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문제때문에 전학갈려고요

재하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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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명이랑 싸우다가 6:2로 나눠졌는데 제가 2중 하나에요 근데 저희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거든요 가명으로 애들 이름을 말할게요 저는 일단 당순이라치고 저랑 같이 갈라진애는 영희 그리고 나머지 주요인물만 순이, 명자 제가 명자랑 싸웠어요 급식실에 제가 다른애들하고 먼저 갔거든요 명자 빼고 근데 명자는 저에게만 뭐라고 하는거에요 심지어 제가 먼저 가자고 하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왜 먼저가냐고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거에요 옆에 다른애들도 있었는데 그리고 밤에 풀었져 그리고 이틀지나고 또 아침에 명자에게 전화오는거에요 전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갑자기 저보고 " 야 김당순 니가 나보고 저 __년 왜 저렇게 나피해? " 라고 했다는거에요 진짜 억울한게 저는 안그랬거든요 피하냐고 물어 봤지 __년아 라고 안했거든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억울해요 그리고 영희랑 순이랑 싸웠는데 싸운 이유가 황당해서 진짜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영희가 필기를 하고 있었는데 순이가 화면앞에서 춤을 추는 거에요 근데 영희가 " 야 가만히 좀 있어 " 라고 했는데 걔가 막 지혼자 열불내는 거에요 근데 또 순이랑 명자가 같이 저희만 빼고 노는거에요 저희가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 왕따시키는 걸로 밖에 안보였어요 같이 진짜 8명이서 재밌게 놀고 애뜻했는데 진짜 한순간에 딱 갈라지니까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순이랑 순이 단짝친구가 저희한테 먼저 사과했긴 했는데 그리고 또 나중에 들어보니까 순이가 저희보고 화해만 하고 같이 다니지 말자라고 했대요 남한테 들으니까 너무 기분나쁜거에요 그래서 페메로 진짜 그랬냐 하곤 했어요 근데 진짜 이렇게 되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전 항상 초등학교 때 부터 친구가 있었거든요 왕따당하는거 2번째라 잘 모르고 초라하고 비참하고 힘들고 그래요 그래서 엄마한테 기말고사 끝나고 전학 보내달라고 했더니 아빠랑 상의 해보고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오늘 방금 명자랑 화해했습니다 근데 저 진짜 전학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