 신나게 놀았어ㅋㅋ 그날 이후로 우리둘은 이렇다한 관계도 아니였고 서로 언급은 안했어 근데 둘이있으면 뽀뽀하고ㅋㅋ지금 생각하면 서로 뽀뽀까지 하고 했으면 말다했지 왜 용기가없어서 사귀자고 말도못했는지 이해가안가긴해ㅋㅋ
그러다 5월 8일 어버이날인데 주말이였어 근데 미네 부모님이 주말마다 시골가셔서 집을 비우셨거든 그래서 나는 그날 미네집에가서 놀게되ㅋㅋ미네 집에 시츄를 키웠거든 그래서 그 강아지랑도 놀고 근데 그 강아지 엄청 시크해서 내가 놀아달라고 메달리듯이해야 한번 돌아보는 정도?ㅋㅋㅋㅋ
아침부터 놀러가서 강아지한테 장난친다가 산책도 시키면서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 집에들어와서 미는 강아지 발 씻기고 나는 힘들어서 미침대에 누워있었어 강아지 발 다 씻기고 온 미가 컴퓨터로 노래를 틀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얘기하는 중간중간 뽀뽀를 했어 근데 계속 장난스런 뽀뽀였거든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애매한분위기 알아?? 뭔가 말로형용할수없는 그런 분위기 있자나...
그러다가 미가 한번더 뽀뽀하는데 그 뽀뽀가 좀 길게...?하는데 키스까진아니고 뽀뽀라기엔 좀 찐한...?그런 뽀뽀를 두번정도 하고나서 얼굴 떼더니 키스해도 되...?하는거야.....나는 그때 부끄러워서 눈도 안뜨고 감고있었거든 내가 아무대답 안하니까 또 그냥 찐한 뽀뽀만 하더라고 솔직히 그때 내 마음도 혼란스러웠던게 우리는 동성이고 그렇다고 서로 마음을 확인한것도아닌데 잘 모르겠더라구...나는 미를 좋아하는데 뽀뽀하는 내내 너무혼란스러웠는데 미는 계속 뽀뽀하는데 얘가 진짜 키스는 아닌데 나를 너무 안달나게 하더라구 미 딴에는 내대답이 없으니까 기다려준거겠지 그래서 답답해서 내가 키스했어ㅋㅋㅋㅋ미가 당황했는지 굳어있는게 느껴지더라구 그리고 나서 미를 보고 살짝 웃었거든 어색한웃음....ㅠㅠ그때 내가 어색하게 하하..하고나서 속으로 진짜 찌질하게 하하라니.....ㅠㅠ멍청아하면서 속으로 욕하고 있었는데 미가 갑자기 내 턱잡더니 진짜 박력있게 키스를 해줬어...키스하면서 얘 뭐야....왜이렇게 잘해....ㅠㅠ뭐야ㅠㅠ 어디서 다른사람이랑 많이 해본거아니야???ㅠㅠ이생각하면서도 뭔가 아찔하고 좋았어...미가 참 자상하고 애교넘치고 하다가고 이럴때는 진짜 박력있어서 항상 내가 깜짝 놀래서 설렜거든....
그리고 우리는 계속 키스하다가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 먹고 다시 키스하다가 내가 집에갔어 근데 진짜 웃긴건 나 집에갈때까지 우리 둘다 서로의 관계에대해서 언급도 하질않았어 그냥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우리둘다 말은 하지않았지만 서로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하고있었어 아마 서로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둘다 언급을 안했던거 같아 그리고 그날 나는 집에가는 버스에서 문자를 했어 우리 관계를 확인은 해야될거 같았거든...정말 별거없었어
우리관계는 뭐야?하니까 연인?
그럼 우리오늘부터 사귈까?
그래하고 5월8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기념일이 되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어이가없네ㅋㅋㅋㅋ
사실은 내가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 그래서 뭔가 내감정이나 상황 표현을 잘못해서 읽는사람들은 이게 뭔소리야 라고 생각할꺼같긴한데...그래도 이해해줘ㅠㅠㅠ나는 천상 이과생이라 글도 잘 못쓰고 실제로감정 표현도 잘안하거든 그런 내가 이렇게 까지 썻으니까 칭찬은 못해줘도 욕은하지말아줘ㅠㅠㅠ 여기까지가 미랑 나랑 사귀게된 일화야ㅋㅋ재밌는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읽어준건 아니지만 읽어준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