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저를이용해서 대출.사업.빚

빚고민2016.06.19
조회883
부모님이이혼해서 엄마랑산지 20살때부터지금까지살고잇구요

아버지가 저 24살때부터 (현재미혼이고 여성33살)

제앞으로 대출받고 이자만내다가 또대출해서

대출빚막고 또이자만내고 사업하고 (빚이 반이상)

심지어 사채까지 제명의로 (아버진신용불량 건강보험도미납)

하고

맨날 빚청산해준다하면서 그게벌써10년되었어요

제명의로된 신용카드도 아버지가쓰고잇구요

벌이가 넉넉치않은데 자식인 저한테 자주 돈좀꿔달라

합니다.. 원래살던 집도 제앞으로됫엇는데

아버지때문에 경매들어와서 월세로이사왓구요

제가지금 이생활을10년했는데 우울증에

매달 말일만되면 카드값내라 어디 법원에서 머해라

문자날라오고 진짜 이러다 자살이라도 하고싶을심정

이구요...돈꿔달라해서 아버지가 절대 제때준적없고

심지어 준다준다하면서 아직안준돈도 천만원넘어요

그게벌써10년전인데 ...

이게무슨당연한거마냥 ...제가 미칠거같습니다

맨날 인감떼라하고 땅을사둬도

빛껴서 산거라 우리땅이라할수도없구요

여자에미쳐서 같이사는여자 명의로해놧더라구요

그래놓고 엄마한테생활비도 잘안주고

저보고 주라해서주면 그돈또 저한테안주고...

진짜 너무힘듭니다 지금도 너무힘들구요

아버지가 사람들한테 지키지못할약속많이하고다니고

지금 법원에 소송?도많이 걸려있는상탠데

벌서10년넘게 저만속이고 명의랑 빚이랑 그런거만

제가알기론 3억? 2억 정도로아는데 정확힌모르고요

쭉 이대로안갚고 나중에 아버지가돌아가시면

제가 제앞으로된 아버지가 저이용해서 사용한

저빚들 저한테고스란히오나요?

아버지가 제앞으로 신용까지 바닥쳐놔서

시집도못가고 33살먹었는데 진짜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원망스럽습니다


답변좀주세요...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