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소름끼치는 꿈을 꿨습니다

도와주세요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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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폰으로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과 오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사는 여학생이구요 같은 학교 한국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동생이 오늘 저녁에 이상한 꿈을 꿨다고 사진까지 보내 줬는데요. 이 동생은 이번달 초에 아예 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래는 판에 올려달라고 동생이 페매로 보내온 꿈 내용을 그대로 붙여놓은 것입니다.

몇 시인지는 기억안나지만 창문 밖을보니깐 껌껌했는데 조금 시끌법적하고 빨간색 등 같은거?그런게 막 보였고. 나랑 친구들은(4명정도) 차를 타고 가고있었다,운전기사는 중년 남자였고. 차 안에서는 무슨 언어인지는 모르겠지만(한국어는 백퍼 아님) 시끄러웠고...왜 내렸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차가 멈춰가지고 내렸어(왜 내렸는지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누구한테 뭐 전해줄려고 그랬던거 같아) 또 기억나는게 친구들이 막 가지말라고 말렸어...내가 볼일 마치고 돌아오려고 그 차를 다시 쫓아 갔는데 그래서 어디 숲 같은데가 나와서 들어갔는데....막 노랑 초록(?)그런 것들이 반짝반짝거려서(알고보니 개눈....쩝) 그리고 갑자기 큰 개가 나와서 내 손을 물었는데 그닥 별로 아프지는 않았는데 이빨때문에 딱딱한게 막 느껴지고.그리고 개가 막 내 목을 핥았어 혀가 막 갈라져서 까슬까슬한 느낌 때문에 못 움직이고 반항을 아예 못함...소오름. 그때 딱 잠에서 깼어 땀 쩔고...그다음에 이제 씻을려고 옷갈아입다보니 팔에난 상처 발견해서 혼자 멘붕 끝



이 사진이 그 상처구요. 뭐에 부딪히거나 다친게 아니고 일어나서 보니 처음 본 상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꿈에서 같은 차에 탄 사람중 저희둘다 아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친구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고 지금은 방학이라 잠시 한국에 있습니다. 문제는 둘다 지금 한국이라 이번에 만난다고 하는데 둘이 만나게 해도 될까요? 그리고 이 꿈은 단순히 꿈이기만 한건가요 아니면 무슨 뜻이 있는 건가요? 꿈에대해서 잘 아시면 댓글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