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도 덜마른 빨래처럼 축축하지만 솔솔 불어오는게 시원하고 했어서집에 오는 길을 일부러 좀 돌아서 걸어가는 길이었거든.그 길이 내가 가끔가다가 배달시켜먹는 치킨집이 있는 작은 골목단지? 였는데그 골목은 그 치킨집 말고도 다른 브랜드의 치킨집이 몇개 더 있어.헌데, 거의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여전히 불이 켜있는 치킨집은단 하나뿐이 없었어서 속으로 '아직도 문을 닫지 않을 정도로 저기는 장사가 잘 되나..?'하며 걸어지나가는길에 내부를 봤는데, 부부같아 보이는 약 40대후반~50대중반 쯤 되보이는아저씨아줌마 두분이서 주방에서 이리저리 뭔가를 하고 계셨었고그 바로앞 카운터에는 ........아마 그 부부의 따님분이 맞는듯 한 여자애가 있었지.비유를 하자면 연못에 연꽃같다랄까? 엄청 청초한 느낌에 이쁘장한 여자애였는데그렇게 이쁜데다가 치킨집 딸내미라니....이정도면 최고의 여자친구감 아니냐?하마터면 첫눈에 반할뻔 휴
오늘 아까 밤마실겸 마트갔다가 오는길에
밤바람도 덜마른 빨래처럼 축축하지만 솔솔 불어오는게 시원하고 했어서
집에 오는 길을 일부러 좀 돌아서 걸어가는 길이었거든.
그 길이 내가 가끔가다가 배달시켜먹는 치킨집이 있는 작은 골목단지? 였는데
그 골목은 그 치킨집 말고도 다른 브랜드의 치킨집이 몇개 더 있어.
헌데, 거의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여전히 불이 켜있는 치킨집은
단 하나뿐이 없었어서 속으로 '아직도 문을 닫지 않을 정도로 저기는 장사가 잘 되나..?'
하며 걸어지나가는길에 내부를 봤는데, 부부같아 보이는 약 40대후반~50대중반 쯤 되보이는
아저씨아줌마 두분이서 주방에서 이리저리 뭔가를 하고 계셨었고
그 바로앞 카운터에는 ........아마 그 부부의 따님분이 맞는듯 한 여자애가 있었지.
비유를 하자면 연못에 연꽃같다랄까? 엄청 청초한 느낌에 이쁘장한 여자애였는데
그렇게 이쁜데다가 치킨집 딸내미라니....이정도면 최고의 여자친구감 아니냐?
하마터면 첫눈에 반할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