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라는 시간이...

2016.06.21
조회412
안녕하세요 어디에 하소연 할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한번 글 올려봅니다. 20대 중반의 남자인데요. 여자친구랑 3년을 몇일 앞두고 헤어졌습니다.(헤어진지는 지금 2달정도 됬네요) 그런데 그 친구는 헤어질때 자신은 지금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남자 만날생각이 없다. 너무 힘들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몇번 잡아도 대답은 그만하자였습니다.(2번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제가 그 친구의 앞길을 막는거 아닌가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오겠지 하면서요. 하지만 최근에야 와서 알았는데 저랑 헤어지고 한달정도 후에 다른남자가 생긴겁니다. 솔직히 3년 사귀고 한달있다가 다른남자 만나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취업 스트레스등으로 남자를 안만다는 뉘앙스에 말을하고 취업 되지도 않있는데, 한달만에 다른 남자를 만나는건지 이게 너무너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건지 좀 알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