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ZZS2016.06.19
조회1,105

나도 너처럼 사랑에 절박하지 않을 수 있을까

헤어짐을 통보받고 집에돌아와 눈물 한번 흘리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그래 또 다른 사람이 오겠지 하고 추억에 덤덤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나는 아직 안된다

보고들은것이 아직 적어 그냥 너랑 한게 내 전부같다

사랑이야 어차피 다 똑같은 걸텐데

그리워하고 잊고 또 다시 사랑하고 반복일텐데

왜 이렇게 내 오랜인생 중에 있을 사랑이 너랑 있었던 그 시간들만이 전부 같은지

처음엔 앞으로 몇십년을 사랑하고살텐데 너 하나에 질질매는게 싫었는데

아직은 너가 가득해서 비워내지지가않아

아직 남은 내 기나긴 시간들을 너와 함께 하고싶을정도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