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생각외로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후기 이렇게 쓰는거 맞겠죠..?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시댁은 아직도 제 문제인줄 아세요.. 문자내용이랑 전화녹음한거 다 저장되어있구요.. 그리고 소송건다고 시댁께 얘기는 했어요 그랬더니 애도 못낳는ㄴ이 뚫인입이라고 함부로 말한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합니다.. 내일 변호사 만나기로했고 이혼한다고 생각하니 홀가분해요.. 멍청하게 왜 지금까지 살았는지..참.. 여러분 감사합니다^-^ 소송신청하고나서 후기도 올릴게요! -----------------------------------------------#####---------------------------------------------- 안녕하세요 30대중후반 동갑내기부부입니다 결혼생활은 7년차에요 그런데도 아직 아기가 생기질않아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 산부인과가서 검사를 받아요 벌써검사받은지 4년됐네요 근데 저는 정상으로 나와요.. 그럼 남편이 병원가봐야되잖아요.. 근데 남편은 병원에 가기싫어해요 남자가 무슨 산부인과냐면서.. 시댁식구들은 다 저한테만 뭐라고하십니다..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시면서 그때마다 뭐하냐, 일그만둬라, 회사에서스트레스받으니까 애가안생기는거다, 우리집들려라, 약은 꼬박꼬박 먹고있냐(애생기라고어머님이보약지어주셧어요.), 병원엔언제가냐.. 소식없냐..등등 정말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가받거든요 참다참다못해서 제가 "어머님..요즘인터넷보니까 남자들한테도 문제가있는경우가 믾데요" 그랬더니 소리지르시면서 그럼 우리아들한테 문제있는거냐고 노발대발하시는데.. 정말.. 왜사나싶은거에요.. 저희 친정은 이제 저랑남편이 나이가있으니 남편이랑 산부인과를 가라고하시는데.. 그리고 몇일전 시어머니께서 무당집을 가셨는데 그 무당이 며느리한테 귀신이씌였다고 그래서 아기가안생기는거라고 그러더래요 그러면서 굿? 해야된다고 저한테 계속 전화로 굿하자고 말씀하세요.. 저는 정말 억울해요 남편은 검사도 안받고 저는 정상으로만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제가 문제가 있어보이나요?.. 이젠 산부인과비용도 아까워요.. 보약도 써요.. 엽산제도 먹기싫어요.. 시댁전화도 정말 싫어요.. 남편도 남의편이고.. 어제는 시어머니께서 시댁식구들 다계시는데 대놓고 한심하단소리들었네요.. 지금은 친정에와있어요.. 정말 살기싫고 이혼하고싶어서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이혼하자고했더니 그걸 시어머니께 고대로 일러서 시어머니가ㅂ저한테 이혼할꺼면 애낳고 이혼하라네요 쉽게이혼안해줄거같은데.. 소송이라도 걸고싶어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이 글 보시는분들은 입장을 저와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어떻게 해결할거에요..? 알려주세요.. 정말 저는 모르겠습니다..51916
아기가 안생기는게 제 잘못인걸까요 +후기
후기 이렇게 쓰는거 맞겠죠..?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시댁은 아직도 제 문제인줄 아세요..
문자내용이랑 전화녹음한거 다 저장되어있구요..
그리고 소송건다고 시댁께 얘기는 했어요 그랬더니
애도 못낳는ㄴ이 뚫인입이라고 함부로 말한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합니다..
내일 변호사 만나기로했고 이혼한다고 생각하니 홀가분해요..
멍청하게 왜 지금까지 살았는지..참..
여러분 감사합니다^-^ 소송신청하고나서 후기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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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중후반 동갑내기부부입니다
결혼생활은 7년차에요
그런데도 아직 아기가 생기질않아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 산부인과가서 검사를 받아요
벌써검사받은지 4년됐네요 근데 저는 정상으로 나와요..
그럼 남편이 병원가봐야되잖아요..
근데 남편은 병원에 가기싫어해요
남자가 무슨 산부인과냐면서.. 시댁식구들은 다 저한테만 뭐라고하십니다..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시면서 그때마다
뭐하냐, 일그만둬라, 회사에서스트레스받으니까 애가안생기는거다,
우리집들려라, 약은 꼬박꼬박 먹고있냐(애생기라고어머님이보약지어주셧어요.), 병원엔언제가냐.. 소식없냐..등등
정말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가받거든요 참다참다못해서
제가 "어머님..요즘인터넷보니까 남자들한테도 문제가있는경우가 믾데요"
그랬더니 소리지르시면서 그럼 우리아들한테 문제있는거냐고
노발대발하시는데.. 정말.. 왜사나싶은거에요..
저희 친정은 이제 저랑남편이 나이가있으니 남편이랑 산부인과를 가라고하시는데..
그리고 몇일전 시어머니께서 무당집을 가셨는데 그 무당이 며느리한테 귀신이씌였다고 그래서 아기가안생기는거라고 그러더래요
그러면서 굿? 해야된다고 저한테 계속 전화로 굿하자고 말씀하세요..
저는 정말 억울해요 남편은 검사도 안받고 저는 정상으로만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제가 문제가 있어보이나요?..
이젠 산부인과비용도 아까워요.. 보약도 써요.. 엽산제도 먹기싫어요..
시댁전화도 정말 싫어요.. 남편도 남의편이고..
어제는 시어머니께서 시댁식구들 다계시는데 대놓고 한심하단소리들었네요.. 지금은 친정에와있어요.. 정말 살기싫고 이혼하고싶어서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이혼하자고했더니 그걸 시어머니께 고대로 일러서 시어머니가ㅂ저한테 이혼할꺼면 애낳고 이혼하라네요
쉽게이혼안해줄거같은데.. 소송이라도 걸고싶어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이 글 보시는분들은 입장을 저와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어떻게 해결할거에요..? 알려주세요.. 정말 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