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야했을때 말하고 가

애들아2016.06.19
조회275,112
+++ 수정 많이해서 미안한데 이제 슬슬 더 야한걸로 가자/// 설렌썰이 더 많네 물론 둘 다 좋지만ㅎㅎㅎ야하면서 그런거 막 그럼//


++헐헐 진짜 대박 내가 톡선 상위권에 있다니ㅠㅠ 너네 덕분이야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끄적였는데 톡선와서 놀랍다...


+헐 톡선??그거 처음 와본다 댓글 쓴 애들 모두 짝남이랑 썸남이랑 잘 되기를!!




나 먼저!!

나는 작년에 캠프에 갔는데 애들끼리 계곡에 가서 장난치고 놀았거든

그때 내가 좀 젖어서 옷이 몸에 붙고 얇은 소재였는지 살짝식 비치던거야

그때는 난 우리 교회 남자애들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상관안쓰고 다시 놀기 시작함

근데 내 친한 남사친이 나 밀칠려고 해서 한번 넘어지고 걔가 다시 나 밀려고 할때 내가 먼저 걔를 밀어서 남사친이 넘어지는거임ㅋㅋ 걔 넘어지는거 보려고 고개 돌렸을따 걔가 내 팔 잡고 넘어져서 우리 둘 다 넘어짐^^

근데 넘어졌을때 포즈가 걔는 앉아있고 나는 언제인지 걔 어깨 잡고 걔 바로 앞에 일어선듯 앉아 있었다

원래 같으면 짜증내면서 일어설텐데 그때 분위기가.. 우리 둘다 물에 젖어있고 나는 걔 얼굴앞에 내가 바로 있고..내 손은 걔 어깨에 있고 무슨 순정만화 같았음ㅋㅋㅋ

이게 내 일생에 가장 야한거...


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