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짝사랑

2016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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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에 쓰려면 너무 나도 긴 글이 되고 다 말하려면 모자란 칸이기에 최대한 간추려서 쓰겠습니다 저는 2012년에 그 친구를 만나 갑작스런 고백이었지만 받고 어느 문제 때문에 그 친구가 저를 찼습니다 하지만 전혀 싫었던것이 아니었고 한 번 헤어지고 나니 저는 좋아져 둘이 다시 사귀게 되어서 너무 좋았지만 표현을 못 하는 저라 틱틱거리기만 하다가 갑자기 예전에 사귀었던 좋아했던 남자가 떠오르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잘 못 되었어요 그래도 조금 더 참고 사겨봤으면 금방 잊혀졌을텐데 그게 또 현재 남자친구를 좋아하지 않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만큼 잘해주지 못 해 헤어지는게 맞다 하고 헤어지고 몇 일 안되서 바로 잠시 마음에 왔다간 예전 그 친구는 생각 조차 안 나고 다시 그 전에 사귀었던 친구가 생각나는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 사귈 땐 저를 어려워하고 부끄러워하던 그 애가 일년이 지나곤 무뎌졌는지 아무렇지 않게 또는 막대하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너지고 그 남자의 친구가 절 좋아한다는것도 좋게다며 아무렇지 않은듯이 말 하는데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여자친구를 사귀고 일 년이 또 지나고 나선 아무렇지 않게 멀어져 헤어지고 난 후로 돌아왔고 지금까지 계속 이래 지금은 사이도 멀어졌지만 볼 기회도 없어 가끔 너무 힘들땐 연락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겨우 보이스톡 잘 못 걸은 척 사과를 하고 카톡을 이어가는걸 바라지도 않았고 그저 제 사과에 괜찮다는 답만 바랬을 뿐인데 읽지도 않고 실수로 또 눌렸을때는 읽고 씹었더라구요.. 그리고 제 친구가 안타까웠는지 몇 일 전 자기가 걸고 사과를 했는데 읽고 씹어 아 다행이다 생각 들었지만 괜찮다며 보내왔고 친구랑 카톡을 이어갔습니다 물론 제가 한거지만 그 짧게 카톡 한 것 조차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사귀었던 사이라 조금 불편한 사이라 또는 제가 나쁜년이라 제껀 읽고 씹었다는 사실에 괜찮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거리가 멀어지게 될 때 이제 너를 못 보지만 잘 지내고 나는 널 계속 좋아했고 못 해준게 미안했다는 사귀자는 말은 아니지만 너로 가득했다는 말이라도 전해주고 싶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내년이나 내후년 쯤 얘기하려 했는데 기다리기도 힘들고 빨리 속시원하게 말을 하고 이제 털어버리려고 하는데
그냥 나는 너가 좋았고 난 너랑 사귈 때 널 싫어하지 않았으며 좋아하면 좋아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고 나중에 웃으며 보자는 그런 사귀자는 말이 아닌 제 마음을 전해줄 생각을 했는데 친구가 다른 방법으론 자기가 그 남자애와 연락을 다시 하며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한다며 얘기를 하고 저는 모르게 얘기하는거라 하며 너가 포기하라하면 저는 깨끗이 잊을 생각을 하였는데 그렇다 해서 제가 그 친구한테 사귀자고 하는 것 도 아닌데..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다시 한 번 사귀면 정말 좋고 잘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이렇게 헤어지거나 저를 많이 좋아하지도 않을테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말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가도 친구들은 말 하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