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목 그대로
새엄마가 아빠와 제 사이를 자꾸 이간질하는 것 같아요
이간질이라는 표현이 맞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그렇게 느끼게 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어쩌다 우연찮게 아빠 카톡을 보게 된 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새엄마와 아빠가 한 카톡을 봤는데
새엄마가 아빠에게
ㅇㅇ이 너무 믿지 마라 마음 줘봤자 배신당하는 건 당신이다라고 보낸 메시지와
일방적으로 제 흉을 보는 듯한 뉘앙스의 메시지 몇 개를 보게 됐습니다
그 당시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카톡을 몰래 본 제 잘못이 큰 것 같아
아빠에겐 뭐라 말하지 못하고 혼자 어영부영 넘겼어요
근데 그뒤로 자꾸 새엄마 행동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나 없는 곳에서 또 어떤 내 얘기를 할까 싶고
아빠한테 조금이라도 제 얘기를 하는 소리가 들리면 괜히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아빠나 새엄마한테 물어보자니 새엄마가 저한텐 그런 티를 내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못살게 구는 것도 아니라 말해도 저만 예민한 사람 되는 것 같아 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거 정말 새엄마가 아빠와 제 사이를 이간질하는 걸까요? 아님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ㅠㅠ?
아빠와 내 사이를 이간질하는 듯한 새엄마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이 필요해 여기에 글을 씁니다 ㅠㅠ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목 그대로
새엄마가 아빠와 제 사이를 자꾸 이간질하는 것 같아요
이간질이라는 표현이 맞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그렇게 느끼게 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어쩌다 우연찮게 아빠 카톡을 보게 된 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새엄마와 아빠가 한 카톡을 봤는데
새엄마가 아빠에게
ㅇㅇ이 너무 믿지 마라 마음 줘봤자 배신당하는 건 당신이다라고 보낸 메시지와
일방적으로 제 흉을 보는 듯한 뉘앙스의 메시지 몇 개를 보게 됐습니다
그 당시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카톡을 몰래 본 제 잘못이 큰 것 같아
아빠에겐 뭐라 말하지 못하고 혼자 어영부영 넘겼어요
근데 그뒤로 자꾸 새엄마 행동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나 없는 곳에서 또 어떤 내 얘기를 할까 싶고
아빠한테 조금이라도 제 얘기를 하는 소리가 들리면 괜히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아빠나 새엄마한테 물어보자니 새엄마가 저한텐 그런 티를 내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못살게 구는 것도 아니라 말해도 저만 예민한 사람 되는 것 같아 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거 정말 새엄마가 아빠와 제 사이를 이간질하는 걸까요? 아님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