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이 떨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제정신이 아니지만 매일보던 판에 적으면 조언을 구할수 있을거같아서 글남겨요.
2년째 사귀면서 오빤 서울 저는 대구에 사는터라 방학동안엔 장거리로 지냈어요
떨어져있던 붙어있던 서로 욱하고 자존심 센성격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금새 풀리고 잘지내왔습니다.
한마디로 오늘 일들을 알기전까진 성격트러블 빼고는 서로 믿음도 있었고 특히
오빠는 키도 크고 인물도 훤칠해 방송제의도 많이 받았고 저는 키도 작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신경 쓰였던건 사실이지만 여자문제에 있어서는 저때문이 아니더라도 자기 프라이드가 엄청나게 높은사람이여서 함부로 번호를 주고 여자를 만나고 하지 않을사람이란걸 알았어요.
유흥업소이던 클럽이던 술자리 헌팅 등등이요.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프라이드가 높아서 그런것들은 취급도 안하고 정말 저만 보는 사람이였어요.
절 만나기전부터 클럽을 좋아했고 술을 좋아하던 사람이였는데 정말 춤을 잘추기도했고 음악도 좋아하는사람이라 춤만추러 클럽을 간단말을 곧이곧대로 믿었습니다.
저만나고는 발길조차 닿지않았다는 말도요.
그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았어요.
반면 저는 20살때부터 오빠를 만난터라 클럽은 친구들 생파가 아니고서야 가본적도 몇번없고 알콜 알레르기도 있어 술을 잘 못했어요.
이부분에 있어서 술좋아하는 오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긴했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일체 폰검사던 서로의 sns던 터치를 하지않았어요 서로 그러길바랬구요
그러던중 오늘 오빠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문자가 뜨더라구요. 저장 안된번호로 땡땡아 한건했냐 이렇게요. 무슨말인가 싶어 들어가서 봤더니
밤 열한시에 전화가능통보를받고 전화를한뒤 새벽 2시경에 남친ㅡ형나아직 매스 형ㅡ응간다 남치느3명건짐 한 후에 형이 왔어요 저렇게
그제부터 본집간다고 서울에 있었거든요. 어제 부모님이랑 저녁식사중이라 통화를 못하고 집에와선 시험기간이니까 시험공부한다고 카톡만 잠깐하고 그렇게 잠들었어요. 하
무튼 왠지모르게 촉이 느껴져 안보던 카톡을 게임하는척하면서 봤어요. 평생친구들이라고 저랑도 몇번 만난적있는 오빠들단톡을 들어가니 하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손도 여전히 떨리고 입도 떨리고 방은 더운데 너무도 춥네요 몸이
들어가서 위로 올려보니 15년도 12월부터 꾸준히 ... 여자들 사진을 캡쳐해서 단톡에 올리며 얘는 몇살 어디대 얘는 디컵 은행원 등 매스에서 건졌다 옥타곤에서 건졌다 등등 많더라구요.
심지어 제 생일이 2월이였는데 그날도 오빤 일하느라 못봐서 제가갔는데 저를 빨리보내려고 하더라구요? 아파서그렇다길래 섭섭해도 하루도 못있고 전 친구들과 놀았는데 그날도 클럽가서 놀았더라구요
카톡뿐만이아니고 문자함도 들어가니 모르는번호들로
어댜?나집간당 탐탐으로왕 나탐탐 조심히들어가 등등 모르는번호만 8개였고 사진속여자들은 9명..아 그순간도 세리고있더라고요 제가
무튼 그렇게 진짜 페북이나 판에서만 보던 진짜 무슨 개같은기분인지 다신겪고싶지않은 기분이였어요.
더 보면 더 많을거같은데 눈물이 확 나와서 그자리에서 폰을 던지고 오빠를 때렸어요. 일어나라고 잠이오냐고 그러더니 일어나선 뭐야갑자기 하더니 제가 울면서 폰을 쳐다보니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아 카톡 왜봐 이러고 화를 내더니 키보드를 부수고 화장대에 화장품을 다 던지더니 왜 핸드폰 게임하라줬더니 왜봐 왜 왜 왜 하면서 소리를 지르다 제가 놀라서 계속 우니까 형이 시켰다 친구들이 억지로 데리고갔다 이러다가 아 잠은안잤다 부비부비만 했다 미안하다 면목이없다 라고 하더니 제가 꺼지라고 울면서 소리치니까 그니까 핸드폰을 왜봐 니가 니잘못이야 다신 연락하지마 하고 나가버렸어요.
그렇게 카톡으로 핸드폰 본 니잘못이라고 다짜고짜 울면서 화내니까 미안한것도 모르겠다며 그러니까 누가 보래 하며 그냥 들킨거 헤어지자 하고 다 차단해버렸어요.어떡해야되나요
사실 이 글은 몇주전에 일어난일입니다. 몇주전 일이 터지자마자 쓸까말까고민했던글인데. 사실 저는 저때 헤어져야하는걸 알았지만, 사이가 좋다가 갑자기 과거는 아니지만 과거인 일로 선뜻헤어지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러고 나서 다시 집으로 찾아와 무릎을꿇고 우는모습에 진짜 호구새끼마냥 저도 같이 울면서 영화를 찍었어요. 사귀면서 우는것도 무릎을 꿇는것도 본적이 없었거든요. 여기서 정말 다 잊게해줄정도로 잘하겠다고 내폰은 너가 관리하고 어디가든 한시간에 꼭 영통하고 안심시켜주겠다고 (사귀면서 서로술자리 절때터치않고 알아서 잘한다는마음에 서로연락이없어도 쿨하게 넘겼습니다. 이게 이유였던거겠죠 떨어져있을때 저렇게 행동하게된) 저도 선뜻헤어지긴 힘들었어서 지켜본다는말만하고 받아줘버린거나 다름없죠. 제가정말 병 신입니다... 그치만 저당시에는 정말 헤어질수가 없었어요 지금 이렇게 될줄 알았지만요..
그렇게 잘한다는 말을 믿고서 정말 서로 구속없이 잘지냈는데 깨져버리니 저도 어느새 미친사람처럼 신경쓰고있고 티는 안냈지만 집착하고있고 조금만 다른생각으로 빠져도 그여자들 사진과 그당시 카톡들을 곱씹어보며 혼자 생각하고있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사람이 망가질수 있나싶을정도로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집착녀에 의심병환자에 가만히있다 혼자 화내고 잠잠해지고 다시 화내고, 평범해도 저는 저를 사랑하던 사람이였는데 성형외과를 알아보고있고 정신차리면 울고있다 그냥 피폐해지다못해 사람이 아니였어요.
이게 10일만에 이렇게됐답니다.과거를 용서하겠다한건 저였으니 과거얘길 꺼내지는 않았어요 다만 말없이 순간마다 변하는 저를 보고 오빠도 미안하다가도 무서워지고 싫어졌겠지요.
모든 바람핀 남자를 받아줬던 여자.들 이야기가 똑같듯이 뻔하게 다시 남자가 자기 그냥 못하겠다며 그냥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그렇게 한번더 차였습니다.
또 뻔하게 제가 잡았고 매달렸어요.
얘기가 정말 구질구질하고 글만 읽어도 저 정말 별로지요? 저도 제가 왜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의 연락도 잘받지않고 친구들의 위로도 들리지않고 집밖에도 나갈수가 없어요. 학교친구들은 이이야길 아무도 모릅니다. 살도 3키로가 빠졌고 얼굴도 해골마냥 파여있습니다. 정말 제가 어쩌다 이렇게됐죠?
가만히 누워서 울기만합니다 제가 오빠였어도 저 정말 별로였을거같아요
매달려서 사귀고 있어요 근데
이대로가단 저 어린나이에 꼴값떤다라 생각하겠지만서도 저 정말 죽을거같아요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내 20살 21살 22살 23살이 아깝기도 하고 너무 불쌍하고 한 미련인건지
아니그냥 못헤어지겠어서요 그랬어요
근데 헤어지는게 맞는거죠?저는 어떡해야되나요?
남친의 바람. 무슨말이라도 해주세요
지금 손이 떨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제정신이 아니지만 매일보던 판에 적으면 조언을 구할수 있을거같아서 글남겨요.
2년째 사귀면서 오빤 서울 저는 대구에 사는터라 방학동안엔 장거리로 지냈어요
떨어져있던 붙어있던 서로 욱하고 자존심 센성격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금새 풀리고 잘지내왔습니다.
한마디로 오늘 일들을 알기전까진 성격트러블 빼고는 서로 믿음도 있었고 특히
오빠는 키도 크고 인물도 훤칠해 방송제의도 많이 받았고 저는 키도 작고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신경 쓰였던건 사실이지만 여자문제에 있어서는 저때문이 아니더라도 자기 프라이드가 엄청나게 높은사람이여서 함부로 번호를 주고 여자를 만나고 하지 않을사람이란걸 알았어요.
유흥업소이던 클럽이던 술자리 헌팅 등등이요.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프라이드가 높아서 그런것들은 취급도 안하고 정말 저만 보는 사람이였어요.
절 만나기전부터 클럽을 좋아했고 술을 좋아하던 사람이였는데 정말 춤을 잘추기도했고 음악도 좋아하는사람이라 춤만추러 클럽을 간단말을 곧이곧대로 믿었습니다.
저만나고는 발길조차 닿지않았다는 말도요.
그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았어요.
반면 저는 20살때부터 오빠를 만난터라 클럽은 친구들 생파가 아니고서야 가본적도 몇번없고 알콜 알레르기도 있어 술을 잘 못했어요.
이부분에 있어서 술좋아하는 오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긴했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일체 폰검사던 서로의 sns던 터치를 하지않았어요 서로 그러길바랬구요
그러던중 오늘 오빠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문자가 뜨더라구요. 저장 안된번호로 땡땡아 한건했냐 이렇게요. 무슨말인가 싶어 들어가서 봤더니
밤 열한시에 전화가능통보를받고 전화를한뒤 새벽 2시경에 남친ㅡ형나아직 매스 형ㅡ응간다 남치느3명건짐 한 후에 형이 왔어요 저렇게
그제부터 본집간다고 서울에 있었거든요. 어제 부모님이랑 저녁식사중이라 통화를 못하고 집에와선 시험기간이니까 시험공부한다고 카톡만 잠깐하고 그렇게 잠들었어요. 하
무튼 왠지모르게 촉이 느껴져 안보던 카톡을 게임하는척하면서 봤어요. 평생친구들이라고 저랑도 몇번 만난적있는 오빠들단톡을 들어가니 하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손도 여전히 떨리고 입도 떨리고 방은 더운데 너무도 춥네요 몸이
들어가서 위로 올려보니 15년도 12월부터 꾸준히 ... 여자들 사진을 캡쳐해서 단톡에 올리며 얘는 몇살 어디대 얘는 디컵 은행원 등 매스에서 건졌다 옥타곤에서 건졌다 등등 많더라구요.
심지어 제 생일이 2월이였는데 그날도 오빤 일하느라 못봐서 제가갔는데 저를 빨리보내려고 하더라구요? 아파서그렇다길래 섭섭해도 하루도 못있고 전 친구들과 놀았는데 그날도 클럽가서 놀았더라구요
카톡뿐만이아니고 문자함도 들어가니 모르는번호들로
어댜?나집간당 탐탐으로왕 나탐탐 조심히들어가 등등 모르는번호만 8개였고 사진속여자들은 9명..아 그순간도 세리고있더라고요 제가
무튼 그렇게 진짜 페북이나 판에서만 보던 진짜 무슨 개같은기분인지 다신겪고싶지않은 기분이였어요.
더 보면 더 많을거같은데 눈물이 확 나와서 그자리에서 폰을 던지고 오빠를 때렸어요. 일어나라고 잠이오냐고 그러더니 일어나선 뭐야갑자기 하더니 제가 울면서 폰을 쳐다보니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아 카톡 왜봐 이러고 화를 내더니 키보드를 부수고 화장대에 화장품을 다 던지더니 왜 핸드폰 게임하라줬더니 왜봐 왜 왜 왜 하면서 소리를 지르다 제가 놀라서 계속 우니까 형이 시켰다 친구들이 억지로 데리고갔다 이러다가 아 잠은안잤다 부비부비만 했다 미안하다 면목이없다 라고 하더니 제가 꺼지라고 울면서 소리치니까 그니까 핸드폰을 왜봐 니가 니잘못이야 다신 연락하지마 하고 나가버렸어요.
그렇게 카톡으로 핸드폰 본 니잘못이라고 다짜고짜 울면서 화내니까 미안한것도 모르겠다며 그러니까 누가 보래 하며 그냥 들킨거 헤어지자 하고 다 차단해버렸어요.어떡해야되나요
사실 이 글은 몇주전에 일어난일입니다. 몇주전 일이 터지자마자 쓸까말까고민했던글인데. 사실 저는 저때 헤어져야하는걸 알았지만, 사이가 좋다가 갑자기 과거는 아니지만 과거인 일로 선뜻헤어지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러고 나서 다시 집으로 찾아와 무릎을꿇고 우는모습에 진짜 호구새끼마냥 저도 같이 울면서 영화를 찍었어요. 사귀면서 우는것도 무릎을 꿇는것도 본적이 없었거든요. 여기서 정말 다 잊게해줄정도로 잘하겠다고 내폰은 너가 관리하고 어디가든 한시간에 꼭 영통하고 안심시켜주겠다고 (사귀면서 서로술자리 절때터치않고 알아서 잘한다는마음에 서로연락이없어도 쿨하게 넘겼습니다. 이게 이유였던거겠죠 떨어져있을때 저렇게 행동하게된) 저도 선뜻헤어지긴 힘들었어서 지켜본다는말만하고 받아줘버린거나 다름없죠. 제가정말 병 신입니다... 그치만 저당시에는 정말 헤어질수가 없었어요 지금 이렇게 될줄 알았지만요..
그렇게 잘한다는 말을 믿고서 정말 서로 구속없이 잘지냈는데 깨져버리니 저도 어느새 미친사람처럼 신경쓰고있고 티는 안냈지만 집착하고있고 조금만 다른생각으로 빠져도 그여자들 사진과 그당시 카톡들을 곱씹어보며 혼자 생각하고있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사람이 망가질수 있나싶을정도로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집착녀에 의심병환자에 가만히있다 혼자 화내고 잠잠해지고 다시 화내고, 평범해도 저는 저를 사랑하던 사람이였는데 성형외과를 알아보고있고 정신차리면 울고있다 그냥 피폐해지다못해 사람이 아니였어요.
이게 10일만에 이렇게됐답니다.과거를 용서하겠다한건 저였으니 과거얘길 꺼내지는 않았어요 다만 말없이 순간마다 변하는 저를 보고 오빠도 미안하다가도 무서워지고 싫어졌겠지요.
모든 바람핀 남자를 받아줬던 여자.들 이야기가 똑같듯이 뻔하게 다시 남자가 자기 그냥 못하겠다며 그냥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그렇게 한번더 차였습니다.
또 뻔하게 제가 잡았고 매달렸어요.
얘기가 정말 구질구질하고 글만 읽어도 저 정말 별로지요? 저도 제가 왜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의 연락도 잘받지않고 친구들의 위로도 들리지않고 집밖에도 나갈수가 없어요. 학교친구들은 이이야길 아무도 모릅니다. 살도 3키로가 빠졌고 얼굴도 해골마냥 파여있습니다. 정말 제가 어쩌다 이렇게됐죠?
가만히 누워서 울기만합니다 제가 오빠였어도 저 정말 별로였을거같아요
매달려서 사귀고 있어요 근데
이대로가단 저 어린나이에 꼴값떤다라 생각하겠지만서도 저 정말 죽을거같아요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내 20살 21살 22살 23살이 아깝기도 하고 너무 불쌍하고 한 미련인건지
아니그냥 못헤어지겠어서요 그랬어요
근데 헤어지는게 맞는거죠?저는 어떡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