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모때문에 관심이 가긴 했는데 역시나 남친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자주보고 업무적인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하다보니 점점 친해지면서 뭔가 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퇴근하고 막창집가서 술도 가끔씩 한잔하게 되었고 그쪽도 제가 싫지 않은지 웃으면서 대화가 잘 통하더라고요. 저도 대학때 연애경험 얘기하고 걔도 남친이 여기서 좀 먼곳에서 있어서 주말에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술한잔씩 하고 대화하다보니 수위도 높아지고 분위기상 결국 그렇게 됐는데...
그 일이 있은후 갑자기 걔가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고요...저도 남친이 있다고 하니까 양심상 찔려서 그만만나자고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아쉬워서 그냥 말 안했습니다.
주말에는 남친만나러 보내주고 평일엔 주로 퇴근하면 걔 자취방에 가거나 제 자취방에 데려가서 놀고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야 재미보고 좋긴 한데...불안해서 만나고 헤어질때 통화기록이나 카톡은 제가 확인해보고 삭제해주거든요..자꾸 이러다가 걸리면 어떻하지 싶기도한데 너무 만났을때의 그 유혹이 너무 크네요...결혼한거도 아니고 이렇게 만나도 되겠죠...
근데 사실또 마음이 착잡한게 걔가 자취방에서 같이 티비보고 있다가 웃으면서 그러더라고요 남친 정리하고 오빠한테 올까? 솔직히 제 마음은 물론 오면 좋기야한데...이렇게 문란한데 나한테 온다니까 그건또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웃으면서 오면 좋지 라고 말하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남친 있는 회사후배....
저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직딩 남자입니다. 주5일 근무고요. 사무관련일 하고 있습니다.
취업한지 거의 2년정도 되가는데 사실 우리 부서에 1년전에 신입사원이 들어왔거든요.
짧은단발머리에 예쁘장한 여직원....대학졸업한지 얼마 안되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외모때문에 관심이 가긴 했는데 역시나 남친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자주보고 업무적인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하다보니 점점 친해지면서 뭔가 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퇴근하고 막창집가서 술도 가끔씩 한잔하게 되었고 그쪽도 제가 싫지 않은지 웃으면서 대화가 잘 통하더라고요. 저도 대학때 연애경험 얘기하고 걔도 남친이 여기서 좀 먼곳에서 있어서 주말에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술한잔씩 하고 대화하다보니 수위도 높아지고 분위기상 결국 그렇게 됐는데...
그 일이 있은후 갑자기 걔가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고요...저도 남친이 있다고 하니까 양심상 찔려서 그만만나자고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아쉬워서 그냥 말 안했습니다.
주말에는 남친만나러 보내주고 평일엔 주로 퇴근하면 걔 자취방에 가거나 제 자취방에 데려가서 놀고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야 재미보고 좋긴 한데...불안해서 만나고 헤어질때 통화기록이나 카톡은 제가 확인해보고 삭제해주거든요..자꾸 이러다가 걸리면 어떻하지 싶기도한데 너무 만났을때의 그 유혹이 너무 크네요...결혼한거도 아니고 이렇게 만나도 되겠죠...
근데 사실또 마음이 착잡한게 걔가 자취방에서 같이 티비보고 있다가 웃으면서 그러더라고요 남친 정리하고 오빠한테 올까? 솔직히 제 마음은 물론 오면 좋기야한데...이렇게 문란한데 나한테 온다니까 그건또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웃으면서 오면 좋지 라고 말하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