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말일자로 대표이사의 미움을 받아(전임자와 자꾸 비교하시며 수습기간내내 맘에 안들어하시다가 수습 끝나고 해고) 해고당하고 그 뒤로 계속 구직활동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대기업, 중견기업은 쳐다도 안보고 중소기업 위주로 넣을 수 있는곳은 급여적어도 거리 좀 멀어도 다 넣었고 직접 세보진 않았지만 거의 몇백건을 넣었네요;; 오히려 주변에서 실력과 경력에 비해 너무 적게 부른다고 말리고 있지만 오죽 취업이 안되면 이러겠어요ㅠㅠ 입사라도 하고싶다!
10개 넣으면 한개 면접제의 받을까말까였지만 그 하나를 위해서 진짜 날마다 이력서 다듬고
실력향상을 위해 학원도 다녀보고 면접요령도 공부하고 그래도 제 선에서 할수있는건 시도해보고
면접가면 항상 분위기도 참 좋아요.
실력 좋다! 딱 자기네들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일잘할거같다! 그런 칭찬도 많이 받고 이력서도 직접 쓴거 많냐? 요새 하도 많이 베껴쓰고해서 그런다 하면 당당하게 직접 쓴거라고 말하고 입사포부도 당당히 늘 연습한대로 잘 말하고 지원동기도 면접전에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하여 이러이러한 점이 마음에 들어 정말 꼭 입사하고싶다는 마음을 담아 피력하고 하면 뭐해요ㅠㅠ
안와요ㅠㅠ 연락이 안와요ㅠㅠ 이번엔....이번엔.....하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늘 연락준다는 기일까지 연락이 없어서 참다참다 가끔은 먼저 연락하기도 하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기다려달라고 하고..그럼 저혼자 또다시 속앓이하다가 울적해하고ㅠㅠ
주변에선 외모때문인가? 하기도하고 솔직히 예쁜편은 아니지만 흔하디 흔한 흔녀라고 생각하는 외모인지라 개성이 없어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아니면 30대 중반인데 미혼이라서 젊은 친구들에게 밀려서 그럴수도 있다는 말도 일리 있고 아무튼 지금은 그냥 속만 답답해서 미치겠네요ㅠㅠ
괜히 애꿎은 주변사람들에게 취업징징이로 낙인찍혀서 거리도 멀어진 기분이 들어 우울증+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린.....그래도 면접가면 일부러 더 환하게 밝게 활기찬 모습 보이려고 그런 마음 뒤로 숨긴채 보고.......오늘도 면접 하나 있는데 왠지 오늘따라 날은 덥고 좋은데 마음은 센치해서 걍 하소연했어요.
취업이 언제 되려나..
오늘은 너무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여 하소연 좀 하려고 글 씁니다.
저는 30대 중반 미혼의 회계경리지망하는 여성 구직자예요.
작년 9월 말일자로 대표이사의 미움을 받아(전임자와 자꾸 비교하시며 수습기간내내 맘에 안들어하시다가 수습 끝나고 해고) 해고당하고 그 뒤로 계속 구직활동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대기업, 중견기업은 쳐다도 안보고 중소기업 위주로 넣을 수 있는곳은 급여적어도 거리 좀 멀어도 다 넣었고 직접 세보진 않았지만 거의 몇백건을 넣었네요;; 오히려 주변에서 실력과 경력에 비해 너무 적게 부른다고 말리고 있지만 오죽 취업이 안되면 이러겠어요ㅠㅠ 입사라도 하고싶다!
10개 넣으면 한개 면접제의 받을까말까였지만 그 하나를 위해서 진짜 날마다 이력서 다듬고
실력향상을 위해 학원도 다녀보고 면접요령도 공부하고 그래도 제 선에서 할수있는건 시도해보고
면접가면 항상 분위기도 참 좋아요.
실력 좋다! 딱 자기네들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일잘할거같다! 그런 칭찬도 많이 받고 이력서도 직접 쓴거 많냐? 요새 하도 많이 베껴쓰고해서 그런다 하면 당당하게 직접 쓴거라고 말하고 입사포부도 당당히 늘 연습한대로 잘 말하고 지원동기도 면접전에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하여 이러이러한 점이 마음에 들어 정말 꼭 입사하고싶다는 마음을 담아 피력하고 하면 뭐해요ㅠㅠ
안와요ㅠㅠ 연락이 안와요ㅠㅠ 이번엔....이번엔.....하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늘 연락준다는 기일까지 연락이 없어서 참다참다 가끔은 먼저 연락하기도 하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기다려달라고 하고..그럼 저혼자 또다시 속앓이하다가 울적해하고ㅠㅠ
주변에선 외모때문인가? 하기도하고 솔직히 예쁜편은 아니지만 흔하디 흔한 흔녀라고 생각하는 외모인지라 개성이 없어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아니면 30대 중반인데 미혼이라서 젊은 친구들에게 밀려서 그럴수도 있다는 말도 일리 있고 아무튼 지금은 그냥 속만 답답해서 미치겠네요ㅠㅠ
괜히 애꿎은 주변사람들에게 취업징징이로 낙인찍혀서 거리도 멀어진 기분이 들어 우울증+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린.....그래도 면접가면 일부러 더 환하게 밝게 활기찬 모습 보이려고 그런 마음 뒤로 숨긴채 보고.......오늘도 면접 하나 있는데 왠지 오늘따라 날은 덥고 좋은데 마음은 센치해서 걍 하소연했어요.