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ㅠㅠ 여기 많은 얘기가 오고가는 것 같고 인생 많이 살아보신 분들이 조언도 잘 해주실 것 같아서 여기다 써요ㅠㅠ 저는 취준생이에요. 끝없는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고, 매일 아침과 밤에 울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어요. 그렇다고 제가 진심으로 꿈을 향해 가는건 아니고요. 그냥 타협한 현실을 _고 있어요. 저는 정말 궁금한게, 다들 어떻게 살아가나요?? 어떻게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다들 돈을 벌고, 가정도 꾸리고, 애도 키우고, 취미생활도 가지고, 놀러다닐 수 있는건가요? 저는 지금같아선 돈도 못 벌 것 같고 결혼도 못 할 것 같아요. 애키우는건 더더욱이고요.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저는 지금 상황 보면 진짜 저 하나만 먹고살 돈 벌면서 평생 허덕일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막 못난 사람이냐, 아니예요. 영어도 네이티브급으로 구사하고 이름들으면 알 대학을 다녀요. 알바로 돈벌며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책임감있게 살았고요. 학교생활도 충실히 해왓고 남자친구도 있어요. 멀쩡한 사람이에요. 근데 대기업을 갈 스펙도 못되고, 그렇다고 공무원할 머리는 없고, 공기업을 가자니 온갖 고시하다 온 사람들이랑 경쟁해야 해요. 이러다보니 전 항상 삼류같은 기분이거든요. 취업을 해도 삼류 직장에 다닐 것 같고, 돈도 삼류에 맞게 벌 것 같아요. 근데 세상에는 이렇게 평범한 직장에서 그저그런 벌이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정말 많지 않나요? 초봉 3000이 설마 일반적인 건 아닐테고요. 그럼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거죠? 어떻게 다들 집을 구하고 돈을 벌어서 옷입고 애낳고 사는거죠? 그냥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먹고살게 되나요? 남편을 잘 만나야 하나요? 운빨? 투잡? 사업? 헬조선이란 말에도, 금수저가 부럽단 말에도 깊이 공감하는 요즘이에요. 금수저면 뭘 못할까요. 인생 선배님들, 도대체 삶은 어떻게 사는건가요?3
어떻게 이 힘든 세상에서 다들 살아가는거죠?
저는 취준생이에요. 끝없는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고, 매일 아침과 밤에 울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어요. 그렇다고 제가 진심으로 꿈을 향해 가는건 아니고요. 그냥 타협한 현실을 _고 있어요.
저는 정말 궁금한게, 다들 어떻게 살아가나요??
어떻게 이렇게 힘든 세상에서 다들 돈을 벌고, 가정도 꾸리고, 애도 키우고, 취미생활도 가지고, 놀러다닐 수 있는건가요?
저는 지금같아선 돈도 못 벌 것 같고 결혼도 못 할 것 같아요. 애키우는건 더더욱이고요.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저는 지금 상황 보면 진짜 저 하나만 먹고살 돈 벌면서 평생 허덕일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막 못난 사람이냐, 아니예요.
영어도 네이티브급으로 구사하고 이름들으면 알 대학을 다녀요. 알바로 돈벌며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책임감있게 살았고요. 학교생활도 충실히 해왓고 남자친구도 있어요. 멀쩡한 사람이에요.
근데 대기업을 갈 스펙도 못되고, 그렇다고 공무원할 머리는 없고, 공기업을 가자니 온갖 고시하다 온 사람들이랑 경쟁해야 해요. 이러다보니 전 항상 삼류같은 기분이거든요. 취업을 해도 삼류 직장에 다닐 것 같고, 돈도 삼류에 맞게 벌 것 같아요.
근데 세상에는 이렇게 평범한 직장에서 그저그런 벌이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정말 많지 않나요? 초봉 3000이 설마 일반적인 건 아닐테고요. 그럼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거죠?
어떻게 다들 집을 구하고 돈을 벌어서 옷입고 애낳고 사는거죠? 그냥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먹고살게 되나요? 남편을 잘 만나야 하나요? 운빨? 투잡? 사업?
헬조선이란 말에도, 금수저가 부럽단 말에도 깊이 공감하는 요즘이에요. 금수저면 뭘 못할까요.
인생 선배님들, 도대체 삶은 어떻게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