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남자를 안지는 한 3년..정도돼가구요.. 가까워지기 시작한지는 9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첨에는 그냥.직장 상사와 직원.저랑은 5살 차이나요. 삼자 입장에서보는거랑.막상 가까이지내면서.이것 저것 다보는거랑은 정말 너무도 다르더라구요. 코드가 맞다고 해야하나?서로 공감하는것도 너무 잘맞고.얘기도 너무 잘 통하고. 재미로 궁합같은거봐도 둘이 싸이클이 잘 맞는데나 어쩐대나.. 여하튼 정말로 잘맞는줄 알았죠. 전 이 남자에게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편함.정 이런것 같아요. 이남자도 연애를 하도 많이 하다보니 사랑하는 설렘보다는 편하고 이야기가 잘통하는 친구같은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같은 맘 이였어요. 사실 저는 돌씽 이구요.이남자는 결혼은 안했어요. 제 사정 첨부터 다알고 있었구요..위로해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까 가까워진것 같아요. 근데 만나면서 과거여자들 얘기하는 이남자는뭐죠? 첨부터 아예 숨기는거 없이 다~까발리고다보여주기위함이라는데..쩝.. 제입장에서는기분이 어떨까요? 자기기분에따라 잠수타버리는 남자.. 내가몇일잠수타면 엄청화내고 소리지르는 남자. 이남자 확실한 믿음은 없어요.결혼은 ..생각해본건 없구요. 이남자 집이 서울인데요.2번 갔었어요. 첨엔 아버님 환갑이라면서 그냥 서울구경한다치고 같이 가재요. 식구들끼리 밥한끼먹는거라면서..근데 헉! 온집안 식구들 총 출동.... 어떤 상황이였는지..그림이 그려지시죠? 다리쥐나고.뭘먹어도 어디로 먹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2번째갈때는 갈려고간게 아니라 둘이 여행다니는걸좋아해서 다른곳에갈려고했는데 기왕가는김에 서울집에가는게어떻냐고 하더라구요.. 목적지가 서울하고그리 멀지 않아서 좀...그랬는데.하는수 없이 그러자고했죠. (근데 이남자.지금 백수임.첨엔 몰랐음) 3일정도 돌아다녔는데 돈 엄청 썼어요. 다 제돈요. 내려올때는 기름값이 없어서 칭구한테 빌려서 내려왔어요. 이남자 자존심.고집 엄청 쎄서요.돈 없으면 여자안만나는성격인데요. 첨엔 같이 내고 그랬는데.(여자가 계산하면 쪽팔린다고 했던 사람임) 이젠 100% 제가다~냅니다. 당연히 제가내는줄 아나봐요. 마트에가도 물건골라서 계산대위에 올려다 놓고. 자기집에올때는 어느날인가부터 뭐가없는데.뭐가 필요한데... 사소한게 쌓이다보니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돈문제도 돈문제지만..여자문제도 있어요. 앞에 말했지만 지난 여자얘길 했는데. 이남자 사귄 여자들보면 다~ 어린 애들이예요. 저 만나기전에 사귄애가 있었는데.첨에 저만날때도 만나고 있었거든요. 이애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그냥..외로워서..그래서 만난거래요. 저 만나고 2달정도 됐을때 헤어졌어요.진짜헤어졌는진 모르겠네요. 그러고 한달정도뒤 쯤일까 이애를 다시 만났다더라구요.이유는. 여자애가 사과하러와서 만난거래요. 이남자 다이어리가있는데 하루일과며 가계부같은것 쓰거든요. 그냥보게 됐는데 저랑 싸우고 3일정도 잠수탄적이 있는데 이때 만났더군요. 비싼 레스토랑에.노래방에.술집에. 저 만나면서 한번도 이런데 가본적도 없구요.선물요? 컵하나? 전 비싼선물 사달라고 한적두 없구요.이것저것...요구한적 한번도 없어요. 자판기 커피한잔에 만족한다고 했어요.전.. 그여자애 칭구들도 같이 왔는데.혼자오기뭐해서 지원군이라며 칭구들을 데려와서 만난거라며. 입버릇처럼 말했어요.한번 헤어진 여자랑은 절대 안만나는성격이라고. 근데 이건뭔가요? 그것도 저한테는 거짓말?..오히려 물으니 저한테 화를내더군요. 아무것두아닌데 왜 화를내냐고..쩝.. 그런말 있잖아요."그사람을 길들이려고 하지말고.내가 그사람에게 맞춰주고 노력하면 싸울일도 없고 서로가 편하다" ㅎㅎ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전 노력많이했어요.(저 성격 장난 아니게 더러워요..) 스트레스 막~올라오구요.죽겠어요.신경과 다닙니다.탈모 엄청 심합니다. 단골술집 여자애 한테도 새벽에 전화오고 문자오고 그랬어요. 알고보니 이여자애도 잠깐 사귄 경력이 있더라구요. 요즘도 한번씩 오는것같은 눈치인데 .쩝.. 심증은 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 안해봐서... 전 이남자 핸드폰 안봐요.혹시나 보고나서 후회할일 생길까봐..차라리 안보는게 나아요. 이 남자옆엔 항상 한사람이 붙어다닙니다. 예전 직장에 일하던 직원인데. 형`형~ 하고 잘따릅니다. 근데 이사람 엄청~짜증납니다.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일까? 말로 표현하기 도저히 설명 불가인 사람입니다. 4차원을 훨~씬 넘어서 능가한사람? 이사람땜에 이남자의 주위사람들 한두명씩 떠납니다. 제가 이남자에게서 정떨어진건 이사람의 영향이 젤로 큽니다. 거의 이 남자집에 살다시피 해요.같이 사는것같아요. 어쩔때보면 저보다 이사람을 더챙겨요. 저하고 있는시간보다 이사람이랑 있는시간이 더 많아요.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한다? 이것두 아니거덩요. 주위에서 장애인이랑 왜다니느냐? 왜그리사느냐? 별에 별말을 다하거든요. 알면서도 같이다녀요. 오히려 화를내요.자기가 누굴 만나든 사생활인데 왜 참견하냐고?? 전 정말 싫거든요.자기 생일에도 그사람이랑 지내구요.저 사귀면서 첨으로 맞는 생일이였어요. 근데 자기 생일이니까 딱!눈감고 한번만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못이긴척하고 케잌까지사서 촟불 불어줬어요. 전날 말없는 싸움을했어요.6년만에 학교 은사님을 만났어요.이남자도 알아요.만난다는거. 은사님을 만나고 음식점에 막~앉으려는데 전화가왔어요.통화하가좀..그래서 나중에 전화할게. 그랬죠.은사님 계신곳이 차로 2시간좀 넘게 걸리거든요.토욜날 일마치고 도착하니까 차도막히고 해서 생각보다 늦게 9시 정도 됐어요. 담날 쉬는 날인데 자구 가라고 하시는걸 이남자 생일 이라서 전 그냥 아쉽지만 다시 새벽길을 달려서 내려왔죠.6년만에 만난 은사님을 뿌리치고 이남자 생일때문에요. 제가 다시 전화한다고 해놓구선 전화안했다고 삐져서 전화기를 꺼버렸더군요. 그게이유예요.참... 전 새벽에 미역국도 끓여주고 맛나는거해줄려고 준비 잔뜩했는데... 아침에 전화도 안받더군요.저도 화나서 음식 다버렸어요. 근데 이남자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술먹고 뻗었더라구요.정멀 어이없었죠. 제가 아무리 이남자 집을 들락거려도 항상 먼저 전화는 하구 가요. 안받아서 저두 안갔죠 그래두 화난거는 화난거구 첨 맞는 생일이라서 저녁에는 짜증나지만 케잌 사줬어요. 앞에 추석에는 서울 안가고 집에 있는다고 하더라구요.돈 없어서 집에 안간다고. (집에서는 백수인거 모름.알면 뒤집어짐.) 지방이고 이번 추석은 짧으니까 집에서두 이해하더라구요. 3일동안 쓸쓸할까봐 챙겨줄려고 했더니 또! 이남자 3일내내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함께 있었다는거.. 9월29일 제 생일이엿어요. 저녁에 맛나는거 먹으러간다고도 했었어요.예약도 했었어요. 근데 세상에 젤로 싫어하는 사람 소개팅 시켜주기로 했었대요. 하필 제 생일날에... 담에가면 되지뭐... 담에 가두돼죠.언제든 갈수있죠. 근데 생일날 가는거랑은 같지는 않겠죠? 전 자기 생일날 짜증나도 억지로 챙겨줬었어요. 그사람이나 저나 서로 첨맞는 생일이였어요. 뭐 누가보면 기념일따위? 이러면서 별일도 아니구만... 그럴수 있죠..서운하지만 넘어갈수는 있는데요.. 근데 기분...정말 서운하고.이상하더라구요. 제 생일날 소개팅이라...그소개팅 아직도 못했다는거. 난 소개해줄 여자한테 욕안먹으면 다행이라 생각해요. 왜그리 챙기고 감싸는지... 정신없이 치면서 내려오다보니..제가 뭔말을 이리 많이도 많이 했는지..ㅎㅎ 이나마 간략하게 줄인거예요. 첨엔 간섭하고 화내고...지나니까 이젠 말이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제가 뭔 돈이 많겠어요? 직장생활해봐야 월급 얼마 되지도 않는데.. 얼마전 제가 몸이좀 안조아져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돈 없습니다.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비도 없구요. 핸드폰 거는거 안돼서 연락도 못해요. 이틀 전화꺼놓구 연락 안됐어요. 전화기켜자마자 전화왔어요.화를 엄청내네요.이남자.소리도 질러요. 자기 문자못봤냐고.뭔문자? 전 골키펀가 뭔가 안돼있거든요. 그렇다고하니까 낮에전화해봤는데 켜져있더라고.전화기가 혼자서 미친거냐고. 잠깐켜진적은 있었죠.연락받아야 할일이 있어서 잠깐 ... 근데 전화 안왔었거든요. 문자라고는 이틀전에 뭐하냐고.완젼히 삐진거냐고. 그후론 아무 연락이 없었는데. 뭔문자며 전화 얘긴지. 지금은 감기때문에 기침을좀하는데 기침때문에 좀있다가다시 통화하자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다면서 끊어버리더군요. 그후론 전화기 꺼버리고 연락 없네요. 공원에서 얘기하다가 자기 화나면 사람 버리고 그냥 가버려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해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남자...어쩌죠??
가까워지기 시작한지는 9개월정도 되어가네요.
첨에는 그냥.직장 상사와 직원.저랑은 5살 차이나요.
삼자 입장에서보는거랑.막상 가까이지내면서.이것 저것 다보는거랑은 정말 너무도 다르더라구요.
코드가 맞다고 해야하나?서로 공감하는것도 너무 잘맞고.얘기도 너무 잘 통하고.
재미로 궁합같은거봐도 둘이 싸이클이 잘 맞는데나 어쩐대나..
여하튼 정말로 잘맞는줄 알았죠.
전 이 남자에게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편함.정 이런것 같아요.
이남자도 연애를 하도 많이 하다보니 사랑하는 설렘보다는 편하고 이야기가 잘통하는 친구같은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같은 맘 이였어요.
사실 저는 돌씽 이구요.이남자는 결혼은 안했어요.
제 사정 첨부터 다알고 있었구요..위로해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까 가까워진것 같아요.
근데 만나면서 과거여자들 얘기하는 이남자는뭐죠?
첨부터 아예 숨기는거 없이 다~까발리고다보여주기위함이라는데..쩝..
제입장에서는기분이 어떨까요?
자기기분에따라 잠수타버리는 남자..
내가몇일잠수타면 엄청화내고 소리지르는 남자.
이남자 확실한 믿음은 없어요.결혼은 ..생각해본건 없구요.
이남자 집이 서울인데요.2번 갔었어요.
첨엔 아버님 환갑이라면서 그냥 서울구경한다치고 같이 가재요.
식구들끼리 밥한끼먹는거라면서..근데 헉!
온집안 식구들 총 출동....
어떤 상황이였는지..그림이 그려지시죠?
다리쥐나고.뭘먹어도 어디로 먹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2번째갈때는 갈려고간게 아니라 둘이 여행다니는걸좋아해서 다른곳에갈려고했는데 기왕가는김에 서울집에가는게어떻냐고 하더라구요..
목적지가 서울하고그리 멀지 않아서 좀...그랬는데.하는수 없이 그러자고했죠.
(근데 이남자.지금 백수임.첨엔 몰랐음)
3일정도 돌아다녔는데 돈 엄청 썼어요. 다 제돈요.
내려올때는 기름값이 없어서 칭구한테 빌려서 내려왔어요.
이남자 자존심.고집 엄청 쎄서요.돈 없으면 여자안만나는성격인데요.
첨엔 같이 내고 그랬는데.(여자가 계산하면 쪽팔린다고 했던 사람임)
이젠 100% 제가다~냅니다.
당연히 제가내는줄 아나봐요.
마트에가도 물건골라서 계산대위에 올려다 놓고.
자기집에올때는 어느날인가부터 뭐가없는데.뭐가 필요한데...
사소한게 쌓이다보니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돈문제도 돈문제지만..여자문제도 있어요.
앞에 말했지만 지난 여자얘길 했는데.
이남자 사귄 여자들보면 다~ 어린 애들이예요.
저 만나기전에 사귄애가 있었는데.첨에 저만날때도 만나고 있었거든요.
이애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그냥..외로워서..그래서 만난거래요.
저 만나고 2달정도 됐을때 헤어졌어요.진짜헤어졌는진 모르겠네요.
그러고 한달정도뒤 쯤일까 이애를 다시 만났다더라구요.이유는.
여자애가 사과하러와서 만난거래요.
이남자 다이어리가있는데 하루일과며 가계부같은것 쓰거든요.
그냥보게 됐는데 저랑 싸우고 3일정도 잠수탄적이 있는데 이때 만났더군요.
비싼 레스토랑에.노래방에.술집에.
저 만나면서 한번도 이런데 가본적도 없구요.선물요?
컵하나? 전 비싼선물 사달라고 한적두 없구요.이것저것...요구한적 한번도 없어요.
자판기 커피한잔에 만족한다고 했어요.전..
그여자애 칭구들도 같이 왔는데.혼자오기뭐해서 지원군이라며 칭구들을 데려와서 만난거라며.
입버릇처럼 말했어요.한번 헤어진 여자랑은 절대 안만나는성격이라고.
근데 이건뭔가요? 그것도 저한테는 거짓말?..오히려 물으니 저한테 화를내더군요.
아무것두아닌데 왜 화를내냐고..쩝..
그런말 있잖아요."그사람을 길들이려고 하지말고.내가 그사람에게 맞춰주고 노력하면 싸울일도 없고 서로가 편하다" ㅎㅎ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전 노력많이했어요.(저 성격 장난 아니게 더러워요..)
스트레스 막~올라오구요.죽겠어요.신경과 다닙니다.탈모 엄청 심합니다.
단골술집 여자애 한테도 새벽에 전화오고 문자오고 그랬어요.
알고보니 이여자애도 잠깐 사귄 경력이 있더라구요.
요즘도 한번씩 오는것같은 눈치인데 .쩝..
심증은 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 안해봐서...
전 이남자 핸드폰 안봐요.혹시나 보고나서 후회할일 생길까봐..차라리 안보는게 나아요.
이 남자옆엔 항상 한사람이 붙어다닙니다.
예전 직장에 일하던 직원인데. 형`형~ 하고 잘따릅니다.
근데 이사람 엄청~짜증납니다.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일까?
말로 표현하기 도저히 설명 불가인 사람입니다.
4차원을 훨~씬 넘어서 능가한사람? 이사람땜에 이남자의 주위사람들 한두명씩 떠납니다.
제가 이남자에게서 정떨어진건 이사람의 영향이 젤로 큽니다.
거의 이 남자집에 살다시피 해요.같이 사는것같아요.
어쩔때보면 저보다 이사람을 더챙겨요.
저하고 있는시간보다 이사람이랑 있는시간이 더 많아요.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한다? 이것두 아니거덩요.
주위에서 장애인이랑 왜다니느냐? 왜그리사느냐? 별에 별말을 다하거든요.
알면서도 같이다녀요.
오히려 화를내요.자기가 누굴 만나든 사생활인데 왜 참견하냐고??
전 정말 싫거든요.자기 생일에도 그사람이랑 지내구요.저 사귀면서 첨으로 맞는 생일이였어요.
근데 자기 생일이니까 딱!눈감고 한번만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못이긴척하고 케잌까지사서 촟불 불어줬어요.
전날 말없는 싸움을했어요.6년만에 학교 은사님을 만났어요.이남자도 알아요.만난다는거.
은사님을 만나고 음식점에 막~앉으려는데 전화가왔어요.통화하가좀..그래서 나중에 전화할게.
그랬죠.은사님 계신곳이 차로 2시간좀 넘게 걸리거든요.토욜날 일마치고 도착하니까 차도막히고 해서 생각보다 늦게 9시 정도 됐어요.
담날 쉬는 날인데 자구 가라고 하시는걸 이남자 생일 이라서 전 그냥 아쉽지만 다시 새벽길을 달려서 내려왔죠.6년만에 만난 은사님을 뿌리치고 이남자 생일때문에요.
제가 다시 전화한다고 해놓구선 전화안했다고 삐져서 전화기를 꺼버렸더군요.
그게이유예요.참...
전 새벽에 미역국도 끓여주고 맛나는거해줄려고 준비 잔뜩했는데...
아침에 전화도 안받더군요.저도 화나서 음식 다버렸어요.
근데 이남자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술먹고 뻗었더라구요.정멀 어이없었죠.
제가 아무리 이남자 집을 들락거려도 항상 먼저 전화는 하구 가요. 안받아서 저두 안갔죠
그래두 화난거는 화난거구 첨 맞는 생일이라서 저녁에는 짜증나지만 케잌 사줬어요.
앞에 추석에는 서울 안가고 집에 있는다고 하더라구요.돈 없어서 집에 안간다고.
(집에서는 백수인거 모름.알면 뒤집어짐.)
지방이고 이번 추석은 짧으니까 집에서두 이해하더라구요.
3일동안 쓸쓸할까봐 챙겨줄려고 했더니 또! 이남자
3일내내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함께 있었다는거..
9월29일 제 생일이엿어요.
저녁에 맛나는거 먹으러간다고도 했었어요.예약도 했었어요.
근데 세상에 젤로 싫어하는 사람 소개팅 시켜주기로 했었대요.
하필 제 생일날에...
담에가면 되지뭐...
담에 가두돼죠.언제든 갈수있죠. 근데 생일날 가는거랑은 같지는 않겠죠?
전 자기 생일날 짜증나도 억지로 챙겨줬었어요.
그사람이나 저나 서로 첨맞는 생일이였어요.
뭐 누가보면 기념일따위? 이러면서 별일도 아니구만...
그럴수 있죠..서운하지만 넘어갈수는 있는데요..
근데 기분...정말 서운하고.이상하더라구요.
제 생일날 소개팅이라...그소개팅 아직도 못했다는거.
난 소개해줄 여자한테 욕안먹으면 다행이라 생각해요.
왜그리 챙기고 감싸는지...
정신없이 치면서 내려오다보니..제가 뭔말을 이리 많이도 많이 했는지..ㅎㅎ
이나마 간략하게 줄인거예요.
첨엔 간섭하고 화내고...지나니까 이젠 말이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제가 뭔 돈이 많겠어요? 직장생활해봐야 월급 얼마 되지도 않는데..
얼마전 제가 몸이좀 안조아져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돈 없습니다.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비도 없구요.
핸드폰 거는거 안돼서 연락도 못해요.
이틀 전화꺼놓구 연락 안됐어요.
전화기켜자마자 전화왔어요.화를 엄청내네요.이남자.소리도 질러요.
자기 문자못봤냐고.뭔문자? 전 골키펀가 뭔가 안돼있거든요.
그렇다고하니까 낮에전화해봤는데 켜져있더라고.전화기가 혼자서 미친거냐고.
잠깐켜진적은 있었죠.연락받아야 할일이 있어서 잠깐 ...
근데 전화 안왔었거든요.
문자라고는 이틀전에 뭐하냐고.완젼히 삐진거냐고.
그후론 아무 연락이 없었는데. 뭔문자며 전화 얘긴지.
지금은 감기때문에 기침을좀하는데 기침때문에 좀있다가다시 통화하자고 했더니 그럴 필요 없다면서 끊어버리더군요.
그후론 전화기 꺼버리고 연락 없네요.
공원에서 얘기하다가 자기 화나면 사람 버리고 그냥 가버려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해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