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회다니면서 친절하게 대했더니
언젠가부터 귀여운척 하며 혀짧은 소리로
야한개그하는 오빠가 있었는데요.
고문관 출신에 30넘어서도 저 ㅈㄹ하는게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그냥 연락을 끊었었어요.
그러다 엇그제 우연히 길에서 저랑 제 남자친구를
마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황해하는 기색이
역력한 채 제 남친을 가리키며 누구냐길래
"제 남자친구요^^ㅎ"라고 말했더니
평소에 제앞에서 귀척할 때와 달리
조용히 찌그러져서 암말도 못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개인톡이 또 오는겁니다.
여느때처럼 혀짧은 말투로징징대가며 달라붙는게
짜증나서 그냥 씹으려 했는데
프로필이 확 바뀌어 있더라구요.
문구가 "사랑은 미움보다 강하다."라고요....;;;;
그리고 브금으로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틀어놨던데 가사를 들었더니 소름이 쫙..
이 새끼 또라이 맞죠? 당장 차단하는게 가장 좋겠죠?;;
소름돋는 교회 오빠
언젠가부터 귀여운척 하며 혀짧은 소리로
야한개그하는 오빠가 있었는데요.
고문관 출신에 30넘어서도 저 ㅈㄹ하는게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그냥 연락을 끊었었어요.
그러다 엇그제 우연히 길에서 저랑 제 남자친구를
마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황해하는 기색이
역력한 채 제 남친을 가리키며 누구냐길래
"제 남자친구요^^ㅎ"라고 말했더니
평소에 제앞에서 귀척할 때와 달리
조용히 찌그러져서 암말도 못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개인톡이 또 오는겁니다.
여느때처럼 혀짧은 말투로징징대가며 달라붙는게
짜증나서 그냥 씹으려 했는데
프로필이 확 바뀌어 있더라구요.
문구가 "사랑은 미움보다 강하다."라고요....;;;;
그리고 브금으로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틀어놨던데 가사를 들었더니 소름이 쫙..
이 새끼 또라이 맞죠? 당장 차단하는게 가장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