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너

11112016.06.20
조회446
글 솜씨 없어서 간단하게 씀

-남친 외 지인과 해외여행감
-둘째날 술을 많이 마심
-난 먼저 들어와서 잠
-졸졸졸 물소리에 잠을 깸
-남친이 내 캐리어에 오줌을 싸고 있음
(내 캐리어는 활짝 열려 있네 -,.-)
-첨엔 뭐지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소리를 지르니 남친이 아! 하고 오줌을 멈추고 화장실 가서 마저 싸고 자빠져 잠
-담날 기억을 못함
-같이 간 일행 때문에 아직 오줌 쌌다고 말은 안함
(당장 불꽃 싸다구를 날려도 시원찮을 판에.. 참고 있음)
-그 꼴 보고 나니 내가 강아지랑 사귀구나 싶음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당


참고로 나도 술 마시면 가끔 짓긴 하지만 똥,오줌은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