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사실 숨기고 나랑사귄 남자

Shdnwk105712016.06.19
조회9,476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고 아무도없는 대나무숲에서 외친 백성의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지난 8개월간 유부남인걸 속이고 저와 사겨왔고 놀만큼 놀앗다고 생각했는지 어느날은 이유도없이 계속 헤어지쟤서 끝까지 물었더니 헤어져야 되는 이유가 본인이 유부남라서 라고 합니다. 믿을수 없다고 가족관계증명서 떼오라고 했더니 결혼사진 보내줬습니다 남자 군장교입니다. 공무원증, 명함 보고 공무원이 그런 거짓말을 하진 않을거라는 생각에 믿고 만났습니다 . 모든사실 다 알리겠다고 하자 사과는 하였지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만약 알린다면 협박죄와 본인이 회사에서 짤렸을때 받지못할 군공무원연금 민사로 청구하겠다는 아주 죄질이 더럽고 쓰레기같은 사람이더라구요, 이남자 독실한 기독교인에 가족에게 한없이다정한 남편과아빠 사회에서 인정받는 조직인입니다 이런사람 뒤에서 이런 더러운 일을 했다는 사실 제가 눈감고 지나가면 아무일도 없단듯이 보란듯 잘살겠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저역시 사진, 카톡캡쳐, 녹음, 데이트통장사본(커플통장) 다 챙기고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소송걸고 민원넣고 진행하기엔 결혼도 안한 제 스스로 다치는일도 생길것 같아 그만 뒀습니다. 문득문득 그 화가 안풀렸는지 가만히 있다가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럴꺼면 소송하지 그랫냐 하시겠지만 그남자 법에 걸리지 않는 범위내에 제가 유부남하고 만났다는 사실을 1인 시위를 해서라도 알리겠다고 시집못가게 먹칠을 하겠다고 말하더라구요. 무서웠어요 . 처음부터 잘못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으면 제가 좀 나앗을까요? 평생에한번 겪지않아도 될 일을 겪었어요. 이딴인간이 교회를 다니고 하느님을 섬기고 봉사를 하고다니고 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지는거처럼 모든일에 화가따르기 바랍니다 . 댓가를 치르기 바랄게요. 딸이 있던데 자라나는 딸한테 욕하고 싶진 않지만. 저역시 부모님한테 저 소중한 딸입니다 . 아버지 입장으로 남의딸에게 그게 할짓입니까? 본인딸이 당했더라도 본인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요?? 저랑같이 욕좀해주세요 . 그리고 바람피고 업소가는 유부남 아저씨들 당신 아내분들도 당신이 지겨울때도 있었을꺼고 실증날때도 있었을꺼에요 같은 사람인데요. 그래도 아내분들 가정아이 생각하며 지키고 버텼을꺼에요 제발 그 실증과 지겨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고 사랑으로 가족 지키시고. 유부남한테 당했다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 결혼안한 아가씨들 건들지 마세요 . 미래에 남편이 될수도 있다는 환상과 믿음을 같이 줬던 남자의 배신 졸지에 가정파탄의 범인이 되버렸다는 죄책감 왜 몰라봤을까하는 자괴감 . 상상이상의 고통입니다 제발 이기적으로 사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