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4살 2살 아이 엄마입니다... 이거 처음 써보는거라서... 이렇게 그냥 막 쓰면 되는건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사랑하고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사람을 너무 믿었던걸까요? 제가 알고있는 어떤 한 부부의 가정을 흔들고 있는남자가 저희 신랑이였어요... 지금 아직 그 부부의 남편이 확실해질때까지 조금 두고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퇴근한 신랑을 보니 정이 뚝 떨어져서 예전같이 대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아 저는 27살 신랑은 28살이랍니다.... 매일 같이 페북 보고 그 여자 사진을 보며 쟤 걸*같은*이야 정말 병신같은*이야 라며 욕을 하더니... 그 여자랑...^^ 한두번이 아니였더라구요......... 애기들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지금마음은 이혼을 해야할것같아요... 요즘들어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자라는 생각이 많이들어 우울증에 걸려있었어요.... 그런데 참 여자의 직감이 무서운건가봐요..... 그렇게 사랑한다더니 다른여자 없다더니..... 카톡내용을보니 우리 얼른 이혼하고 같이살자 사랑해~~ , 자기~~ 등등..... 정말 글로는 담지도 못할 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2년 이상을 그렇게 해 온것같아요... 저희는 가진거라곤 사랑하는 애기 둘이랑 빚밖에는 없어요.... 신랑은 아침8시면 출근해서 밤에 9~11시는 되야 집에 들어와요 애기들을 볼 시간도 없는거죠... 시엄마도 가게를 하셔서 애기를 봐줄수가없구요... 우리 애기들 두고 가자니 다른 사람한테 엄마라고 하는것도 무섭고.... 다른 사람한테 미움받으면 그러면 어떻게해요.... 그 여자도 딸하나 아들하나 그렇게 있답니다... 애기를 둘다 데리고 올라니 개같은 신랑새* 좋은일 시키는 것 같아서 싫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오늘 신랑의 바람상대의 신랑이랑 만나기로 했어요... 모든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야겠죠 ㅎㅎㅎ 그사람은 예~전부터 알고서도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차마 손을 놓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은 그전부터 정리를 해왔었겠지만 저는 이제... 지금 당장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모르겠고.. 너가 못생겨서 딴년 만나는거 아니냐구요? 저 예전에 배우활동 할정도로 얼굴 못생기지 않았고.. 지금 예전보다야 살이 많이 찌긴했지만 그래도 남들이봤을때 통통하다고 하고.. 그런정도에요.. 밑도 끝도 없이 제가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얘기를 저희 부모님한테 할수도 없는거고.... 누구한테 이런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쭤보아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제 고민좀 나눠주세요....
4살2살아기아빠의 바람...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4살 2살 아이 엄마입니다...
이거 처음 써보는거라서... 이렇게 그냥 막 쓰면 되는건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사랑하고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사람을 너무 믿었던걸까요?
제가 알고있는 어떤 한 부부의 가정을 흔들고 있는남자가 저희 신랑이였어요...
지금 아직 그 부부의 남편이 확실해질때까지 조금 두고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퇴근한 신랑을 보니 정이 뚝 떨어져서 예전같이 대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아 저는 27살 신랑은 28살이랍니다....
매일 같이 페북 보고 그 여자 사진을 보며 쟤 걸*같은*이야
정말 병신같은*이야 라며 욕을 하더니... 그 여자랑...^^
한두번이 아니였더라구요.........
애기들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지금마음은 이혼을 해야할것같아요...
요즘들어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자라는 생각이 많이들어
우울증에 걸려있었어요....
그런데 참 여자의 직감이 무서운건가봐요.....
그렇게 사랑한다더니 다른여자 없다더니.....
카톡내용을보니 우리 얼른 이혼하고 같이살자
사랑해~~ , 자기~~ 등등..... 정말 글로는 담지도 못할 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2년 이상을 그렇게 해 온것같아요...
저희는 가진거라곤 사랑하는 애기 둘이랑 빚밖에는 없어요....
신랑은 아침8시면 출근해서 밤에 9~11시는 되야 집에 들어와요
애기들을 볼 시간도 없는거죠... 시엄마도 가게를 하셔서 애기를 봐줄수가없구요...
우리 애기들 두고 가자니 다른 사람한테 엄마라고 하는것도 무섭고....
다른 사람한테 미움받으면 그러면 어떻게해요....
그 여자도 딸하나 아들하나 그렇게 있답니다...
애기를 둘다 데리고 올라니 개같은 신랑새* 좋은일 시키는 것 같아서 싫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오늘 신랑의 바람상대의 신랑이랑 만나기로 했어요...
모든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야겠죠 ㅎㅎㅎ
그사람은 예~전부터 알고서도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차마 손을 놓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은 그전부터 정리를 해왔었겠지만 저는 이제... 지금 당장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모르겠고..
너가 못생겨서 딴년 만나는거 아니냐구요?
저 예전에 배우활동 할정도로 얼굴 못생기지 않았고..
지금 예전보다야 살이 많이 찌긴했지만 그래도 남들이봤을때 통통하다고 하고.. 그런정도에요..
밑도 끝도 없이 제가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얘기를 저희 부모님한테 할수도 없는거고.... 누구한테 이런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쭤보아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제 고민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