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대기업 여자 영업 사원입니다.40대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제가 왜 그 놈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 거칠고 상스러운 말투와 언행말 끝마다 '씨'는 기본.., ㅅㅂ, ㅇㅂ 등등.. 아주 듣기 싫어 미쳐버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저를 옆에 불러놓고 혼잣말로 저런 욕들을 어마무시하게 합니다. 마치 저에게 말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은... (사무실 책상 마주보고 앉아있음)+하루도 안빠지고 내뿜는 한숨소리.. +저를 부를 때 '야'. '~했냐?' '~해라' 부르는데 그 말투가 정말 안배운 사람 같습니다.. 2. 상사 권위주의. 꼰대 마인드. 예전엔 이랬다느니 저랬다느니 하면서 후배들은 선배들한테 무조건 복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저는 담배를 안피우는데 담배를 피울 때 마다 '고참이 담배 필 땐 옆에 있어야하는거야'라고 하면서 꼭 옆에서 기다리게 합니다.... 제가 꼭 담배 냄새 연기 맡아가며 상사 담배 피는 것 기다려줘야하는게 예의인 건가요? 3. 술자리 강요상사는 술마시는 걸 좋아하고 한 번 마시면 늦게까지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제가 술을 정말 못해서 술을 안마시고 있으면 '한 잔 안할꺼야?' 라고 눈치를 줍니다술을 엄청 강요하지는 않는데, 후배들은 무조건 술자리에 끝까지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먼저 간다거나 하는 날에는 다음 날 삐치거나 눈치를 줘요..저번에는 저한테 '술을 강제로 마시라고는 안하는데 대신 끝까지 남아있는게 예의야'라고 했습니다.... 그게 왜 예의 입니까 도대체? ㅠㅠ 회식은 일주일에 1~2번 합니다.. 그렇게 많은 횟수는 아닌데 술 못마시는 저로서는 매우 끔찍한 시간입니다... 4. 재미없는 아재개그 정말 재미 없습니다. 억지로 웃는것도 힘들어요.. 시대에 뒤떨어진 개그.. 5. 여자 얼굴 밝힘..예를 들어 신입으로 들어온 여자사원 이야기 하면 '아, 그 안생긴얘?' 라고 해요 (못생겼다는 말)또 어디를 갔는데 예쁜 여자 있으면 '아~ 예쁜데 야 나 여기 있을라니까 찾지마' 이런식으로 농담을 합니다.물론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이기는 하겠지만, 이 사람이 말하면 왠지 찌질하고 더러우네요.. 6. 트름쟁이음식먹고나면 꺼억 꺼억.. 이건 뭐 이해는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하니 역겹네요 7. 질투팀장 아들만 있고 그래서인지 딸 뻘인 저를 예뻐라 해요. 근데 그걸 되게 아니꼬워 합니다.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저번에 한 번 술을 먹고 상사에게'팀장이 저를 예뻐하는 건데, 그게 마음에 안드시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그러게 말이다....휴' 라고 하네요. 팀장이 저를 예뻐라 할 때마다 엄청 아니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예쁨 받는 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가끔 팀장이 일 적으로 저를 혼낼 때, 좋아라 하는게 표정으로 보입니다. 이상 생각나는 것 몇가지 끄적여 보았네요..정말 이 사람 때문에 회사 가는게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그만두고 싶고눈물도 나고 성격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회사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으네요.. ㅠㅠ저런 상사와 잘 어울리는 것도 능력인 걸까요..?? 1
상사 때문에 너무나도 힘들어요.
27살 대기업 여자 영업 사원입니다.
40대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제가 왜 그 놈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 거칠고 상스러운 말투와 언행
말 끝마다 '씨'는 기본.., ㅅㅂ, ㅇㅂ 등등.. 아주 듣기 싫어 미쳐버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저를 옆에 불러놓고 혼잣말로 저런 욕들을 어마무시하게 합니다. 마치 저에게 말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은...
(사무실 책상 마주보고 앉아있음)
+하루도 안빠지고 내뿜는 한숨소리..
+저를 부를 때 '야'. '~했냐?' '~해라' 부르는데 그 말투가 정말 안배운 사람 같습니다..
2. 상사 권위주의. 꼰대 마인드.
예전엔 이랬다느니 저랬다느니 하면서 후배들은 선배들한테 무조건 복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담배를 안피우는데 담배를 피울 때 마다 '고참이 담배 필 땐 옆에 있어야하는거야'라고 하면서 꼭 옆에서 기다리게 합니다.... 제가 꼭 담배 냄새 연기 맡아가며 상사 담배 피는 것 기다려줘야하는게 예의인 건가요?
3. 술자리 강요
상사는 술마시는 걸 좋아하고 한 번 마시면 늦게까지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술을 정말 못해서 술을 안마시고 있으면 '한 잔 안할꺼야?' 라고 눈치를 줍니다
술을 엄청 강요하지는 않는데, 후배들은 무조건 술자리에 끝까지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간다거나 하는 날에는 다음 날 삐치거나 눈치를 줘요..
저번에는 저한테 '술을 강제로 마시라고는 안하는데 대신 끝까지 남아있는게 예의야'라고 했습니다.... 그게 왜 예의 입니까 도대체? ㅠㅠ
회식은 일주일에 1~2번 합니다.. 그렇게 많은 횟수는 아닌데 술 못마시는 저로서는 매우 끔찍한 시간입니다...
4. 재미없는 아재개그
정말 재미 없습니다. 억지로 웃는것도 힘들어요.. 시대에 뒤떨어진 개그..
5. 여자 얼굴 밝힘..
예를 들어 신입으로 들어온 여자사원 이야기 하면 '아, 그 안생긴얘?' 라고 해요 (못생겼다는 말)
또 어디를 갔는데 예쁜 여자 있으면 '아~ 예쁜데 야 나 여기 있을라니까 찾지마' 이런식으로 농담을 합니다.
물론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이기는 하겠지만, 이 사람이 말하면 왠지 찌질하고 더러우네요..
6. 트름쟁이
음식먹고나면 꺼억 꺼억.. 이건 뭐 이해는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하니 역겹네요
7. 질투
팀장 아들만 있고 그래서인지 딸 뻘인 저를 예뻐라 해요. 근데 그걸 되게 아니꼬워 합니다.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저번에 한 번 술을 먹고 상사에게
'팀장이 저를 예뻐하는 건데, 그게 마음에 안드시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그러게 말이다....휴' 라고 하네요.
팀장이 저를 예뻐라 할 때마다 엄청 아니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예쁨 받는 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가끔 팀장이 일 적으로 저를 혼낼 때, 좋아라 하는게 표정으로 보입니다.
이상 생각나는 것 몇가지 끄적여 보았네요..
정말 이 사람 때문에 회사 가는게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그만두고 싶고
눈물도 나고 성격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으네요.. ㅠㅠ
저런 상사와 잘 어울리는 것도 능력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